B&S 피규어는 블소 스토리의 시작인 ‘무일봉’부터 ‘백청산맥’으로 이어지는 여정에서 만날 수 있는 주요 캐릭터를 본떠 만들었다. 진서연과 홍석근, 무산, 비월 등을 포함해 총 10명의 캐릭터를 피규어로 만날 수 있다.
이용자는 이날부터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피규어 10종 중 원하는 캐릭터를 개별로 구매할 수...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 & 소울2(이하 블소2)’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리니지M과 리니지2M을 통해 양대 마켓 매출 1, 2위를 독식하고 있다. 여기에 새로운 IP를 활용한 게임을 출시해 모바일 게임 상위권을 모두 잡겠다는 전략이다.
블소2’는 지난 2012년 출시된 PC온라인 MMORPG ‘블레이드 & 소울(이하 블소)’의 정식 차기작이다. ‘블소’는...
그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두 모바일 게임의 3분기 매출 반등세가 확인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연내 예정된 리니지2M의 해외 진출과 신작 블소2의 국내 출시는 추가적인 모멘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이어 “리니지2 IP의 높은 해외 시장 인지도를 감안하면 기대감은 주가에 선반영될 것으로 판단하며, 연말 경쟁사들의 대작 출시도...
이문종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올해 말 리니지2M 해외 출시를 시작으로 블소2 등 신작이 다수 대기 중”이라며 “아이온의 모바일 버전도 내년 출시가 예상되며 리니지2M 등 흥행작의 빅마켓 진출을 통해 상대적으로 국내에 집중된 매출도 다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콘솔ㆍPC로 플레이가 가능한 프로젝트 TL의 공개 및 테스트 등을 통해 그동안...
4Q 기대일정 2개영업이익, 1Q20 QoQ 대폭 증가 후 2Q20에도 견조한 증가세 지속 전망3Q20은 매출, 영업이익 모두 QoQ 증가 전망4Q20은 리니지2 M 해외, 블소2 등 신규 기여로 실적호전 지속 전망영업이익 분기별 견조한 증가세 지속 + 3Q는 4Q 기대일정 감안 시점이베스트 성종화
엔씨소프트가 올해 연말과 내년 신작 출시를 통해 매출을 더 늘릴 전망이다.
엔씨소프트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영업이익 2414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04% 증가했다고 1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311억 원으로 104%, 당기순이익은 1954억 원으로 162% 성장했다.
엔씨소프트 측은 이날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리니지2M이 올해 당사 최대...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올해 중 리니지2M 해외시장 및 블소2ㆍ아이온2 중 한 개 국내시장 론칭 등 기대 신작 일정들도 다수 보유하고 있어 투자포인트 측면에서 최상의 시기인데, 코로나19로 인한 시장 위험 영향으로 주가가 급락했으니 대단히 안타까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개발 초기부터 글로벌 시장을 타겟팅한 만큼 글로벌 출시 시점은 L2R(국내출시 후 6개월)보다 빨라질 전망”이라며 “자체 IP 기반의 신작으로 기존의 L2R, 블소R보다 공헌이익률이 높아 A3의 매출비중이 확대될수록 전사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회사는 작년부터 유저 친화적인 과금 모델로 다수의 중과금 유저를 타겟팅하는...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아시아 시장 출시를 앞두고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넷마블은 오는 24일부터 한국과 일본, 중국, 베트남을 제외한 아시아 24개국에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사전등록을 실시할 계획이다. 게임은 상반기 중 정식으로 출시할 방침이다.
티저 사이트에서는 신규 영상도 함께...
코로나19 사태가 실내 체류 시간을 급격히 늘리며 게임 기업 실적에 우호적인 환경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21년 상반기까지 리니지2M 해외 출시나 아이온2, 블소2 출시 중 하나만 현실화해도 2020년 추가적인 주가 상승이 가능하다”며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2020년 예상 PER은 16.6배로 과거 20년간의 PER 밴드의 하단에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블소2와 아이온2 등 연내 신작 출시 가능성도 있어 연내 실적과 지역확장, 신작 모멘텀 등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황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43% 증가한 5698억 원, 영업이익은 69% 증가한 1878억 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할 것”이라며 “리니지2M 출시에도 불구하고 리니지M의 매출이 잠식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정 연구원은 “신작 출시 때 마다 이익 규모도 크게 뛴다는 점을 고려해 향후 아이온2, 블소2 등 신작이 여전히 대기 중으로 회사의 장기적 이익 및 주가 상승 여력은 충분하다”고 진단했다.
이어 4분기 실적으론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증가한 5274억 원, 영업이익은 56.9% 오른 1766억 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작년 4분기에 대해선...
그는 “‘달빛조각사’가 10월, 넥슨의 ‘V4’가 11월 출시된 이후 흥행을 지속하고 있고, 27일에는 올해 최고의 기대작인 리니지2M이 출시된다”며 “오래된 기존게임들의 경우 크지 않은 매출규모와 충성도를 고려할 때 큰 변동은 없을 것으로 판단되나, 핵심 게임인 ‘리니지2 레볼루션’, ‘블소 레볼루션’ 등의 실적 감소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고...
먼저 ‘게임’ 행사는 엔씨의 PC MMORPG ‘블레이드&소울(이하블소)’ e스포츠대회인 ‘블레이드&소울토너먼트월드챔피언십’이다. 블소를 서비스하는 9개 지역별 대표 선수들이 월드챔피언에 도전하는 글로벌 e스포츠대회다.
국산 MMORPG를 활용한 유일한 e스포츠 대회로 2015년부터 5년째 글로벌 대회를 열고 있다.
피버페스티벌 1일 차인 26일 열린...
얼리버드 티켓을 소지한 현장 관람객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특별 패키지와 블소 토너먼트 LED 응원봉 등을 받을 수 있다.
뮤직 페스티벌은 월드 챔피언십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세훈&찬열(EXO-SC), 마마무, 하성운 등 인기 아티스트가 참여하며 게임을 넘어 음악을 통해 즐거움의 영역을 넓힐 계획이다. 티켓링크는 10월 2일과 8일 두 번에 걸쳐...
출시 후 첫 달 일평균 매출은 약 30억 원 수준으로 예상한다”며 “리니지2M 출시 이후, 리니지M과의 매출잠식 가능성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어 “신작 모멘텀이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현재 차기작으로 거론되는 블소2와 아이온2의 개발도 순조롭게 진행하면서 리니지2M의 흥행 성적에 따라 전략적인 출시 시기가 결정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국가도 82개에 달했다"며 "글로벌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 가입자수는 1000만 명 이상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흥행과 롱런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3분기에는 인기 IP 기반 기대작 '요괴워치:메달워츠', '블소:레볼루션'도 일본시장에 출시된다"며 "본격적인 실적 개선으로 모멘텀 형성이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이후에도 6월 말 BTS월드의 글로벌 출시와 3분기 블소 레볼루션의 일본 출시 등으로 신작모멘텀이 지속되면서 실적개선 기대감은 확대될 것”이라며 “스토리텔링 기반의 육성 시뮬레이션 장르로 각 멤버들의 사진이 담긴 카드를 수집하고 업그레이드하면서 퀘스트를 진행하는 구조로, 스토리가 전개되면서 유저는 영상과 화보, 상호작용 가능한 요소...
또 리니지 1497억 원, 리니지2 639억 원, 아이온 634억 원, 블레이드 & 소울 1196억 원, 길드워2 802억 원 등을 기록했다. 아이온은 국내 과금 체계 전환(부분 유료화 도입)을 통해 전년 대비 35% 매출 상승을 달성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2M, 블소2, 아이온2 등 신작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온라인역할수행게임) 5종을 개발해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