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3모바일의 도난 방지(Anti-Theft) 기능은 원격 잠금, 원격 삭제, 원격 초기화 기능과 유심카드 변경 제어, SMS 기반 분실 모드 전환 기능을 갖췄다. 물리적 보안 개념이 중점적으로 반영돼 단말기 분실에 의한 중요 정보 유출 위협을 최소화한다.
또 네트워크 관리 기능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와이파이에만 접속하도록 돕는다. V3모바일 2.0은 국내 스마트폰(2010년 기준)의...
업무정지 기간 중에도 기존 회원은 유효기간 도래, 분실, 도난, 훼손 등의 사유가 있을 경우 기존 카드를 해지하고 재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업무정지일 이전’까지 카드사에 이미 접수된 신청서에 대해서는 카드 발급이 허용된다.
현금서비스, 카드론, 리볼빙 등을 사용할 수 있었던 회원은 업무정지 기간 중에도 ‘약정한도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부수업무...
업무정지 기간 중에도 기존 회원은 유효기간 도래, 분실, 도난, 훼손 등의 사유가 있을 경우 기존 카드를 해지하고 재발급받을 수 있다. 또한 ‘업무정지일 이전’까지 카드사에 이미 접수된 신청서에 대해서는 카드 발급이 허용된다.
현금서비스, 카드론, 리볼빙 등을 사용할 수 있었던 회원은 업무정지 기간 중에도 ‘약정한도 내’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부수업무...
분실 또는 도난 신고된 휴대전화의 고유식별번호를 훼손하거나 위조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의 형을 받게 된다. 분실·도난된 휴대전화의 부정사용을 막기 위해 개정된 전기통신사업법 및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이 14일부터 시행되기 때문이다.
앞서 7일부터는 개정 주택법이 시행돼 임대주택 분야에 주택임대관리업이 도입된다. 일정규모...
이상일 새누리당 의원은 28일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 금융사와 신용정보회사의 개인정보 관리를 강화하고 위반 시 처벌을 강화하는 내용의 신용정보보호법 개정안, 금융지주회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금융사, 신용정보회사가 안전보호조치를 이행하지 않아 신용정보가 분실·도난·유출됐을 경우 해당 회사에 6개월 이하의 영업정지 및...
이 칩을 잘라 폐기하지 않고 카드를 분실했을 경우 해지한 지 4일 이내 카드는 부정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 편의점 등에서는 교통카드 기능으로도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정보 유출로 불안한 고객은 카드 결제 내용을 실시간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알려주는 서비스를 따로 신청해야 한다. 카드사 콜센터나 홈페이지, 영업점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원치...
사상 초유의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건으로 개인정보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가운데, 포털 및 게임사들이 2차 피해 발생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개인정보 유출 파문이 확산되면서 국내 대형 포털사와 게임사들은 고객 정보보호 절차를 대폭 강화하는 등 철저한 ‘내부 단속’에 나섰다.
포털 네이버는 자사의 쇼핑 서비스인 ‘네이버...
1만원 가량의 소액이라 대수롭게 여기지 않던 이씨는 6일 후 연달아 세 건의 결제메시지가 더 오자 그제야 카드사에 전화를 걸어 분실신고를 했다.
이씨는 전화통화에서 “롯데카드에선 자기들도 모른다며 구글과 얘기해 보라고만 했다”며“확인해 보니 25일에 결제금액이 빠져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뉴스를 보고 정보유출을 확인했더니, 카드사마다 다...
때 마침 휴대전화를 잃어버려 불안감에 카드사에 분실핸드폰를 통한 소액 결제 피해방지 대책을 요구했다. 카드사측에서는 검찰이 고객 정보가 담긴 원본파일을 사건 발생 초기에 회수됐다는 이유로 공식적인 대책 마련에 대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하지만 본지 취재 결과 금융당국과 카드사들이 유출된 고객정보를 통해 분실 핸드폰으로 결제를 시도에 대한 대책...
은행카드를 분실해도 걱정 없다. 공인인증서가 불법 이용되는 위험에 대한 대비책으로 사용자가 특정 단말을 지정, 지정된 단말에서만 은행카드 전자서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연구진은 현재 IC카드 제조사나 보안솔루션 회사 등을 상대로 기술이전을 계획하고 있다.
ETRI는 터치사인이 상용화되면 은행이나 카드회사, 정부기관 등에서 오프라인 대면...
박 씨는 카드의 도난이나 분실, 위조와 변조 등을 탐지하는 FDS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KCB의 총괄관리자로 카드사에서 파견 근무를 했다. 박 씨로 부터 정보를 넘겨받은 조 씨는 이 가운데 100만건을 2300만 원을 받고 대출모집인인 이모(36)씨에게 판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박 씨가 카드사의 보안프로그램이 해제된 상태에서 데이터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개인신용평가 전문회사인 KCB(Korea Credit Bureau)의 직원인 A씨는 카드 도난·분실, 위·변조 탐지 시스템개발 프로젝트(FDS)의 총괄관리 담당 직원이다.
KCB는 19개 은행, 카드사, 보험사 등 금융회사의 공동출자로 설립돼 개인의 거래정보를 수집·가공해 금융회사에 리스크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로서 은행, 카드사들의 전산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영어와 중국어로 제공되며 향후 일본어, 베트남어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용 콜센터(1644-9993)는 매 영업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결제예정금액, 이용내역 등 조회 업무, 카드 재발급 신청, 도난 분실 신고 등 내국인 대상 콜센터와 동일하게 각종 카드 관련 상담이 가능하다.
이용자 변심이나 단말기 분실 등의 변수를 두는 것이다.
회사측은“사용자의 실수로 앱이 삭제 될 경우도 있고, 디바이스 문제로 앱을 재 설치 할 경우 데이터가 바로 삭제 된다면 사용자들의 그동안의 기록이 다 사라지게 될 것”이라면서 “친구 목록 리스트에서 사용자 정보를 없애고 싶을 경우 탈퇴 후 삭제 하면 된다”고 말했다.
CJ E&M 넷마블의 경우도 계정...
이와 함께 카드사의 면책범위를 최소화해 신용카드분실·도난으로 인한 부정사용 책임을 소비자에게 과도하게 전가하는 관행을 개선한다.
금융감독원은 이 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금감원은 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해 올해 9월부터 소비자보호 심의위원회와 실무 기구인 소비자보호 실무협의회를 운영...
또 피싱 등 금융사기로 인해 금융상품 보안 강화에 대한 이슈가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모바일카드는 일반 플라스틱카드에 비해 분실 시에도 부정사용 방지에 안전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주민번호, 공인인증서, 휴대폰, 결제계좌 등 총 4단계 인증과정으로 모바일카드 부정 발급이 통제된다. 스마트폰 분실 시에도 고객이 설정한 비밀번호를 모를 경우...
필요 시에는 휴대폰 각종 저장장치(내장메모리, 내·외장 SD카드)에 저장된 사진, 동영상, 문자, 전화번호부, 설치한 앱 등을 한 번에 삭제할 수 있다.
SK텔레콤 위의석 상품기획단장은 “분실폰 찾기 플러스 서비스가 고객들의 개인정보 보호 및 손해 방지에 기여할 전망”이라며 “T백신, 분실폰 찾기 플러스 등에 이은 휴대폰 안심 관리 서비스를 앞으로도 지속 출시해...
또한 기존에는 분실ㆍ도난 등 부정사용에 대해서는 회원이 전부 책임을 부담하도록 규정돼 있었지만 일부 또는 전부 책임으로 완화됐다. 카드업계는 부정사용 보상 모범 규준을 제정 중에 있다고 협회는 밝혔다.
아울러 카드 회원 모집 및 이용계약 체결 시 중요사항을 설명하도록 의무화 하는 조항이 새로 추가됐다.
카드모집자는 카드론, 리볼빙 상품 등 자금 유통을...
결제 시 받는 문자 및 주머니 앱에서 결제금액 및 잔액, 캐시백 내역까지 모두 확인 가능하고 분실신고 또한 앱에서 직접 처리할 수 있다.
또한 직장인은 체크카드와 동일하게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연말까지는 전월 사용 실적에 상관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시 5% 캐시백(월 5000원 한도)도 제공한다.
혹여나 카드를 집에 두고 나오더라도 주머니 앱만...
종이통장 대신 스마트기기로 거래하는 개인고객 대상 입출식 상품인 ‘우리 꿈 통장’은 통장 분실에 따른 위험이나 거래할 때마다 통장을 소지해야 하는 불편이 없으며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계좌이체 및 거래내역 확인이 가능하다. 또 체크카드나 IC금융카드를 발급받으면 ATM에서 현금 인출이 가능하고 모바일 안심출금 서비스를 신청하면 플라스틱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