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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대인재 이어 대성학원도 ‘반성문’…"사교육 경감에 동참"
    2023-08-01 17:02
  • 교육부, 2주간 현직 교사의 영리행위 자진신고 접수
    2023-07-31 15:10
  • [컬처콕] 잔인한 실화 담아낸 'D.P.2'…"탈영병이 가장 많이 잡히는 곳은 OO"
    2023-07-28 17:00
  • ‘D.P.2’ㆍ‘경소문2’…기대되는 넷플릭스 신작들
    2023-07-28 16:00
  • 학원에 돈 받고 문항 만드는 현직 교사 처벌받는다…가이드라인 마련
    2023-07-25 16:37
  • 허지웅 “가르치던 교실서 삶 멈춘 젊은 교사, 마음 아프다”
    2023-07-20 11:01
  • 교육부, 서울 강남 ‘영어 유치원’ 불법 합동점검 나섰다
    2023-07-14 16:08
  •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325건 신고…4건 수사 의뢰
    2023-07-07 09:41
  • 한기정 "강사 스펙 과장 학원광고 등 10건 조사…위법 시 엄중 제재"
    2023-07-06 11:47
  • 민영화기업 CEO 자리는 선거 전리품인가?
    2023-07-04 17:15
  • "학원 강사, 수능출제 관계자 만났다"…정부, 사교육카르텔 수사 의뢰
    2023-07-03 15:00
  • 사교육 카르텔 '사법처리 수순'…교육계 "수사 결과 따라 파장 커질 것"
    2023-07-03 15:00
  • 교육부 ‘사교육카르텔’ 합동점검…교육부 차관 직접 나선다, 수사의뢰 검토도
    2023-07-01 08:08
  • ‘일타강사’까지 확대된 세무조사…수험생 ‘고난의 연속’
    2023-06-30 16:58
  • [한컷] 수능불안 키우는 ‘킬러문항’ 논란
    2023-06-29 18:07
  • 대형 사교육 업체 세무조사에 “왜 수능 5개월여 앞둔 지금” 수험생 불안 고조
    2023-06-29 14:40
  • [단독] 교육부, ‘사교육카르텔’ 첫 합동점검…‘사교육 1번지’ 강남 학원가 ‘정조준’
    2023-06-27 16:53
  • 이주호 “학원 불안 마케팅 현혹 마시라…킬러문항 출제 반성”
    2023-06-26 17:53
  • ‘킬러문항’ 공개에 엇갈린 교육 관련주…공교육株 웃음, 사교육株 눈물
    2023-06-26 16:01
  • 대통령실 "사교육 이권 카르텔, 사법적 조치 필요하면 고려"
    2023-06-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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