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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위험 성범죄자 거주지 제한된다…‘한국형 제시카법’ 입법예고
    2023-10-24 14:30
  • [김정래 칼럼] 판결을 ‘재량’으로 하는 오도된 현실
    2023-10-24 05:00
  • 전자발찌 훼손 후 달아난 40대 남성…공개수배
    2023-10-18 15:30
  • 전자발찌 범죄자 재범률 5년새 절반 이하로…법무부 ‘신속수사팀’ 효과?
    2023-10-15 13:46
  • 신풍제약, 골관절염치료제 ‘하이알플렉스주’ 안전성·유효성 확인
    2023-10-15 11:07
  • "추석 연휴 가을을 걸어요"…꼭 가봐야 할 국립공원 가을길
    2023-09-28 06:00
  • 수과원, 금강에 멸종위기 '감돌고기' 치어 2000여 마리 방류…국내만 서식
    2023-09-20 09:05
  • 클럽ㆍ해수욕장서 케타민 상습 투약한 10대…징역형 집행유예 선고
    2023-09-17 13:19
  • ‘2ℓ짜리 생수병’으로 폭행…대법 “위험한 물건 아냐”
    2023-09-12 12:00
  • 폐암도 가습기살균제 피해로 인정…"신청 시 개별로 피해 인정 검토"
    2023-09-05 18:05
  • 시흥동 연인 보복살해범 무기징역 선고…최후진술 “사형시켜 달라”
    2023-08-31 15:00
  • 한국거래소, 보호관찰 청소년 정신건강 지원 위해 후원금 1억 전달
    2023-08-29 14:06
  • 신한은행, ‘2023 UN 생물다양성 유스포럼’ 공식 후원
    2023-08-28 14:10
  • ‘가짜 뱅골프’ 250억 어치 유통한 제조업자, 집유
    2023-08-28 14:09
  • '재벌가 3세' 마약 혐의 항소심도 징역형 집행유예…法 "보호관찰 파기"
    2023-08-24 15:09
  • 인터넷방송 시청자 ‘감금‧폭행’ 숨지게 한 BJ…징역 30년 확정
    2023-08-22 12:00
  • 이경재 아이앤나 대표 “초보 엄마 육아 돕는 통합 플랫폼으로 성장” [탐방기UP]
    2023-08-21 06:00
  • 여중생과 부적절 관계…30대 남교사 실형
    2023-08-17 06:37
  • 2023-08-17 05:00
  • ‘온라인 살인예고글’ 작성자 구속…처벌 수위는?
    2023-08-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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