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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후 20일 영아 시신 유기한 30대 친모 구속…친부는 구속영장 기각
    2024-02-09 23:22
  • "가정불화 때문에"…부부싸움 중 둔기로 아내 살해한 80대 구속
    2024-02-08 23:40
  • 검찰, ‘사법농단’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장 1심에 항소
    2024-02-08 16:56
  • 조국, 2심도 징역 2년에...與 “사필귀정...사죄하고 자숙하라”
    2024-02-08 16:31
  • [종합] ‘입시비리·감찰무마’ 조국 2심도 실형…정경심은 집행유예로 감경
    2024-02-08 15:38
  • 화성 제부도 풀숲에 영아 시신 유기한 남녀 체포…“양육할 형편 안 돼”
    2024-02-08 14:46
  • ‘재판 중 성범죄’ B.A.P 힘찬, 집행유예...검찰 항소 “죄질 불량하다”
    2024-02-07 19:44
  • 이웃 여성 집 11차례 몰래 침입한 10대 체포…"성욕 때문에"
    2024-02-07 19:10
  • 검찰 “황의조 형수 '협박 메일' 만든 네일숍에 있었다”
    2024-02-07 16:05
  • ‘신림역 흉기난동’ 모방한 미성년자 1심 ‘징역 장기 6년’에 검찰 “항소”
    2024-02-07 09:33
  • ‘딸 13년간 2000회 성폭행’ 계부 징역 23년에 검찰 항소…“엄중한 형 선고돼야”
    2024-02-06 10:01
  • ‘사법농단 핵심’ 임종헌 1심 징역형 집유…“사법행정권 사유화”
    2024-02-05 16:21
  • 부부싸움 후 아내 쫓아 아들 집에 불 지른 50대 남…주민 수십 명 대피
    2024-02-04 17:00
  • [요지경 선거] 언제적 금품선거…단톡방·유튜브로 은밀히 파고든 SNS 흑색선전
    2024-02-04 09:00
  • 디지털 금융혁신의 명암…“금융범죄 대응체계도 강화돼야”
    2024-02-03 09:00
  • "사형 선고해야"...‘신림동 흉기난동’ 조선 1심 무기징역에 검찰 항소
    2024-02-02 17:09
  • 니코틴으로 남편 살해 혐의 아내, 결국 무죄…“간접증거 충분치 않아”
    2024-02-02 15:30
  • 여중생 집단 성폭행한 남고생 3명, 3년 만에 징역형 선고…6명은 무죄
    2024-02-01 19:58
  • ‘분당 서현역 흉기난동’ 최원종, 1심서 무기징역 선고
    2024-02-01 15:01
  • “배현진 습격 중학생, 유아인에게 커피 뿌린 장본인”
    2024-02-0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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