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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의록 미작성 직무유기” 전공의들, 공수처에 복지부·교육부 장·차관 고발
    2024-05-07 15:47
  • “KDDX 유출 관련 사실 왜곡”…HD현대重 직원, 한화오션 고소
    2024-05-07 15:25
  • 법사위,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청문회 '의결' [포토]
    2024-05-07 15:10
  • ‘의대 증원’ 회의록 법원 제출 여부, 교육부 "밝힐 수 없다"
    2024-05-07 13:21
  • 국회 ‘채상병 특검법’ 통과에 분주해진 공수처…김계환 재소환 검토
    2024-05-07 12:59
  •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명품백 의혹, 법리대로 신속‧엄정 수사”
    2024-05-07 09:56
  • '의대 증원' 회의록 공방…의료계 "정부 직무유기, 관련자 고발"
    2024-05-07 08:21
  • 검찰, 사기 혐의 프로그래머 전자지갑 복구해 가상화폐 76억 압류
    2024-05-06 10:40
  • 2024 어린이날 연휴 TV 특선영화(5일)…OCN·OCN Movies·OCN Movies2 극한직업·나홀로집에·과속스캔들 등
    2024-05-05 00:00
  • 공수처, ‘VIP 격노’ 발언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 소환
    2024-05-04 10:36
  • 서울 한복판 아파트서 대마 재배한 30대 남녀 체포…"많은 양 압수"
    2024-05-03 19:37
  • 검찰, ‘KT 일감 몰아주기’ 구현모 전 대표 소환 조사
    2024-05-03 11:25
  • [문화의 창] 게임의 천국, 아니, 도박의 지옥에서
    2024-05-03 05:00
  • 국방부, '채 상병 사건 외압 의혹' 법무관리관 임기 연장 안 한다
    2024-05-02 19:59
  • 與野, 본회의 열었지만 민생법안은 뒷전
    2024-05-02 15:58
  • 공수처, ‘채상병 사건’ 핵심 피의자 박경훈 소환
    2024-05-02 11:04
  • 與 이양수 "채 상병 특검, 양보 의지 있으니까 합의 처리 시도하자"
    2024-05-02 10:25
  • 신범철 전 국방차관, 국민의힘 탈당…"정치 안하려 한다"
    2024-05-02 10:00
  •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딸, 성남 재개발 지역 엄마 땅 4억에 사들여
    2024-05-01 21:20
  • 야간외출 제한 어긴 조두순, 법정서 "내가 뭘 잘못했냐"
    2024-05-0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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