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출연하고 있는 최원영은 매 촬영 현장에서 남다른 애드리브로 캐릭터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
최원영(김철규 역)은 극 중 자신과 혼담이 오가는 맞선녀 심이영(마홍주)에게 "운동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몸매는..." 하며 엄지손가락을 앞으로 내밀었다. 여기까지는 대본에 있는 내용이었지만 최원영은 이내 몸을 돌리며 자신이...
MBC ‘백년의 유산’ OST로 어반자카파의 조현아가 부른 ‘사는게 아니야’은 15위, 드라마 ‘야왕’ OST인 The 포지션의 ‘사랑은 없다’는 19위에 랭크됐다.
신곡들도 대거 차트에 진입했다. 걸스데이의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기대해’가 6위, 실력파 여성 보컬리스트 정인의 미니 앨범 ‘좀 걷자’와 ‘그 뻔한 말’이 각각 7위, 11위를 차지했다. 섹시...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민채원(유진)은 회사 로비에서 백설주(차화연)와 부딪쳐 커피를 쏟고 말았다.
이 모습을 지켜본 김주리(윤아정)은 얼른 백설주에게 아는 척 한뒤 이세윤의 방으로 인도했다.
김주리는 "사실은 언니가 엄마 회사 직원이었다. 거기서 오빠를 만났다. 스스로 스캔들을 만들어서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한...
주말드라마의 경우 MBC ‘백년의 유산’은 56편의 광고가 판매돼 총 7억2828만원의 매출이 발생했다. 지난주 첫 방송한 KBS ‘최고다 이순신’은 총 55편이 판매돼 총 8억4150만원의 수익을 얻었다. SBS ‘내 사랑 나비부인’은 37편이 판매돼 총 4억5140만원의 매출을 냈다. ‘돈의 화신’은 지난 37편 광고판매가 진행돼 총 4억6230만원의 수익을 냈다....
‘그 시절 내가 사랑했던 소녀’로 유명한 배우 가진동을 비롯해 여러 중화권스타들이 소속된 매니저먼트 회사도 경영하고 있다.
GG엔터테인먼트는 류진과 유진의 첫 진출 작품으로 코믹리츠그룹이 제작하는 영화와 드라마를 포함한 여러 작품을 함께 검토하고 있다.
한편 류진은 현재 차기작 선정 중이며 유진은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열연하고 있다.
심이영은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새롭게 합류해 최원영과 웨딩마치를 올리게 되는 장면을 담은 것이다. 이 결혼식 장면은 10일 '백년의 유산' 20회 방송 후반부에 살짝 공개됐다.
심이영은 '백년의 유산'에서 로열패밀리 막내 딸이자 차도녀 마홍주 역으로 새롭게 합류해 참한 외모와 달리 당돌하고 도도한 모습으로 박원숙-최원영 모녀 사이에...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시청률이 소폭하락했지만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10일 방송된 '백년의 유산'은 전국기준(닐슨코리아, 이하 동일) 20.1%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2.5%보다 1.4%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 효동(정보석)의 맞선에 화가 난 춘희(전인화)가 이별을 선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걸그룹 S.E.S 출신 바다와 슈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진 바다 슈 세 사람의 우정이 부러워" "기태영 유진 커플 진짜 잘 어울린다" "생일파티 현장 눈이 부시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유진은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여주인공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백년의 유산’이 다시 한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률 고공 행진을 이어갔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MBC 주말극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은 시청률 22.5%(이하 전국기준)로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 2.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채원(유진 분)과 세윤(이정진 분)이...
박원숙은 9일 밤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19회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원숙은 이정진과 유진이 함께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박원숙은 이정진의 정체를 모른 채 막말을 하기 시작했다. "너 땡잡았다. 우리 아들과 너, 둘 중 누가 먼저 재혼하나 보자"라며 빈정거렸다.
주말드라마의 경우 KBS ‘내딸 서영이’ 이상윤(33) 이보영(35), MBC ‘아들녀석들’ 이성재(34) 명세빈(39), ‘백년의유산’ 이정진(36) 유진(33), SBS ‘내 사랑 나비부인’ 박용우(38) 염정아(42), ‘돈의화신’ 강지환(37) 황정음(29)이다. 일일드라마는 KBS ‘힘내요 미스터김’의 김동완(35) 왕지혜(29)와 MBC ‘오자룡이간다’ 이장우(28) 오연서(27)...
특히 이정진 3단 표정 엽기셀카는 최근 출연 중인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 속 주인공의 모습과 대비돼 웃음을 자아낸다.
'이정진 3단 표정' 엽기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정진 3단 표정, 그래도 귀여워" "이정진 3단 표정, 매력있어~" "이정진 3단 표정, 정말 다양한 표정을 이렇게 짓다니" "이정진 3단 표정, 이렇게...
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에서는 이세윤(이정진)이 자신의 회사에서 영양사 채용 한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채원(유진)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윤이 공석인 영양사 자리에 유진을 추천했다는 말에 유진은 기뻐하며 세윤에게 감사를 표했다.
화기애애한 두 사람의 모습에 주리는 "도대체 두 사람이 어떻게 아는...
‘백년의 유산’에 출연한 전인화(양춘희 역)와 박영규(강진 역)의 연기가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은 24일 밤 9시50분부터 방송된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출연했다. 전인화는 이날 방송에서 박영규의 가사도우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영규는 전인화에게 세수를 해달라며 때를 썼고, 전인화는 못 해주겠다며 버티다 정보석(민효동 역)을 불러 도움을 청한다.
윤아정은 24일 밤 9시50분부터 방송된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 출연했다. 이정진(이세윤 역)과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꿈꾸고 있는 윤아정은 이날 방송에서 날씬한 몸매와 화려한 패션스타일을 뽐냈다.
특히 순간순간 드러나는 옆 라인은 남성팬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한 남자에 대한 애절한 연기와 함께 그녀의 패션스타일이 화제가 되고 있다.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에서 만나기만 하면 투닥거리고 못 잡아먹어 안달인 '톰과 제리 커플'로 찰떡호흡 코믹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박영규와 선우선 커플의 웨딩 사진이 눈길을 끈다.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는 턱시도를 근사하게 차려입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박영규(강진)와 순백의 웨딩드레스로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MBC 주말극 '백년의 유산'은 21일 홈페이지를 통해 박영규-선우선 커플위 웨딩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에는 박영규는 검은색 턱시도를 입고 있고 선우선은 어깨를 들어낸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있다.
특히 선우선이 맡은 엄기옥 역할은 외모나 옷차림에 전혀 신경쓰지 않았지만 드레스를 입고 수줍은 듯한 미소를 띄며 아름다운 신부로 변신했다.
한편...
MBC 주말극 ‘백년의 유산’역시 아버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30년전 아내와 사별하고 혼자서 키워 출가시킨 딸(유진)이 재벌사돈의 악행으로 힘들어하자 딸의 행복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아버지(정보석)의 모습을 담았다.
628만 관객을 돌파하며 예상치 못한 대박을 터트리고 있는 영화 ‘7번방의 선물’의 흥행의 원동력 역시 부성애다. 흉악범들이 모인 교도소...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에서 민채원 역을 맡아 열연 중인 유진의 며느리 룩이 화제다.
극중 유진은 드센 시어머니의 모진 구박을 다 감내하며 마음 고생하는 캐릭터지만 재벌가 며느리에 어울리는 단아하고 청순한 룩을 매회 선보이며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그 중 지난 12회 방송분에서는 부드러운 파스텔 컬러 코디로 따뜻한 분위기가 물씬...
드라마‘내 딸 서영이’가 부동의 1위를 지킨 가운데 ‘백년의 유산’이 4위로 진입했다. 두 드라마 모두 아버지의 자식을 향한 사랑이 시청자의 가슴 한켠을 아리게 한다. 음악은 리쌍의 ‘눈물’로 5계단이나 상승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아픔과 그리움을 그린 노랫말이 추운겨울 마음을 더 시리게 만든다. 윤민수의 실제 연애담을 담아 화제가 된 포맨의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