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승을 신고한 배상문(27ㆍ캘러웨이)도 출전한다. 그는 현재 세계랭킹 60위로 6월 10일 순위까지 세계 랭킹 60위에 들어야 US오픈에 나갈 수 있기 때문에 이번 대회에서 반드시 순위를 끌어올려야 한다. 이 밖에도 위창수(41ㆍ테일러메이드), 제임스 한(32), 리처드 리(26), 존 허(23), 노승열(22ㆍ나이키골프)이 출전해 우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한편 화제를 모으고...
캘러웨이골프가 소속 선수인 배상문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PGA 첫 승을 기념해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
캘러웨이골프 홈페이지(www.callawaygolfkorea.co.kr)를 방문해 우승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된다. 다음달 21일까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엑스 핫 아이언세트, 10명에겐 배상문의 우승 볼인...
바이런넬슨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배상문(27·캘러웨이골프)은 3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더블린의 뮤어필드 빌리지 골프장(파72·7265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모리얼 토너먼트(총상금 620만 달러)에서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을 2주 앞두고 열리는 이 대회는 타이거 우즈(38·미국), 로리...
그는 2009년 타이거 우즈와 한조를 이뤄 치러낸 PGA챔피언십에서 기적 같은 이글샷으로 메이저대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올해 바이런넬슨 챔피언십에서 PGA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배상문(27·캘러웨이골프)은 2009년부터 지금까지 메이저대회에 7차례 출전했지만, 지난해 마스터스에서 기록한 공동 37위가 최고 성적이다.
리처드 리(26)는 3언더파 277타로 공동 35위, 노승열(22·나이키골프)은 1오버파 281타로 공동 62위에 올랐다.
지난 대회에서 PGA 투어 첫 승을 올린 배상문(27·캘러웨이)은 이날만 7타를 잃는 부진 속에 6오버파 286타로 컷을 통과한 77명 가운데 최하위인 공동 76위에 머물렀다.
이번 버디캠페인에는 김세영(미래에셋), 이민영2(LIG손해보험), 배희경(호반건설), 박현진2(고려신용정보), 김다나(넵스), 김초이(요진건설), 최혜정2, 김대현(하이트) 등 프로 선수들과 김다빈 아마추어 선수가 새롭게 동참했다.
홍순상, 남영우, 위창수, 박상현, 배상문, 김대현 등은 홍보대사다.
배상문(27ㆍ캘러웨이골프ㆍ사진)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에서는 아직 제 기량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배상문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의 콜로니얼 골프장(파70ㆍ7204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40만 달러ㆍ우승상금 115만2000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를 5개나 잡았지만 보기 2개, 더블보기...
HP 바이런넬슨 챔피언십(총상금 670만 달러)에서 우승한 배상문(27ㆍ캘러웨이골프ㆍ사진)이다.
배상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 포시즌스TPC(파70ㆍ7166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PGA투어 39개 대회 만에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던 키건 브래들리(27ㆍ미국)와 맞대결에서 얻은 값진 성과다. 배상문을 이번 대회를 통해...
미국프로골프(PGA) 진출 2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맛 본 배상문(27·캘러웨이)이 우승 소감을 전해왔다.
배상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TPC(파70·7166야드)에서 열린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서 키건 브래들리(미국)를 2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그는 2015년까지 PGA 투어 출전권을 얻게됐다.
배상문은 “그동안 노력한 만큼 빠른 결과로...
배상문(27ㆍ캘러웨이골프ㆍ사진)이 드디어 꿈을 이뤘다.
배상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 포시즌스TPC(파70ㆍ716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HP 바이런넬슨 챔피언십(총상금 670만 달러)에서 PGA투어 진출 2년 만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배상문은 117만 달러(13억원)의 우승상금과 내년 시즌 마스터스 토너먼트, 플레이어스...
배상문(27ㆍ캘러웨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 2년만에 우승 소식을 알려오자 국내 팬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배상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TPC(파70ㆍ7166야드)에서 열린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키건 브래들리(미국)를 2타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2012년 퀄리파잉스쿨을 통해 미국무대에...
배상문과 손연재가 한국 스포츠에 봄바람을 몰고 왔다. 배상문(27ㆍ캘러웨이골프)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 포시즌스TPC(파70ㆍ716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HP 바이런넬슨 챔피언십(총상금 670만 달러)에서 PGA투어 진출 2년 만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이로써 배상문은 우승상금 117만 달러(13억원)와 함께 마스터스 토너먼트...
배상문(27·캘러웨이)이 미국 진출 2년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HP 넬슨 바이런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거두며 상금랭킹 역시 수직상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우승 상금 117만 달러를 받은 배상문은 이날까지 시즌 상금 159만 2794 달러를 벌어들여 시즌 상금 랭킹이 지난주 108위에서 17위로 급상승했다.
페덱스 포인트 역시 500점을 챙긴 배상문은 우승 후...
배상문(캘러웨이골프)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 포시즌스TPC(파70ㆍ716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HP 바이런넬슨 챔피언십(총상금 670만 달러)에서 PGA투어 진출 2년 만의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던 브래들리에게 1타 뒤진 단독 2위로 최종 라운드를 출발한 배상문은 시종일관 배짱 넘치는 스윙으로 경기를...
한국과 미국에서 상금왕을 차지했던 배상문(27·캘러웨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 2년만에 첫 승을 따냈다.
배상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스TPC(파70·7166야드)에서 열린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 마지막날 4라운드에서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우승경쟁을 벌인 끝에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로 우승을 맛봤다.
이날 전반에 버디 4개를...
배상문(27·캘러웨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진출 2년 만에 첫 승을 따냈다. 한국인 선수로는 역대 세번째 챔피언이다.
배상문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의 포시즌 리조트 TPC(파70·7166야드)에서 끝난 바이런 넬슨(총상금 670만 달러) 챔피언십 마지막 날 1타를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까지 단독 선두를 달리던...
배상문(27ㆍ캘러웨이골프ㆍ사진)의 PGA투어 첫 우승 전망이 밝아졌다.
배상문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 포시즌스TPC(파70ㆍ716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HP 바이런넬슨 챔피언십(총상금 670만 달러)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 이로써 배상문은 3라운드 합계 12언더파 198타로 단독 2위를 지켰다.
단독 선두...
배상문(27ㆍ캘러웨이골프)의 놀라운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코리안 브라더스의 맏형 최경주(43ㆍSK텔레콤)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참가로 자리를 비웠지만, 이번에는 아우 배상문이 힘을 냈다.
배상문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 포시즌스TPC(파70ㆍ716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이런넬슨 챔피언십...
배상문(27ㆍ캘러웨이골프ㆍ사진)이 산뜻한 출발을 보였다.
배상문은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 포시즌스TPC(파70ㆍ716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바이런넬슨 챔피언십(총상금 67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기록, 마크 레시먼(30ㆍ호주) 등 네 명의 선수와 함께 공동 9위를 마크했다 .
무려 10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