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선 노원구(1.02%)가 재건축 기대감에 중계ㆍ하계동이 오름세를 견인했다. 도봉구(0.67%), 성북(0.44%)ㆍ은평구(0.36%)의 오름세도 컸다. 강남에선 서초구(0.97%), 강남구(0.73%)가 크게 올랐고, 강동(0.67%)ㆍ송파구(0.61%)는 리모델링 사업 기대감을 가진 단지를 중심으로 상승했다.
지방에선 부산(1.01%)와 제주(0.92%), 대전(0.78%), 충북(0.65%) 등의 오름세가 컸다....
2021-07-15 1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