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철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지속가능채권을 해외시장에 발행하면서 롯데월드타워에 적용된 친환경 발전 설비와 효율적인 에너지 이용 시스템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발전 설비 투자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사회적 일자리 창출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철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롯데월드타워는 초기설계부터 친환경 발전설비와 이용시설을 갖추려고 준비했다"며 "세계적인 친환경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친환경 설비투자와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월드타워는 테슬라 수퍼차저 설치를 기념해 내달 3일부터 타워 1층 로비에서 테슬라의 전기 자동차를 전시할...
박현철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건축적 랜드마크를 넘어 세계적인 친환경 빌딩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와 예술,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제시하는 미래수직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롯데월드몰은 2014년 6월 ‘한국환경건축연구원’의 인증 절차를 거쳐 ‘최우수 녹색 건축물’을 취득한 데 이어 롯데월드타워 역시 지난해 11월 ‘최우수 녹색...
“지난 35년간 롯데물산이 롯데월드타워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면 이제는 향후 35년, 50년, 더 나아가 100년 동안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기틀을 확립해 타워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노력합시다.”
박현철 롯데물산 대표이사가 16일 롯데물산 창립기념일을 맞아 롯데월드타워의 성공적 정착에 대한 결의를 이같이 밝혔다. 롯데물산은 고객 안전을...
박현철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신동빈 회장님도 지난 2015년 레지던스 입주를 결정했다”며 “그룹 관련 현안이 정리되면 입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표는 최근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사드ㆍTHAAD)로 인한 중국 시장 위축과 관련한 질문에서는 “사드 이슈는 당분간 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며 “해외 판매의 경우 중국뿐 아니라 미국, 중동, 홍콩 등...
박현철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시민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퍼스트 랜드마크로서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곳을 찾는 모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물하고, 에펠탑을 넘어 세계인이 사랑하는 랜드마크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물산은 노병용 대표의 후임으로 박현철 사업총괄본부장을 부사장 승진과 함께 대표이사로 내정했다. 박 신임대표는 노병용 사장을 도와 롯데월드타워의 완공에 기여했으며, 지난해 6월 이후 노 사장이 자리를 비운 사이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롯데카드는 채정병 사장의 후임으로 롯데자산개발의 김창권 대표를 내정했다. 김...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은 12일 송파구청을 찾아 박춘희 송파구청장에게 저소득층지역주민을 위한 쌀 1500포를 전달했다.
또 17일에는 롯데물산 직원들과 송파구 다문화 가정의 주부들이 함께 송파구 청암요양원도 찾아, 홀몸 어르신 150여 명에게 떡국을 대접한다. 이와 별도로 떡국 떡 400박스(1200㎏)도 준비해 저소득층 지역주민들에게 지원한다....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은 “5000명의 시민 현장 체험단에게 롯데월드타워가 안전에 있어서 최고 수준으로 설계되고 시공됐음을 알려드리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기대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향후 준공 시까지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안전의 랜드마크로 우뚝 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열린 개통식에는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과 윤준병 서울시 도시교통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버스 운행은 오는 3일부터 시작한다.
잠실 사거리 일대는 잠실역을 기점과 종점으로 하는 77개 버스 노선이 밀집된 대중교통 요충지로, 일평균 1만1000여 명의 광역버스와 지하철 간 환승 거리가 최대 650m(최소 170m)에 이르러 교통 정체와 사고 위험이 높은...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은 “잠실 주변은 석촌호수와 석촌고분 등 과거와 롯데월드타워, 롯데월드 어드벤쳐 등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해외에 소개할 관광자원이 풍부한 곳”이라며 “증강현실 게임은 향후 해외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이번 대회를 통해 해외 유저들에게 롯데월드타워와 잠실을...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은 “전 임직원들이 합심해 고객들의 불안감을 줄이고, 철저한 안전관리와 대응체계를 통해 롯데월드타워의 성공적인 완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롯데월드타워가 모든 국민에게 사랑받는 안전의 랜드마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6일 열린 장학금 수여식에는 윤종윤 송파·롯데 장학재단 이사장, 박춘희 송파구청장, 박현철 롯데물산 사업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해 송파ㆍ롯데 장학재단의 두 번째 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하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송파·롯데 장학재단은 지난해 3월 롯데월드타워의 투자사인 롯데물산, 롯데쇼핑, 호텔롯데 3개사가 출연한 총 50억 원의 기금을 바탕으로 설립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