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현 두산 회장이 현력업체와의 공생발전에 적극 나섰다.
박용현 두산 회장은 지난 19일 인천 지역의 협력회사들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협력회사와 공생발전 확대를 강조했다.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산업차량의 인천 지역 협력회사인 프리엠스와 삼우테크를 각각 방문한 박 회장은 “실질적 공생발전을 위해선 서로의 커뮤니케이션이...
박용현 두산 회장이 현력업체와의 공생발전에 적극 나섰다.
박용현 두산 회장은 19일 인천 지역의 협력회사들을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협력회사와 공생발전 확대를 위해 직접 나섰다.
두산인프라코어, 두산산업차량의 인천 지역 협력회사인 프리엠스와 삼우테크를 각각 방문한 박 회장은 “실질적 공생발전을 위해선 서로의...
두산그룹 연강재단은 6일 서울 종로 5가 두산아트센터에서 박용현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두산 연강예술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 날 시상식에서는 공연 부문에선 윤한솔(40)씨, 미술 부문은 박주연(40), 이소정(33), 이재이(39)씨가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활동 지원 등 총 4억 원 가량의 혜택이 주어진다. 공연부문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을...
이어 "회장단이 세재개편안에 대해서는 논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허창수 회장을 비롯, 이준용 대림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강덕수 STX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김 윤 삼양사 회장, 류 진 풍산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상 12명)이 참석했다.
다소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대응해서 투자와 수출 확대에 노력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회의에는 허창수 회장을 비롯, 이준용 대림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조양호 한진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강덕수 STX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김 윤 삼양사 회장, 류 진 풍산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상 12명)이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김윤 삼양사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현재현 동양그룹 회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이준용 대림산업 명예회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강덕수 STX그룹 회장, 이웅렬 코오롱그룹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이제는 양적(Volume) 성장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질적(Value) 성장에 집중할 때다.”
박용현 두산 회장이 1일 창립 115주년을 맞아 사내 홈페이지에 게시한 기념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회장은 “두산은 발 빠른 변화와 과감한 투자로 인프라지원사업(ISB)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들과 견줄 만한 경쟁력을 확보했다”면서 “그러나 자부심이 자칫 방심으로 이어져서는...
두산(회장 박용현)은 16일(현지시각) ‘디 오픈’ 챔피언십이 열리고 있는 잉글랜드 샌드위치의 로열 세인트 조지스 골프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의 장비를 기증하는 행사를 열었다.
박용만 ㈜두산 회장,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 피터 도슨 영국 왕실골프협회 총괄디렉터가 참석했다.
두산이 이번에 기증한 텔레스코픽 핸들러(Telescopic Handler)는 경기...
이날 회의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을 비롯해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류진 풍산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정몽구 현대.기아차그룹 회장, 구본무...
이날 회의에는 허창수 회장을 비롯, 이준용 대림산업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박용현 두산 회장, 박영주 이건산업 회장, 현재현 동양 회장, 강덕수 STX 회장, 정준양 포스코 회장, 최용권 삼환기업 회장, 김윤 삼양사 회장, 이웅열 코오롱 회장, 류진 풍산 회장, 정병철 전경련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것은 아니다"며 "오너 4세들의 경우 각 계열사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박석원 두산엔진 상무와 박형원 두산인프라코어 상무, 박인원 두산중공업 상무 등 나머지 4세들은 현재 보직에서 유임됐다. 박석원 상무는 박용성 회장의 둘째 아들이며 박형원 상무와 박인원 상무는 박용현 회장의 둘째 아들과 셋째 아들이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회장 박용현)는 세계 최초 150µm 박형태양전지 모듈화 원천기술을 개발한 노동훈 LG하우시스 부장과 국내 최초 20만rpm급 에어베어링 스핀들 개발에 성공한 육인수 알피에스 부장을 이달의 엔지니어상 4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LG하우시스노동훈 부장은 태양광...
그룹의 사활을 걸고 진행됐던 두 번의 대수술 가운데 의사출신인 박용현(68·사진) 회장이 지주회사 체제 전환시에는 박 회장 스스로가 집도의로 메스를 들었다.
의사출신인 박용현 회장은 인상부터 경영인보다는 학자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어수선했던 그룹 상황을 조용히 수습하고 형제경영의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두산그룹의 특성상 박...
연강재단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저소득층 자녀 700명에게 분기별로 18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박용현 이사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어린 꿈나무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는 다양하고 균등하게 주어져야 한다"면서 "이번 지원이 저소득층 자녀들의 교육격차 완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테라를 만든 박용현 프로듀서와 블레이드앤소울 총괄제작자인 배재현 전무는 과거 리니지1, 2, 3 프로젝트의 핵심 개발진이었으며 최초의 MMORPG인 ‘바람의 나라’를 만들고 리니지1에 관여했던 송재경 전 엔씨소프트 부사장은 현재 엑스엘게임즈의 대표로 아키에이지를 만들고 있는 것.
테라가 뚜껑을 열기 전 리니지의 아류작으로 평가받지 않을까 하는...
지난해 3월부터 시행된 넥타이를 매지 않는 ‘노타이(No Tie)’ 근무가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지시로 연중으로 확대된 것이다.
격식을 갖춰야 할 자리에 가거나 대외 업무가 있을 때를 빼고 임원을 비롯한 모든 직원이 와이셔츠는 입지만 넥타이는 매지 않는다. 박 회장도 사무실에서 근무할 때는 노타이 차림이기 때문에 임원들도 타이를 매지 않고 보고하고...
지난해 3월부터 시행된 넥타이를 매지 않는 ‘노타이(No Tie)’ 근무가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지시로 연중으로 확대된 것이다.
격식을 갖춰야 할 자리에 가거나 대외 업무가 있을 때를 빼고 임원을 비롯한 모든 직원이 와이셔츠는 입지만 넥타이는 매지 않는다. 박 회장도 사무실에서 근무할 때는 노타이 차림이기 때문에 임원들도 타이를 매지 않고 보고하고...
이어 도착한 박용현 두산과 최태원 SK 회장이 회의 장소로 들어섰다.
회의를 주재하는 허창수 회장은 이들 회장보다 앞서 회의장에 도착했으며, 신동빈 롯데 회장, 김승연 한화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도 모습을 보였다.
1시간가량의 회의가 끝나고 정몽구 현대자동차 회장이 주재한 만찬에는 김황식 국무총리도 참석해 모처럼 재계 수장이 총출동한 자리에...
뒤이어 최태원 SK그룹 회장, 박용현 두산그룹 회장, 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도 속속 행사장에 나타났다.
이날은 허창수 GS그룹 회장이 전경련 회장직을 맡은 후 첫 회장단 회의가 열리는 날. 21명의 회장단 중 17명이 참석하며 자리를 빛냈다.
그러나 이날 행사의 호스트를 맡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행사 시작을 10분정도 남긴 5시50분이 지나도 나타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