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환경공단은 해양수산부로부터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위탁받아 전국 주요 항만 및 해역의 침적 쓰레기를 수거해 해양생태계 보전과 선박의 안전운항 확보에 기여하고 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적극적인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추진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항만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토교통부는 21일 박승기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 주재로 제2 경춘국도 도로건설사업 기본설계 용역의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기본설계 추진방향과 향후 추진일정 등을 논의했다.
착수보고회에는 제2 경춘국도 노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강원도, 경기도, 춘천시, 가평군, 남양주시 관계자 등도 참석했다.
제2 경춘국도 도로건설사업은 증가하는 ‘서울...
설비 선박 안전관리 강화 △재난분야 안전관리 강화 등 4대 전략 및 14개 세부 과제가 포함된 '2020 안전기본계획'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안전사고 ZERO 실현을 위해서는 공단 임직원과 협력사가 함께 긴밀하게 협업해야 한다"며 "안전 최우선의 가치가 조직문화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해 광역자치단체 수요지의 비중을 5개소에서 8개소로 확대했고, 대형기선저인망수협과의 협업을 통해 먼바다에서 어업인이 조업 중 건져 올린 폐어구 약 288톤을 인계받아 처리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지속해서 실시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하고 항만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중회는 1993년 창립돼 올해 26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김수웅 바이오제멕스 대표, 김지원 현대모비스지영현대 대표, 서동호 하이맥스컨설팅 회장, 베르티스헬스케어 박승기 대표, 이정백 올리브애드 대표, 양한섭 유케이케미팜 부사장 등 회원들은 제약업계를 비롯해 IT, 헬스케어, 광고산업, 자동차산업 등 다양한 업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9월 공단은 박승기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부서장, 소속기관장이 참석한 '안전경영 결의대회'를 열었다. 안전에 있어 위에서부터 솔선수범하고, 현장과 소통하며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사고·재해를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어 10월에는 안전관리를 전담하는 부서를 신설했다. 박 이사장은 "공단의 사업 특성상 해양에서 방제, 청항, 예선 작업...
공단은 해양오염사고 발생률이 높고 해안선이 길어 방제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목포지사에 특수차량을 우선 배치했고, 타 지역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안전·보건 차량을 지속적으로 확대 보급해 방제현장 작업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ZERO 및 재난 안전관리 수준 제고'라는 안전 목표를 수립하고, 안전관리 전담 조직을 신설해 체계적인 안전관리 활동 추진해 온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하고, 해양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등 안전관리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 있어 인접 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부착유생 제거를 동시에 실시해 효과를 높였다.
이 결과 경남도 해역에서 올해는 해파리 주의보가 발령되지 않았으며, 어업피해도 급감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해파리 부착유생 대량 서식지를 적극 발굴, 사전 제거함으로써 해파리로 인한 피해를 줄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단은 정밀한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위험성이 높은 선박에 대하여 최우선적으로 오염저감 조치를 시행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침몰 선박의 철저한 관리를 통해 기름유출 등 해양오염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단은 올해 인천과 여수지사에서 융합 드론을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향후 점진적으로 전 지사로 확대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기존 드론의 한계점을 보완한 특수 드론은 해양사고 대응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활용해 깨끗하고 안전한 해양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방류사업 외에도 △해양보호구역 관리/감시 ‘명예지도원 제도’ △지역관리위원회 운영 △해양보호구역 안내판 설치 △연안오염방지대책 수립 및 쓰레기 수거 사업 등 다양한 주민 참여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해양보호구역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해양보호구역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 밝혔다.
이를 계기로 유해해양생물 대응을 위한 양국 간 공동 협력체계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양국의 유해해양생물 관리정책이 강화되고 협력체계가 긴밀히 유지돼 월경성 해양생태계 문제가 적극적으로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역항 및 연안항을 중심으로 연평균 약 3500여 톤의 침적쓰레기를 수거했고 올해에는 목포 남항, 통영항 주변해역 등 전국 26개소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박승기 이사장은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통해 해양환경 개선과 항만의 안전을 보하는 것은 물론, 어업인 및 대국민 대상 인식증진 활동을 병행해 해양쓰레기 발생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승기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현재 국회에서 논의 중인 ‘건축물 관리법’이 통과되면 내년부터 지원대상 건축물에 대해 화재 안전성능보강이 의무화될 예정”이라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방지함으로써 안전한 삶터를 조속히 조성하기 위해 2022년까지 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화재성능보강을 희망하는 주택 소유자에...
해양환경공단은 연안에서의 해양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12톤급 방제선 및 4톤급 작업선 건조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건조된 12톤급 방제선은 길이 13.7m, 폭 4.5m, 최대속력 약 16노트(29㎞/h)에 달하는 소형방제선(선명: 환경10호)이며, 4톤급 작업선은 길이 10.25m, 폭 2.99m, 최대속력 약 30노트(55㎞/h)의 작업선(선명: 청정15호)이다.
2척 모두...
연 23만 원의 보증 수수료만으로 최대 공사비의 5%인 1000만 원까지 하자보수비용 지급을 보장받을 수 있어 건축주와 시공자 간의 하자 분쟁도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보증 상품은 HUG를 통해 내년 1월부터 이용할 수 있다.
박승기 국토부 건축정책관은 “단독·다가구주택 품질보증 상품 출시를 통해 서민 주거환경의 질이 개선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기 KOEM 이사장은 “갯벌 생태계의 보전과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올해 신안갯벌로 통합·확대 지정된 비금도에 바다드림 도서관 5호를 개관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작은 공간이지만 어린이들이 꿈과 끼를 키워 나갈 수 있는 곳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승기 이사장은 “앞으로는 청소년들에게 공단의 전문성과 역량을 활용해 해양환경 진로체험교육을 다양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대상 및 활동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OEM은 교육기부대상 시상식과 함께 진행되는 교육기부 박람회에서 8톤 트럭을 개조한 ‘해양환경 이동교실’과 해양관련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해양직업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