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비 마음건강 수칙 홍보 콘텐츠 공모전
△2019년 하반기 금연캠페인 '담배 없는 폐스티벌'
18일(금)
△놀 권리 성장 포럼 '놀이가 바꾼 아동과 지역사회' 개최
19일(토)
△복지부 장관 2019 G20 보건장관회의(일본)
20일(일)
△복지부 장관 2019 G20 보건장관회의(일본)
△건강보험 거짓청구 요양기관 명단 공표
△박능후 장관, G20 보건장관회의 참석
11일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재 700조 원 수준인 국민연금 기금은 2024년 1000조 원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금을 원활히 운용해 장기수익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기금운용에 대한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의사결정체계를 신속히 구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했다.
개선안에 따르면 기금위는 전문적이고 상시적인...
오늘 보고하는 기금운용위원회 운영개선방안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겸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 위원장은 11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7차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국민연금의 장기수익률을 높이는 데는 여러 가지가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기금운용에 대한 전문적이고 독립적인...
한국 수석대표인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이번 지역총회부터 차기 지역총회 개최 시까지 역대 우리나라 장관 중에서는 처음 의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박 장관은 기조연설에서 “5월 WHO 총회 계기 한국·이탈리아 주도 부대행사에서 국제 사회가 공조해 최신 신약의 혁신개발 촉진 및 합리적 가격 설정을 통해 의약품 접근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모두의 뜻이...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 '나눔'으로 행복 '채움'행사'가 지난 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6일까지 진행된다.
5일 본격적인 행사 시작에 앞서 이낙연 국무총리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 손봉호 나눔국민운동본부 대표, 윤세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홍보대사 그리고 행사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경기대 교수였던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단국대 교수였던 조명래 환경부 장관, 대구가톨릭대 교수였던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등이 모두 담쟁이포럼을 거친 현직 장관이다. 당시 전직 해군참모총장으로서 포럼 발기인에 이름을 올렸던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도 빼놓을 수 없다.
현 정부가 들어선 이후 교체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서훈 국가정보원장도...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회의에서 “그간 사회서비스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보장수준이 크게 개선됐으나, 여전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보다 공공사회지출 비중이 낮은 상황으로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요구를 경청해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고, 이를 통해 국민에 다가가는...
복지부는 이번 4개 공공기관 플랫폼 개통을 시장으로 빅데이터 활용을 점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이번에 개통한 보건의료 빅데이터 플랫폼은 의료데이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의 첫 결과물”며 “앞으로 보건의료 빅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국민건강 증진에 충분히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국민의 기본생활을 온전히 보장하는 포용적 복지 구현을 위해 기초생활보장제도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등 수급자 선정기준의 과감한 완화를 위한 개선 과제를 검토하고, 충분한 사회적 논의와 정부 내 협의를 거쳐 내년 제2차 종합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박능후 복지부 장관과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 유희석 아주대학교의료원장 등이 참석했다. 해리 해리스(Harry Harris) 주한미국대사, 다니엘 크리스천(Danial Christian) 미8군 부사령관, 라울 코임브라(Raul Coimbra) 전 미국외상학회 회장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출범한 닥터헬기는 지난달 31일부터 운항을 시작했다.
인천...
특히 당시 교체가 유력했던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후임자로 유력하게 거론됐던 김수현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논문표절 논란이 불거진 데다 후임자 물색이 어려워 유임으로 결론 났다.
이번 인사에서 조 전 수석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발탁되면서 윤석열 검찰총장,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 등 새로운 ‘사정라인’이 완성되면서 문 대통령이 강조해 왔던 사법...
(화)
△복지부 장관 11:00 제74주기 원폭희생영령 추모제(합천)
△박능후 장관, '제74주기 한국인 원폭희생자' 추모제 참석
△2019년 제16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개최
7일(수)
△복지부 장관 경제관계장관회의(미정)
8일(목)
△복지부 장관 08:30 현안조정회의(미정)
△복지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8월 16일부터 실시
6일(화)
△복지부 장관 11:00 제74주기 원폭희생영령 추모제(합천)
△박능후 장관, '제74주기 한국인 원폭희생자' 추모제 참석
△2019년 제16회 대한민국 아동총회 개최
7일(수)
△복지부 장관 경제관계장관회의(미정)
8일(목)
△복지부 장관 08:30 현안조정회의(미정)
△복지부 차관 10:30 차관회의(세종)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8월 16일부터 실시
때문에 박능후 복지부 장관의 유임이 점쳐진다. 박 장관도 지난달 18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개인적 의견으로는 연말에도 간담회를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유임에 무게를 뒀다.
또 교체가 예상됐던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도 후임 인선 문제로 유임할 가능성이 커졌다. 후임자로 거론됐던 김태유 서울대 기술경영경제정책대학원 명예교수가 2012년 총선 당시...
박능후 장관은 “내년 2020년은 기초생활보장제도 시행 20주년이자 제1차 기초생활보장 종합계획을 마무리하고 제2차 종합계획(2021~2023)을 수립하는 해”라며 “부양의무자 기준 등으로 인한 비수급 빈곤층을 최소화하는 데 최우선 목표를 두고, 모든 국민의 기본 생활이 보장되는 혁신적 포용국가를 구현해 나가는 데 정부도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이제 우리나라도 지역사회 중심의 사회공헌이 보다 더 활성화되어야 할 시점에 왔다고 생각한다”며 “지역사회공헌 인정제가 국가의 포용적 복지 확산과 지역 균형발전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매개체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과 비영리단체가 함께 사회적 가치를...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18일 기자단담회에서 “현재 전망하기로는 경사노위에서 단일안으로 올 것 같지는 않다. 다수안, 소수안 두 가지가 올 것 같다”며 “그렇게라도 개혁안이 오면 국회의 논의가 쉬워질 것이고, 국회에서도 복지위 중심으로 논의가 다시 시작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능후 복지부 장관은 18일 기자간담회에서 “홍 부총리가 서발법에 보건도 들어오면 많은 혜택과 지원을 받는데 왜 복지부는 들어오지 않느냐고 내게도 물었다”며 “그래서 서발법은 상위 기본법이라 그 법에 직접 규제를 받으면 안전 같은 것들을 놓칠 수 있고, 그래서 서발법에 직접 통제받는 영역에 보건을 넣는 건 위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밝혔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