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선 검색결과, 6페이지

검색결과 총387건

최신순 정확도순

[포토] 해수면 13m 인양 성공한 세월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면 위 13m까지 올라온 세월호가 2척의 잭킹바지선에 와이어로 묶여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을 기다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4시께 3㎞ 떨어진 곳에서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으로 본격 이동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4 16:37
[포토] 세월의 흔적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면 위 13m까지 올라온 세월호가 2척의 잭킹바지선에 와이어로 묶여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을 기다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4시께 3㎞ 떨어진 곳에서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으로 본격 이동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4 16:36
[포토] 바지선에 고정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면 위 13m까지 올라온 세월호가 2척의 잭킹바지선에 와이어로 묶여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을 기다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4시께 3㎞ 떨어진 곳에서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으로 본격 이동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4 16:36
[포토] 3년여만에 사고해역 떠날 준비하는 세월호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면 위 13m까지 올라온 세월호가 2척의 잭킹바지선에 와이어로 묶여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을 기다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4시께 3㎞ 떨어진 곳에서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으로 본격 이동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4 16:36
[포토] 세월호에 고스란히 남은 세월의 흔적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면 위 13m까지 올라온 세월호가 2척의 잭킹바지선에 와이어로 묶여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을 기다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4시께 3㎞ 떨어진 곳에서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으로 본격 이동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4 16:36
[포토] 세월호, '가자 육지로'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면 위 13m까지 올라온 세월호가 2척의 잭킹바지선에 와이어로 묶여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을 기다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4시께 3㎞ 떨어진 곳에서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으로 본격 이동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4 16:36
[포토] 세월호, 3년 만에 사고해역 떠날 준비

24일 오후 전남 진도군 세월호 사고 해역에서 수면 위 13m까지 올라온 세월호가 2척의 잭킹바지선에 와이어로 묶여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을 기다리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오후 4시께 3㎞ 떨어진 곳에서 대기 중인 반잠수식 선박으로 본격 이동한다고 밝혔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4 16:35
세월호, 해수면 위 13ｍ 부상 후 반잠수선으로 이동…유가족 "이제 한숨 놓는다"

세월호 인양단이 24일 오전 11시10분께 세월호를 해수면 위 13m까지 부상하는데 성공하면서 이날 오후 4시께 이를 고정한 두 대의 잭킹바지선이 반잠수식 선박이 있는 남동쪽 3㎞ 지점으로 출발했다. 당초 해양수상부는 이날 오후 2시께 출발하려 했지만 조류 방향이 맞지 않아 출발 시점을 기다려왔다고 밝혔다. 앞서 오후 2시께 예인선이 줄을 팽팽히 당기며...

2017-03-24 16:08
해수부 차관 "세월호, 빠르면 오후 7~8시에 반잠수식 선박에 선적"

이어 "자정 이후 바지선이 떨어지고 세월호를 띄우는 부상 작업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 차관은 “제일 중요한 건 오늘 자정까지”라며 “이 정도 작업하면 이후에는 안정 궤도”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후 7~8시께 세월호를 반잠수식 선박에 실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수부가 당초 목표로 했던 시간을 이날 자정이다. 반잠수식 선박을...

2017-03-24 14:26
세월호 오후 2시~2시30분 반잠수식 선박으로 출발

현재 세월호는 잭킹바지선의 묘박 줄(mooring line, 닻줄)을 회수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해수부는 출발 후 2시간 정도면 반잠수선이 있는 해역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바지선이 자체 동력이 없어 4~5대의 예인선이 와이어로 묶인 세월호와 두 척의 바지선을 반잠수선이 있는 지점까지 끌어가게 된다. 해수부는 소조기가 끝나기 전인 이날 자정까지...

2017-03-24 13:55
세월호 인양 38시간만에 수면 위 13m 도달(상보)

앞서 해수부는 이날 오전 10시 브리핑을 통해 세월호를 수면 위 13m 인양하는 작업과 잭킹바지선과 세월호간 2차 고정작업, 충격 방지재 설치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고 밝혔다. 세월호를 수면 위 13m까지 인양하는 작업에 이어 반잠수식 선박이 대기 중인 곳(남동쪽으로 약 3km 지점)으로 이동하기 위해 잭킹바지선의 묘박줄(mooring line)을 회수하는 작업을...

2017-03-24 11:34
해수부, 세월호 오늘 자정까지 반잠수식 선박 선적 총력

해양수산부는 24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세월호를 수면 위 13m 인양하는 작업과 잭킹바지선과 세월호간 2차 고정작업, 충격 방지재 설치 작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격 방지재는 반잠수식 선박으로 이동하는 중 상호 고정된 잭킹바지선과 세월호 선체가 서로 충돌하는 것을 막기 위해 설치하는 것이다. 해수부는 이 작업을 오전 중 완료할...

2017-03-24 10:10
세월호 인양, 3시간 동안 진전 없어… 해수부 “지장물 제거 중”

해수부는 “세월호와 바지선간 간섭에 따른 문제로 난간, 케이블 등 지장물을 제거 중이며, 선미 쪽에 잠수부가 진입해 지장물 조사 작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수부는 목표인 13m까지 아직 4.5m가 남아있어 23일 밤 10시께 인양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월호 선체가 수면 위 13m까지 인양이 완료되면 2차고박 작업이 시작될 예정이다.

2017-03-23 20:30
[포토]세월호 야간인양작업 준비

상하이샐비지 선원들이 23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야간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20:10
[포토]야간준비작업하는 상하이샐비지

상하이샐비지 선원들이 23일 오후 세월호 침몰 해역인 전남 진도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야간 인양작업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20:08
세월호 수면 위 8.5m까지 상승…인양 목표 13m까지 3.5m 남아

해수부는 세월호와 바지선 간 간섭에 따른 문제는 해소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해수부는 오후 2시 기준으로 세월호가 수면 위 6m까지 상승했다고 밝혔다. 3시간이 지났지만 겨우 1.5m 들어올린 셈이다. 앞서 이철조 해수부 세월호인양추진단장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물 위로 올라오는 과정에서 잭킹바지선 인양줄(와이어)과 세월호 선체 간 간섭현상이...

2017-03-23 17:30
이지혜, '세월호 인양' 미수습자 9인에 간절한 마음 전해…“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기다림이 헛되지 않게 미수습자 분들도 꼭 수습되고 인양도 무사히 잘 마무리되길 바랍니다”, “동감합니다. 마음이 아픕니다”라며 간절한 마음을 더했다. 한편 해수부는 22일을 시작으로 약 17시간가량 세월호 인양 작업을 진행 중이다. 애초 23일 오전 11시에 모든 작업이 완료될 예정이었지만 세월호와 잭킹바지선이 부딪히는 등 문제가 발생해 작업이 지연됐다.

2017-03-23 15:48
세월호 수면 위 6m까지 상승…오후 늦게 13m 인양 목표

해수부는 당초 오전 11시에 세월호를 수면 위 13m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었지만 세월호와 바지선 간에 부분적인 마찰이 발생해 속도를 늦췄다. 현재는 선체와 바지선을 단단히 묶는 1차 고박을 끝내고 인양줄을 풀었다 감았다하면서 선체의 중심을 잡으며 세월호를 조금씩 끌어올리고 있다. 이철조 해수부 세월호 인양추진단장은 "이날 오후 늦게나 저녁에...

2017-03-23 14:40
[포토]조금씩 수면위로 '세월호 고박작업 진행'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바다에서 세월호 인양 작업 중인 재킹바지선 사이로 세월호 선체 모습을 드러내 상하이 샐비지 관계자들이 고박작업을 하고 있다. 세월호가 침몰 1072일만에 수면 위로 모습을 드러냈다. 해양수산부는 이날 새벽 3시 45분께 스태빌라이저로 추정되는 세월호 선체 일부가 수면에서 육안으로 보이기 시작한데 이어 약 1시간 후인...

2017-03-23 11:11
[포토]세월호 인양 '신중하게'

세월호 침몰 1073일째에서야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다. 23일 오전 전남 진도군 동거차도 앞 바다에서 중국 인양업체인 재킹바지선에 수면위로 떠오른 세월호가 줄에 묶여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017-03-23 10:44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