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식순으로는 강석진 이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및 재외공관 중소벤처기업 지원협의체 소개 △투자, 지식재산권(IP), FDA 규제 대응을 위한 현지 협력기관 소개 △헤리바이오(글로벌 치기공물 중개플랫폼), 콜라보그라운드(뷰티샵 비즈니스플랫폼), 리즈마(AI 시니어케어) 등 미국 진출 유망기업 총...
워크숍 참석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누리집을 통해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정원은 총 250명으로 업체별 최대 3명까지 신청받을 예정이다.
식약처는 지난해 9월 ‘의약외품 제조 및 품질관리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를 제정해 생리용품·마스크·콘택트렌즈 관리 용품 등 의약외품의 품목별 특성을 고려한 ‘의약외품 GMP 자율 도입 제도’...
한국바이오협회 측은 부스를 운영한 한국 기업과 단체는 47개였지만, 비즈니스 미팅 등을 위해 현장을 찾은 한국 기업을 합하면 800여 개에 이른다고 전했다.
올해는 그간 행사와 달리 중국 기업이 자리를 비우면서 국내 위탁개발생산(CDMO) 기업의 주목도가 높았다. 한국관은 역대 최대 규모로 꾸려졌고, 바이오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별관이 운영되는 등...
참여 대상은 본사, 지사, 연구소 등이 관악구에 소재하는 창업 7년 이내(신산업 창업 분야의 경우 10년 이내) 기업으로, 인공지능, 바이오, 헬스케어 등 첨단 기술을 보유한 벤처·창업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10월까지 관악구에 이전 예정인 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달 17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우리나라 제약바이오기업들의 해외 선진 제약시장 진출 촉진을 위한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펼친다.
9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에 따르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4 바이오인터내셔널컨벤션(바이오USA 2024)’에 참가해 지난 4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기업 투자설명회(IR) 세션을 진행했다.
미국 바이오협회가 주최하는 바이오USA는 세계...
이번 넥스트라이즈 2024에서는 △AI&빅데이터 △라이프스타일 △지속가능경제△Innovation △핀테크 △ICT △바이오&헬스케어 △Future Tech 등의 주제로 전시, 콘퍼런스, 1대 1 밋업, 파트너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콜로세움은 ‘AI & 빅데이터’, ‘플랫폼 & 서비스’ 분야로 참석해 AI 통합 물류솔루션 COLO 기반 물류의 DT 성과와 효과를 선보인다....
다만 대만관의 크기가 이전보다 더 커졌고, 세계바이오협회위원회(ICBA) 이사장을 대만이 맡았기 때문에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생각보다 우려할만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생물보안법은 미국 환자 데이터와 납세자의 돈이 중국을 비롯한 적대국의 기업에 넘어가지 않도록 거래를 제한하는 것이다. 법안이 실행되면 관련 기업은 2032년 1월 이후 미국 시장에서...
올해 바이오USA에서 첫선을 보인 K-BIO 소부장 특별관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과 한국바이오협회가 함께 구성했다.
특별관엔 KEIT가 지원하는 바이오 소부장 연구개발을 수행한 기업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아미코젠 △이셀 △엑셀세라퓨틱스 △퓨리오젠 △마이크로디지탈 △BTR △제이오텍 △셀세이프 등 8개 기업이 입주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코트라(KOTRA), 한국바이오협회, 한국산업기획평가원(KEIT), 인베스트서울, 거래소가 공동 개최한 ‘코리아 바이오테크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민홍기 거래소 코스닥시장위원회 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세계적인 연구개발 역량과 상용화 능력을 바탕으로 바이오산업의 핵심 국가로 부상하고 있으며, 한국 상장은 바이오...
올해 바이오USA에 세 번째 참가하는 뉴로핏은 한국바이오협회와 코트라가 마련한 한국관에 입주해 부스를 처음 마련했다. 빈 대표는 “이전까지는 부스 없이 미팅을 진행해 불편했지만, 부스가 있어 미팅하기도 편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뉴로핏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선보인 이미징 CRO 서비스의 고객과 사업 파트너를 찾기 위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이미징...
K제약바이오 기업, 북미 시장 글로벌 교류의 장 마련한국 기업·글로벌 빅파마 등 600여명 참석, 뜨거운 관심
한국제약바이오협회가 3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고 있는 ‘바이오USA 2024’에 참가해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에 팔을 걷었다.
제약바이오협회는 4일(현지시간) 코리아 나잇 리셉션(이하 리셉션)을 열고...
이외에도 한국바이오협회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바이오 USA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 한국바이오협회와 KOTRA는 2000년대 초반부터 산업통상자원부의 국고 지원 해외전시 사업의 일환으로 매해 한국관을 운영했고, 올해 21회째다. 올해는 예년보다 약 2배 이상 확대해 신약 개발 분야에만 국한하지 않고 바이오산업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28개의 기업...
입구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곳이 한국바이오협회와 코트라가 운영하는 한국관이다. 올해 한국관에는 역대 최다 규모인 41개사가 35개 부스에서 참관객을 만났다.
박성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북미지역 본부장은 “올해 역대 최대규모 기업이 참가했고 한국관 크기도 커졌다”며 “이번 행사 기간 국내 기업을 도와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BIO USA는 이번달 3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3박4일간 미국 바이오협회 주관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규모의 바이오산업 전시회로, 세계 1500개 이상의 제약·바이오 기업과 2만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SK바이오팜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이번 BIO 행사에 홍보관을 공동으로 마련해 글로벌 기업들과의 파트너링에 나섰다. 양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SK...
이번 미국에 등록된 특허는 알츠하이머병 조기 진단 시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는 뇌 피질 영역(cortical region)의 두께를 빠르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는 기술이다. 뇌 피질 영역의 두께 감소는 초기 단계의 알츠하이머병에서부터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뇌 MRI 분석을 통해 해당 영역의 두께 변화를 조기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뷰노의 기술은...
이번 수출 결과를 반영해 반도체, 자동차, 바이오 등 주력 품목들을 중심으로 코스피의 올해 이익 전망이 개선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코스피 이익 전망 개선은 주중 굵직한 매크로 이벤트가 만들어내는 변동성 장세에서 여타 증시에 비해 하방 지지력을 부여해줄 것으로 예상한다.
교육 구성은 △NGS의 이론과 동향 △바이오마커를 한 번에 분석할 수 있는 타겟캡쳐(Hybe & Capture) 방식의 실험 △환자 유전체 변이의 임상적 해석에 대한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이뤄졌다.
대한임상병리사협회 내 세부 분과인 임상유전검사학회 학회장인 이건동 서울성모병원 분자유전 팀장은 “기업체의 기술적인 경험과 현장 의료 및 진단 동향을 공유하는...
바이오USA는 미국바이오협회(BIO) 주관으로 미국 바이오클러스터가 있는 주요 도시에서 매년 열리는 행사로 전 세계 제약바이오 관계자 2만 명 이상이 모여 투자 및 파트너십을 논의하는 생명공학 분야에서 가장 큰 국제 행사다.
박영근 진원생명과학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VGXI는 업계 리더들과 교류해 차세대 치료제 개발자들과 협력을 통해 유전자 의약품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3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바이오USA가 미국 바이오협회(Biotechnology Innovative Organization) 주관으로 본격 개막한다. 바이오USA는 글로벌 제약·바이오산업 트렌드와 최근 기술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행사이자, 세계 최대 제약·바이오 전시회다.
올해 32회인 이번 행사는 전 세계 88개국에서 9000개 이상 기업이 참여한다. 주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