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PG1410’은 ‘팬택’브랜드 최초의 밀리언셀러 모델이자 중남미 지역 사업자들에게만 백만대 이상이 팔린 초슬림 카메라폰(103*42.5*12.8mm, 75g)으로, MP3 Ringtone, SMSㆍMMS 등을 지원한다.
팬택계열 김건창 해외영업본부장은 "칠레 시장은 여타 중남미 시장과 달리 휴대폰 가입률이 86%에 이르며 중ㆍ고가 제품 위주의 교체 수요가 강한 성숙...
이번 버라이즌 공급은 지난 5월 초 유럽지역에 GSM방식 모델을 선보인 이래 아시아, 중남미 등 주요 거점시장에서 순차적으로 출시하며 전세계 200만대 판매를 돌파하는 여세를 몰아 마침내 프리미엄 제품의 최대수요처인 북미시장에 진출, 전세계 수퍼 밀리언 셀러 도약의 기틀을 완성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특히 이번 버리이즌의 초콜릿...
이 밖에도 팬택계열은 올해 들어 프랑스에서 메가픽셀 카메라폰, 독일에서 UMTS폰, 대만에서 생체인식폰 등 신제품을 잇따라 출시하고, 슬림폰 ‘PG-1400’ 모델이 자체브랜드 첫 밀리언셀러로 등극한 데 이어 최근 美 ‘워싱턴타임스’에서 주목해야 할 아시아 기업으로 소개됐다.
GSM방식 초슬림 카메라폰 ‘팬택 PG-1400’시리즈가 멕시코, 아르헨티나, 러시아, 중국 등 세계 시장에서 100만대 이상 판매돼 '밀리언셀러'가 됐다.
팬택계열은 2003년 브랜드 사업 개시 이후 2000억원 이상을 해외 인프라 구축 및 마케팅을 위해 집행하는 등 지속적 투자를 통해 기술력과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으로 최초의 자체브랜드 밀리언셀러를...
이같은 판매 숫치는 기존 소주업계를 석권하고 있는 진로 '참이슬'의 100만상자 판매기록을 무려 41일이나 앞선 것으로 주류업계 새로운 '밀리언셀러'로 등장한 것이다.
그러나 아직까지 진로의 '참이슬'을 따라잡기에는 역부족이다.
'처음처럼'이 100만 상자를 파는 동안 같은 시기에 나온 진로의 ‘참이슬’ 리뉴얼 제품은 이미 780여만 상자를 팔아 소주시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