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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들 "올해도 원격수업으로…등록금 반환 없다" 갈등 재현
    2021-02-15 14:27
  • 참여연대ㆍ민변 등 SKT에 소송 제기…“개인정보 가명처리 중단하라”
    2021-02-09 17:44
  • 수뇌부 구성 끝낸 공수처…이번 주 검사ㆍ수사관 모집
    2021-01-31 14:25
  • 민주당, 사법농단 연루 ‘임성근 탄핵’ 추진…역풍 우려에 당론 아닌 자율투표
    2021-01-28 19:41
  • 법무부 “인권위 '교정시설 적정온도 법제화' 권고 일부 수용"
    2021-01-22 12:30
  • 변호사 단체, 법무부 상대 행정심판 청구..."교정시설 보호장비 지침 공개해야"
    2021-01-20 13:14
  • [종합] 이재용 부회장 법정구속...경제계 vs 노동계 '엇갈린 반응'
    2021-01-18 16:44
  • 이재용 파기환송심 재구속…경제계 vs 노동계 '엇갈린 반응'
    2021-01-18 15:50
  • 민변 등 시민단체 "'이루다' 개발사 개인정보법 위반…처벌 촉구"
    2021-01-13 20:01
  • [단독] “쌍용차 집회 방해 경찰 기소하라” 민변 재정신청 최종 기각
    2020-12-11 10:29
  • 배진교 "공정경제 3법은 경제민주화 위한 최소한의 장치"
    2020-11-13 15:23
  • 추미애 '휴대폰 비번 강제 공개법' 추진에 민변도 '절레절레'
    2020-11-13 14:19
  • 라임사태 제재심 앞두고 증권사ㆍCEO 징계 수위 촉각
    2020-10-28 14:56
  • 옵티머스 사태 '부실감독' 책임론…금감원, 연내 공익감사 받나?
    2020-10-28 13:46
  • 시민단체 "옵티머스 펀드사기 사건, 금융당국과 금융사 규탄해야"
    2020-10-21 16:16
  • [2020 국감] ‘대법관 좌편향’ 두고…야 “법원 신뢰 우려” vs 여 “법관이 사건 판단”
    2020-10-07 21:38
  • 민변 "낙태죄 부활시킨 정부 입법안 위헌적…즉시 철회해야"
    2020-10-07 17:51
  • [창간 10주년] 규제, 하루 4.3개씩…공정 '안전핀' vs 혁신 '걸림돌'
    2020-10-07 15:15
  • [종합] 이철 “한동훈 이름에 패닉…제보자X, 기자 계속 만난 것 몰랐다"
    2020-10-06 17:06
  • '사기ㆍ횡령' 윤미향 첫 재판 11월로 연기…"기록 방대해 시간 필요"
    2020-10-06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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