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는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과 ‘제1회 창조경제타운 대형마트데이’를 광화문 드림엔터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조경제타운 시제품에 대한 대형 유통사 MD들의 멘토링과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자리다. 국내 3대 대형 유통사인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MD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시제품에 대한 집중적인 멘토링을 할 예정이다....
벤 카우프만 쿼키 최고경영자(CEO)는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이 25일 서울 여의도 전국경제인연합회 회관에서 개최한 세미나에서 “전 세계 여러 주체간의 협력은 더 나은 아이디어를 얻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이를 실제 성과로 만들기 위해서는 상업화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일반인의 아이디어를 상업화...
오늘 회의에는 각 부처 장관은 물론이고, 규제의 직접 당사자인 경제인 여러분들과 민관합동 규제개선추진단과 규제개혁위원회 여러분, 민간전문가 분들과 국회에서도 참석해 주셨습니다. 우리보다 앞서 규제개혁을 실천해온 영국정부를 대표해서 스콧 와이트먼 대사님까지 참석해 주셨습니다. 규제와 관련한 모든 책임자와 이해당사자,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인 만큼...
또 “창조경제는 민간이 주도할 때 더 성공적이고 지속가능해진다”면서 “앞으로 창조경제 구현과 확산에 핵심역할을 하게 될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과 창조경제혁신센터부터 정부와 민간, 중앙과 지방정부의 역량을 총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창조경제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규제혁신이 있어야 한다”면서 “소프트웨어와 인터넷...
미래창조과학부는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은 서울 광화문 KT빌딩에서 킥오프 미팅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업무를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추진단의 미션을 공유하고, 민관 협력 프로젝트 발굴추진을 위한 세부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추진단은 이번 회의에서 ‘민간기업의 주도 아래 창조경제를 실현하고, 지방으로 창조경제를 확산하는...
경제관계장관회의 산하에 민-관 합동 ‘경제혁신추진 태스크포스’ 구성과 대통령 주재 규제개혁 장관회의 신설, 5대 유망서비스 업종별 관계부처 합동 TF 구성,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 운영 등 특별 추진체계를 만들기로 했다.
이번 추진방향을 중심으로 정부는 2월말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을 확정해 발표하고 3월 이후 공감대 확산과 시행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 공동단장은 위촉식에서 “오랫동안 경제단체에서 일한 경험을 살려 기업을 비롯한 민간 부문이 창조경제 실현을 선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서 민관협력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해 창조경제 성공사례를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 단장은 민·관이 공동으로 맡는다. 정부에서는 미래부...
1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미래부는 민관합동 창조경제 추진단과 공과대학 혁신위원회를 발족하는 등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민간기관들과의 소통에 한창이다.
민관합동 창조경제 추진단은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민간기업과 정부가 힘을 합쳐 만든 조직이다. 추진단은 중소·벤처기업과 중견기업, 대기업이 주가 돼 정부와 함께 창조경제 관련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을...
현 부총리는 이날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열린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 출범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몇 개 기업이 경제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는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분석이 필요하다는 취지”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같은 현 부총리의 발언은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이 우리나라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분의 1에 이르는...
정부는 중소·벤처기업과 중견기업, 대기업과 함께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을 구성하고 13일 오전 광화문 KT빌딩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추진단은 창조경제 관련 규제 완화를 중심으로 신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민관 협력 실행조직으로, 민간 부분에서 30여 명, 정부에서 10명 등 총 40여명으로 구성됐다. 추진단은 민간의 창의성과 정부의 기획력을 엮어 창조경제...
현 부총리는 이날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 출범식 인사말을 통해 “벤처·창업 활성화를 위해 창업준비, 판로개척 등 중소·벤처기업 성장단계별 지원과 규제사항을 재점검하고 개선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연구개발(R&D), 창업, 연구성과의 사업화 지원 등을 늘리고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기술혁신형 중소·중견기업의 R&D...
미래창조과학부는 효과적인 창조경제 실현을 위해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을 출범했다고 13일 밝혔다.
추진단은 중소·벤처기업과 중견기업, 대기업이 정부와 함께 창조경제 관련 프로젝트와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는 민간합동 조직이다.
추진단은 민간의 창의성과 정부의 기획력을 결합해 창조경제를 실현할 방침이다. 추진단은 시장과 기업의 수요를 바탕으로...
또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운영 주체인 ‘지역별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의 구성 방안과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구축하기 위한 공간 확보 방안, 지역별 구축 일정 등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지역별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은 지역 기업인과 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계를 중심으로 지자체·출연(연)·대학 등이 참여한다.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의적 지역...
이어 “민간이 주도하는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 발족과 창조경제비타민 프로젝트 추진은 창조경제의 실질적인 융합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수활성화를 위해 보건의료와 교육 등 5대 유망 서비스산업 육성과 중소기업의 성장촉진을 위해 단계별 경영애로 해소와 기업특성에 맞는 자금, 세제 지원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창조경제를 통해 역동적인 혁신경제 추진 방향과 관련해선 “벤처기업과 중소기업, 대기업이 정부와 함께 하는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을 곧 발족해서 민간기업의 주도아래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올해는 온라인 창조경제타운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구현하겠다”면서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설치해서 좋은...
벤처기업과 중소기업, 대기업이 정부와 함께 하는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을 곧 발족해서
민간기업의 주도아래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것입니다.
기존 산업에 신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해 내는 것도
창조경제 구현을 위한 중요한 과제입니다.
농업과 문화 등 기존산업에 과학기술과 ICT를 융합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내는...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첫 신년 내외신 기자회견을 열고 “벤처기업과 중소기업, 대기업이 정부와 함께 하는 ‘민관합동 창조경제추진단’을 곧 발족해서 민간기업의 주도아래 창조경제를 이끌어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올해는 온라인 창조경제타운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구현하겠다”면서 “전국 17개 광역시·도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