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 네티즌들은 "엑소 크리스 SM엔터 전속계약 해지 소송, 크리스 12명이 모여야 엑소야ㅠ" "지금 이런 분위기에서 콘서트 진행 되겠냐?...엑소야" "엑소 크리스 SM엔터 전속계약 해지 소송, 근데 엑소 팬이나 아니나 크리스 욕할 권리없음ㅋㅋㅋ" "엑소M 크리스 탈퇴요구 엑소팬들 멘붕제 2의 한경 등장" "미쳤나봐.....
이밖에 네티즌들은 "엑소 크리스 SM엔터 전속계약 해지 소송, 크리스 12명이 모여야 엑소야ㅠ" "지금 이런 분위기에서 콘서트 진행 되겠냐?...엑소야" "엑소 크리스 SM엔터 전속계약 해지 소송, 근데 엑소 팬이나 아니나 크리스 욕할 권리없음ㅋㅋㅋ" "엑소M 크리스 탈퇴요구 엑소팬들 멘붕제 2의 한경 등장" "미쳤나봐.....
기다리고 있던 시청자들이 방송을 보지 못하게 되면서 불만의 목소리가 더 커지고 있다.
티빙 에러에 네티즌들은 "티빙이 나만 이상한게 아니네", "티빙 미쳤나봐", "티빙, 언제 안정화 되나요?", "티빙, 매달 결제하는 데 진짜...", "티빙 왜 안돼요?", "티빙, 왜 하칠 별그대 할때 이래"라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미쳤나봐, 병원이나 가봐”라고 큰소리쳤다. 이에 고민중은 “갈 때 되면 병원 갈 테니까. 지금 하는 짓 그만둬. 아직까지 네 남편이지만 어떤 일이 벌어져도 난 책임 못 진다”라고 말했다.
이후 고민중이 “집에서 파티 한다니까 너라도 먼저 집으로 들어가라”라고 전화를 걸자, 왕수박은 “내가 놀고 있냐”며 퉁명스럽게 끊었다. 바로 왕수박은 애인과 다정하게...
박신혜가 드라마 '상속자들'의 최종회대본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박신혜는 10일 밤 자신의 트위터에 "휴. 미치겠네 정말. 나 지금 심장 미친듯이 뛰고있냐. 미쳤어 돌았어 약 먹은 것처럼 떨려. 힝. 마더 파더 젠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의...
나타샤는 “매니저는 못해주지만 줄 게 있다”며 엉덩이패드를 왕여옥(임예진 분)이 보는 앞에서 건넸다.
이에 지영은 “미쳤나 봐. 내 엉덩이가 어떻다고 이런 걸 주느냐”고 따지듯 말했다. 이에 나타샤는 “솔직히 납작하다”고 돌직구를 날려 웃음을 자아냈다.
나타샤는 “여자는 들어갈 땐 들어가고 나올 땐 나와야 예쁘다”며 엉덩이패드 선물 배경을 설명했다.
나 어제 진짜 미쳤나봐ㅜㅜ. 아아ㅜㅜ 내 인생 최대의 실수"라고 회신했다.
김씨는 "오빠도 어제 그렇게 마실 줄은 몰랐다. 기분 완전 업돼서. 약먹어 속아프니까"라고 메세지를 보냈다.
김 변호사는 "박씨 측에서는 '홍초 소주 2병을 서로 나눠마셨기 때문에 A씨는 술을 많이 마시지 않았다'라고 주장했지만 카톡 내용은 전혀 상반됨을 알...
당분간 엄청 불편하겠네요. 갈비 아파. 당분간 몸조심하겠습니다. 충성"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윤도현은 전날 "종일 보드연습에 몸이 만신창. 그런데 또 타고싶은건 뭐냐? 미쳤나봐 진짜. 아까 안 되던게 지금은 될 거 같은 기분"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그가 보드를 타던 중 부상을 당해 응급실에 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