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텍시스템(33억원), 현진소재(27억원), 차바이오앤(23억원), 루멘스(17억원), 메디포스트(17억원), 영우통신(14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에스디(113억원)을 가장 많이 팔았다. 그리고 네오위즈게임즈(30억원), CJ오쇼핑(24억원), 하림(21억원), 인스프리트(19억원), 미래나노텍(19억원), 모린스(16억원), 메가스터디(14억원), 성광벤드(14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제조, 통신장비 등을 사들였고 IT부품을 중심으로 IT하드웨어, 기계장비, 디지털컨텐츠, IT소프트웨어 등을 팔아치웠다.
종목별로는 평산(53억원), 에스디(50억원), 서울반도체(47억원), 미래나노텍(10억원), 다날(7억원) 등을 사들였다.
반면 디지텍시스템(57억원), 메가스터디(57억원), 태웅(55억원), 인터파크(28억원), 멜파스(25억원) 등을 팔아치웠다.
(33억원), 다날(19억원), 아이엠(18억원), 멜파스(12억원), 차바이오앤(9억원), CJ인터넷(8억원), 이수앱지스(8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미래나노텍(55억원)을 가장 많이 팔았다. 그리고 소디프신소재(42억원), 성광벤드(38억원), 인스프리트(29억원), 서울반도체(25억원), 인터파크(22억원), 하나투어(21억원), 예스24(21억원), 현진소재(17억원) 등을 순매도했다.
등을 사들였고 인터넷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 IT소프트웨어, 의료정밀기기, 유통을 소폭 팔아치웠다.
종목별로는 서울반도체(60억원), 루멘스(27억원), 네오위즈게임즈(24억원), 주성엔지니어링(22억원), 이엘케이(18억원) 등을 사들였다.
반면 인터파크(152억원), 다음(17억원), 소리바다(17억원), 아이앤씨(9억원), 미래나노텍(7억원) 등을 팔아치웠다.
이어 서울반도체(55억원), 멜파스(51억원), 디지텍시스템(45억원), 태광(38억원), 네오위즈벅스(32억원), 에이스디지텍(28억원), 미래나노텍(27억원), SK컴즈(15억원) 등을 순매수했다.
반면 예스24(32억원)을 가장 많이 팔았다. 그리고 KH바텍(19억원), 메가스터디(18억원), 디오텍(10억원), MDS테크(7억원), 대아티아이(7억원), 네오세이테크(6억원), 한국정밀기계...
세계 수요의 45% 가량을 소비하고 있어 웅진케미칼이 상용화에 성공하면 수입대체 효과에 따른 국가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웅진케미칼의 LCD용 고휘도 편광필름이 상용화되면 3M이 메인 경쟁기업이며, 품질 테스트중인 콜레스테릭액정(CLC) 기반의 신화인터텍, 와이어그리드(Wire Grid) 방식의 미래나노텍 등도 기술개발 중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