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팩트업’은 아동, 청소년 등 미래세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는 프로젝트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8년부터 홍합밸리와 손잡고 디지털이 결합된 새로운 사회공헌모델인 ‘임팩트업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4년간 426개의 임팩트 기업을 발굴, 18개 기업을 최종 육성했으며 이 중...
이외에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제주상공회의소’, ‘제주와 미래 연구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주대학교 제주산학융합원’, ‘제주은행’ 등 제주지역의 주요 기관들이 참여해 프로젝트 진행과 제주 지역 신산업 육성을 위한 제반 인프라를 지원할 계획으로 참여 주체 간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초록뱀미디어 관계자는 “제주 지놈 프로젝트...
이어 정 사장은 “안전성ㆍ성장성ㆍ혁신성이 조화를 이룬 사업구조를 만들겠다”며 “수주형 사업 비중 확대 함께 새로운 고객 경험과 가치를 기반으로 미래성장을 견인할 시장창출형 사업도 적극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그동안 축적해온 핵심역량을 통해 대형 OLED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게이밍 디스플레이ㆍ투명 디스플레이를...
센터장은 “네이버의 기술과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네이버 사용자들에게 NFT를 활용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라인 넥스트와 긴밀히 협업할 것”이라고 말했다.
카카오는 미래 10년 먹거리로 NFT·메타버스를 꼽으며 신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남궁훈 카카오 대표 내정자는 지난달 말 ‘온라인 프레스 티 미팅’을 통해 메타버스 분야를 육성하겠...
경계현 삼성전자 사장(DS 부문장)은 “반도체를 AI·메타버스·자율주행 등 IT(정보통신) 미래 기술의 근간으로 보고 기술 초격차와 과감한 투자를 통해 중장기 지속 성장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메모리는 차세대 공정에 관한 기술 격차를 확대하고 메타버스·자율주행 등 신규 응용처와 데이터센터 고객들에게 한 차원 높은 솔루션을 제공해 차별화를...
LIG넥스원과 유진투자증권이 방위산업과 민수 분야를 아우르는 미래기술 발전을 견인할 유망기업 발굴, 육성 및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LIG넥스원과 유진투자증권은 14일 LIG넥스원 판교R&D센터에서 구본상 LIG 회장,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부회장,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방산...
식용 곤충 산업은 현재 주로 반려동물 사료로 쓰이고 있지만 ‘10년 뒤에 인류의 주요 단백질 섭취원은 곤충이 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올 정도로 미래 먹거리로의 발전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
롯데제과는 이번 투자를 시작으로 향후 아스파이어 푸드 그룹과의 기술 제휴 및 상품 개발 등 다양한 협업을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포스코홀딩스는 경영전략, 포트폴리오 관리 등 그룹 경영을 담당하던 200여 명의 인력을 중심으로 △경영전략팀 △친환경인프라팀 △ESG팀 △친환경미래소재팀 △미래기술연구원 등의 조직으로 구성된다.
특히 미래기술연구원은 신사업 연구·개발(R&D) 및 핵심기술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국내외 우수한 스타급 연구인력을 집중적으로 유치하여 인공지능...
체인지업 그라운드를 포함해 바이오 벤처 전문 인큐베이팅 센터인 ‘BOIC’(Bio Open Innovation Center)등 포항 벤처밸리 인프라 구축에 투자한 금액은 약 900억 원 수준이다. 또 벤처펀드를 통해 포항 소재 벤처기업에 집행된 투자금도 90억 원 이상에 달한다.
포스코가 지원해 미래의 유니콘 기업으로 급부상 중인 ‘그래핀스퀘어’도 지난해 수도권에서 포항으로...
Class) 육성 △해외 신성장 기반 구축 △원가 및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실현한다.
R&D 부문에서는 중점 치료제(Therapeutic Area, TA)로 항암, 퇴행성뇌질환 등을 선정해 연구개발을 가속화하고,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협력) 확대, 분야별 혁신 회사와 공동 연구개발 추진 및 차별적 신약개발 기반기술을 구축해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할 계획이다....
이 중 어느 한 주체라도 보안을 소홀히 한다면 기술패권을 차지하기 위한 각축전 속에서 미래 국가생존을 담보할 수 없게 된다. 글로벌 기술전쟁의 시대에는 ‘보안즉생(保安則生)’, 지키는 것이 곧 살 수 있는 길임을 다시 상기해야 할 것이다.
※ 이 글은 국가정보원 산업기밀보호센터 및 (사)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 공동기획 기고문입니다.
신산업 육성 청사진 제시
△표준물질 개발로 소부장 자립과 미래 핵심산업 지원
15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세종청사), 15:00 뉴질랜드 화상회의(세종청사)
△산업부 1차관 10:00 현대차 남양연구소(화성), 18:00 올해의 차 시상식(세빛섬 컨벤션홀)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
철강, 이차전지소재, 리튬·니켈, 수소, 에너지, 건축·인프라, 식량 등을 그룹의 핵심 기반사업으로 선정해 지주사 중심으로 각 사업의 경쟁력 제고 및 시너지 창출, 미래 신사업 발굴 및 육성 등을 추진한다.
이날 임시 주총에서는 주식수 기준 75.6%의 주주가 의결권을 행사했으며 출석 주주 89.2%의 찬성률로 가결됐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포스코의 최대주주는 9.75%를...
포스코그룹은 지주사 체제 전환을 계기로 기존 철강 중심 회사 이미지 탈피를 시도한다. 철강, 이차전지소재, 리튬·니켈, 수소, 에너지, 건축·인프라, 식량 등을 그룹의 핵심 기반사업으로 선정해 지주사 중심으로 각 사업의 경쟁력 제고 및 시너지 창출, 미래 신사업 발굴 및 육성 등을 추진한다.
‘양자산업생태계지원센터’를 열고 양자기술 육성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양자기술은 원자나 전자 단위 미시 세계에서 나타나는 양자역학적 특성을 컴퓨팅, 통신, 센서 등에 접목하는 기술이다. 초고속 연산 기술을 개발하거나 정보보호를 강화하는 데 쓰일 수 있어 미래 핵심 기술이자 전 산업을 뒤바꿀 ‘게임 체인저’로 꼽힌다. 정부도 ‘10대 필수전략기술’...
미래차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22년도 자동차 분야 신규 사업 본격 지원
△자율주행기술 R&D 지원 12개 신규사업 공고 및 온라인 통합설명회 개최
△세포·유전자치료제 글로벌 제조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연구개발 사업 추진
△가동원전 안전성향상 핵심기술개발사업 공고
27일(목)
△산업부 장관 09:00 논산형 일자리 협약식(논산아트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