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중소물류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물류산업진흥재단(www.klip.or.kr)은 “중소물류기업들의 비즈니스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한 ‘비즈니스 정보서비스 HINT(human Information Network)’를 최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9일 발표했다.
물류산업진흥재단 회원은 HINT가 제공하는 300만 기업정보를 활용하여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신규기업 발굴과 기업별 신용도에...
아울러 농어민•농어업•농어촌 3자가 공생하는 순환상생 구조강화에 중점을 두는 한편 농업의 신가치를 창출하는 경기도형 6차산업화 모델발굴과 육성에 적극 나설 전망이다.
최형근 경기농림진흥재단 대표이사는‘경기 농식품 유통하이웨이’ 발표를 통해“점점 더 많은 중국인들이 환경오염 및 식품위생 문제에 관심을 쏟고 있다. 이는 한국 농민과 농산품...
현대글로비스는 ‘물류산업진흥재단’을 통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며 중소기업과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는 2013년 20억원을 출연해 중소 물류기업 지원을 위한 물류산업진흥재단을 설립했다. 비영리 재단법인이자 올해 사업 첫해를 맞는 진흥재단은 중소 물류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지원 추진, 물류 프로세스 진단 및 개선에 집중할 계획이다....
물류산업진흥재단은 오는 18일부터 중소물류기업의 경쟁력을 도모하기 위해 ‘중소물류기업 무료 직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의 주요 대상자는 중소물류기업에 종사하는 임직원 등이며, 강사로는 관련 지식과 실무 경험이 풍부한 물류 업계 전문가와 전문 컨설턴트가 참여한다. 올해 강좌는 △물류비 절감 point 발굴 및 개선 △적정...
교육 내용도 기존 1차산업 위주의 교육에서 식품산업을 비롯한 교역, 운송, 물류, 금융, 보험 등 2, 3차산업으로 확대했다. 또 네덜란드는 1997년 국립연구기관인 DLO와 국립대학인 와게닝겐 대학을 통합한 와게닝겐UR를 설립하고 네덜란드 첨단농업에 지식을 공급하는 원천으로 삼고 있다. 한마디로 녹색교육 혁명을 통해 철저한 현장 중심 교육으로 농업인...
현대글로비스는 국내 물류업계 상생을 위해 재단법인 ‘물류산업진흥재단’을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설립 기념식에는 김경배 현대글로비스 사장, 심재선 물류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송광호 박민식 새누리당 국회의원, 김영환 이윤석 민주당 국회의원 등 주요 관계자 150여 명이 참했다. 유장희 동반성장위원장과 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영상을 통해 축하메시지를...
현대글로비스는 이 과정에서 신규 사업자로 선정된 중소기업에게 기존 물류 노하우를 전수하고, 국내 중소 물류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물류산업진흥재단’ 설립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은 광고와 물류 분야 외에 건설, 시스템통합(SI) 분야에서도 중소기업의 사업기회 확대를 위한 경쟁입찰을 지속적으로 늘릴 방침이다.
오창과학산업단지와 함께 IT와 BT 중심의 정보통신 정책을 기반으로 인력양성 및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테크노폴리스로 ‘바이오토피아 충북’을 구현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국제교류재단과 재외동포재단, 한국정보문화진흥원 등 기관의 이전을 통해 국제교류의 중심지로 거듭난다는 방침이다. 고대훈 제주혁신도시사업단장은 국제·지식교류 클러스터 현실화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