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정록 의원과 문정림 의원, 정책금융공사, 한국증권금융, 산업은행, 한국벤처투자, 제약사 대표 및 관련 협회 등 각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진영 장관은 “신약개발은 글로벌 시장규모가 크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대한민국이 도전해 볼만한 분야”라며 “제약펀드가 우리 제약산업의 글로벌...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여야 의원 6명(새누리당 김명연 류지영 문정림, 민주당 김성주 김용익 남인순 의원)은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담배부담금의 올바른 사용방안’ 토론회를 열고, 담배부담금이 기금 취지에 맞는 금연사업에 우선 사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야 의원들은 “정부가 담뱃값을 올려 세수를 메우려 한다”고 비판한 뒤 질병예방 등 기금 운영의...
국회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새누리당 의원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자궁경부암백신이 현재 일본과 달리 국내에서는 국가필수예방접종 사업에 포함되지 않음으로 인해 자궁경부암백신 예방접종과 관련한 역학조사팀 등을 운영하지 않으나 이에 준하는 정책적 관심을 지속적으로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측은 “자궁경부암 백신...
27일 오전 10시52분 현재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전일 대비 9.67%(740원) 오른 8390원으로 거래중이다.
지난 26일 복지부는 원격의료 제도와 관련한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의 서면질의에 의사와 환자 간 원격진료를 가능한 활성화하고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지역을 확대 운영하면서 제도화를 검토키로 했다고 서면 답변했다.
이에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은 “보건복지부가 재의 요구를 검토하는 걸로 알려진 만큼 특위는 국회의 역할에 충실하고 상황을 지켜보는 게 맞다”고 맞섰다.
한편 이날 특위는 국정조사계획서를 채택해 본회의에 제출했다. 계획서는 13일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계획서에 따르면 국정조사는 이날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32일간 이뤄지며 이 기간에 보건복지부와...
민주당 박민수 의원은 2010년식 아우디 A6(3000㏄)차량을 신고했고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과 민주당 박혜자 의원은 볼보 S80을 각각 보유했다.
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아들 명의의 2013년식 아우디 A4(5173만원), 새누리당 박창식 의원의 배우자는 2009년식 렉서스 ES350을 각각 신고했다.
이런 가운데 19대 국회의원의 36.1%인 107명이 직계 존·비속에 대한 재산을 고지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정림 의원(새누리당)은 지난해 8월1일 의료법상 진료기록부 등에 대해 ‘상세히’ 기록하라는 의료법을 명확히 해 필수적 기재사항을 누락한 경우에만 한정하는 것으로 하는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종전 의료법상 각각의 의료인은 진료기록부 등을 갖추고 그 의료행위에 관한 사항과 의견을 ‘상세히’ 기록해야 하며 이를...
한편 문정림 의원은 지난해 10월 국시원 국정감사와 예산심의에서 실기시험센터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건립비용 마련 등을 촉구했다. 이에 따라 국시원 예산에 총 87억 원이 증액된 예산안이 보건복지위원회를 통과했으나 예결특위 심의 과정에서 반영되지 못했다.
현재 문 의원은 올해 1호 법안으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법’을 발의해 예산 반영이 될 수 있는...
박 후보는 “기회가 날이면 날마다 있는 것이 아니다”며 “왔을 때 잡지 않으면 영원히 못 잡을 수 있다”고 자신에 대한 지지를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는 새누리당 김성주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비롯해 김을동, 이에리사, 신의진, 신경림, 이자스민, 문정림 의원, 서울여대 이광자 총장, 숙명여대 황선혜 총장 등이 참석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문정림(선진통일당) 의원은 24일 열린 보건복지부 종합 국정감사에서 건보공단이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2013년 수가협상의 부대조건으로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단’ 국민운동을 제안한 것에 대해 “이는 국민의 생명을 경제적 관점에서 접근한 매우 위험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
건보공단은 대한병원협회와 병원급 의료기관에 대한...
신경민(38억7281만원), 새누리당 이만우(35억4055만원), 민주당 신장용(32억8768만원), 선진통일당 문정림(14억5127만원), 새누리당 강기윤(10억298만원) 등이 10억원 이상의 주식 보유를 신고했다.
1억원 미만의 주식을 보유한 의원은 89명이었다. 대다수 의원들이 ‘개미투자자’ 수준에 머물고 있거나 공직활동을 위해 보유 주식을 미리 처분한 것으로 보인다.
법안엔 김 의원을 비롯해 문정림·성완종·이명수·이인제 등(가나다 순) 선진당 소속 의원 5명 전원과 새누리당 김성태·박대출·박덕흠 의원, 민주통합당 박남춘·신학용·오제세·이낙연·주승용 의원, 무소속 문대성 의원 등 14명이 이름을 올렸다.
앞서 새누리당과 민주당 부산시당은 지난 총선에서 ‘해수부 부활’을 주요 공약으로 내건 바 있다.
문정림 대변인은 논평에서 “헌법기관인 국회의원을 부정선거로 뽑았다면 진보당은 이대로 존립해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문 대변인은 “‘진보’를 지향하는 당에서 이런 추악한 선거부정이 상당기간 은폐돼 왔다는 사실 자체가 충격적”이라면서 “국민을 우롱하는 용서받지 못할 행위”라고 검찰의 철저한 수사도 촉구했다.
민주당 박용진 대변인도 “있을 수 없는...
문정림 대변인은 28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지역별·직능별 후보를 통해 충청권은 물론 전국구 공약을 내걸고 적극 알리겠다”고 밝혔다.
원내교섭단체 구성이 목표인 통합진보당도 비례 8석 확보를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당의 전신인 민주노동당이 17대 때 지역구 2석, 비례 8석을 얻으며 창당 4년 만에 원내 10석 고지를 넘었던 성과에 비춰 봤을 때 해볼 만하다는...
백지화시키고 기업도시 만들겠다고 했다”고 비판한 뒤 “세종시를 다 만들어 놓으니 여기저기서 숟가락 들고 덤벼드는 것은 아무리 정치판이라도 체면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이재선 국회보건복지위원장, 변웅전 최고위원, 권선택 최고위원, 황인자 최고위원, 이인제 의원, 김낙성 원내대표, 이명수 정책위의장, 문정림 대변인 등이 참석했다.
자유선진당은 22일 4·11 총선 비례대표 후보 1번에 가톨릭의대 재활의학과 교수를 지낸 문정림 대변인을, 4번에 변웅전 의원(충남 서산)을 각각 배정했다.
이현청 공천심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들을 비롯한 20명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이 위원장은 “비례대표의 본 취지에 따라 정책 전문성과 직능 전문성, 사회의 다양성을 반영할 수...
자유선진당은 22일 4·11 총선 비례대표 후보 1번에 가톨릭의대 재활의학과 교수를 지낸 문정림 대변인을, 4번에 변웅전 의원(충남 서산)을 각각 배정했다.
이현청 공천심사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이들을 비롯한 20명의 비례대표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3번에는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을 지낸 황인자 당 최고위원이, 5번에는 공주영상대...
문정림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김 의원의 새누리-선진 합당과 관련된 언급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새누리당이 언론에 흘리는 이러한 악성 루머는 ‘선진당 죽이기’의 공작정치”라고 반발했다.
문 대변인은 “심대평 대표가 그간 수차례 ‘당 차원에서의 공식적 접촉이나 시도는 없었으며, 총선과 관련해 합당이나 연대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면서...
선진당은 20일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이 같이 확정했다고 문정림 대변인이 전했다.
선진당은 이와 함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심대평 대표, 변웅전 최고위원, 이인제 의원을, 고문에는 조순형 의원을 선임했다.
문 대변인은 “선진당은 단합된 힘으로 4월 총선에서 필승할 것을 다시 한번 결의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