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 MBC 인기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의 촬영 현장 사진을 담은 ‘무한도전 사진전’을 내달 2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한해 동안 무한도전 멤버들의 여정을 사진으로 담아낸 것으로 총 280여 점의 사진이 전시될 예정이다.
또한 사진관람 외에도 무한도전 달력과 무한도전 디자인 공모전 상품 등도 구입할 수...
무한도전 모바일 달력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사진전이 오는 15일에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오픈된다.
무한도전 모바일 달력은 단순히 일정관리만 되는 기존 달력 앱을 넘어 퍼즐 게임, 모바일 사진전 등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1월 중순 이후부터 '무한도전' 포토스토리, 게시판 글쓰기, 화보 등 보다 많은 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30일 오후 MBC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2일부터 지난 15일까지 롯데몰 김포공항점에서 열린 ‘무한도전’ 사진전에 총 24만 3000여 명이 방문했다.
‘무한도전’ 촬영현장 사진 380여 점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사진전에는 첫날 9500명의 관람객이 입장했다. 또한 전시 기간 중 하루 최대 관람객은 무려 2만 200여명에 달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예년 사진전 화보집과는 달리 고급스런 콘셉트를 바탕으로 해 무한도전 달력과 다이어리를 디자인한 생각공장과 무한도전 사진작가인 박지만 작가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무한도전 휴대용 스피커 2종도 판매될 계획이다. 무한도전 로고와 로고에 있는 일명 ‘무도리’를 형상화해 친환경 소재인 원목으로 제작했으며, 크기도 작아...
올해로 3번째를 맞은 '무한도전' 사진전은 촬영현장 사진을 일반에 무료로 공개하는 행사로 작년에는 관람객 32만 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동안 사진 약 380점이 공개된다. 사진에 부착된 무한도전 로고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포털사이트 다음의 모바일 웹툰을 감상할 수 있다.
글로벌 체험활동인 ‘브라보’ 사진전과 품평회를 시행했다.
그뿐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본부별 대표 선수 54명을 선발해 세계 1등 달성에 관한 문제를 출제하고 퀴즈왕을 뽑는 ‘혁신 골든벨’ 및 ‘혁신 시상식’ 등으로 임직원간의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더욱이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를 초청, ‘세계를 향한 무한도전’이라는 주제로...
추모 사진전’ 개막식에는 정 회장 등 범현대가의 일원과 현 회장을 비롯해 이홍구 전 추모위원장, 정병국 문화체육부 장관,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등 주요 인사 및 지인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정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선친의 열정과 인간적인 모습 회상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창조적 예지와 도전정신으로 이룩한 필생의 사업을 되돌아보니 무한한...
정몽구 회장은 "선친의 열정과 인간적인 모습 회상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창조적 예지와 도전정신으로 이룩한 필생의 사업을 되돌아보니 무한한 존경과 그리움을 금할 길 없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어 "(추모 사진전이) 이 같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정병국 장관은 사진전을...
정몽구 회장은 "선친의 열정과 인간적인 모습 회상할 수 있어 기쁘다"면서 "창조적 예지와 도전정신으로 이룩한 필생의 사업을 되돌아보니 무한한 존경과 그리움을 금할 길 없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이어 "(추모 사진전이) 이 같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진전은 10일 개막식을...
23일 MBC에 따르면 작년 12월11일부터 지난 20일까지 경기 일산 MBC 드림센터, 동탄 메타폴리스, 서울 남산 SBA애니메이션센터, 신사동 캐논플렉스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사진전에 총 17만 명이 방문했으며, 일일 최고 관람객수는 8200명으로 집계됐다.
2010년 '무한도전' 멤버들의 활약상을 한자리에서 돌아보는 이번 사진전은 수도권 전시에 이어 3월...
23일 MBC에 따르면 작년 12월11일부터 지난 20일까지 경기 일산 MBC 드림센터, 동탄 메타폴리스, 서울 남산 SBA애니메이션센터, 신사동 캐논플렉스에서 진행된 '무한도전' 사진전에 총 17만 명이 방문했으며, 일일 최고 관람객수는 8200명으로 집계됐다.
2010년 '무한도전' 멤버들의 활약상을 한자리에서 돌아보는 이번 사진전은 수도권 전시에 이어 다음달...
특히 서울애니메이션센터에서 열리는 사진전은 ‘무한도전! 만화 속으로 들어가다’를 부제로 멤버들의 사진은 물론 김형배, 이두호, 이현세, 김동화 등 50명의 유명 만화가들이 직접 그린 캐리커처도 전시돼 기존의 사진전시와는 차별화된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또 무한도전 레슬링편과 F1편을 콘셉트로 제작한 스톱모션 세트에서 자신이 제작한...
무한도전 사진전이 2주간 5만명을 끌어들이는 기염을 토했다.
'무한도전'사진전은 지난 12월 11일부터 26일까지 16일간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총 5만 1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두웠다.
'무한도전' 사진전 담당 MBC 국내사업부 김영규 팀장은 "'무한도전'이라는 컨텐츠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는 2주였다. 시청자...
무한도전 사진집은 기존 무한도전 사진전에서 공개했던 사진은 물론 멤버들의 재기발랄한 미공개 컷과 달력 촬영 에피소드 사진, F1특집 사진 등이 수록돼 있다.
다음 권기수 기반플랫폼본부장은 “이번 프로모션이 지하철역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디지털뷰를 통해 진행되는 만큼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용자들이 원하는 콘텐츠와...
‘무한도展(전)’으로 명명된 이번 사진전은 올 한 해를 정리한다는 의미다. 무한도전 녹화 뒷얘기를 담은 사진 400여점을 선보인다.
무한도전 제작진은 “백 마디 말보다 희로애락을 담고 있는 한 장의 사진으로 시청자 여러분들과 함께 했던 지난 1년을 추억하려 한다”고 전했다.
엠블렘과 함께 발표된 60주년 슬로건으로 세기를 넘어 무한한 미래로 발전해 가겠다는 도전의지를 담은 ‘비언드 더 센추리’를 채택했다.
현대건설은 창립 60주년의 캐치프레이즈로 ‘건설의 역사 60년, 새로운 역사 100년 - 미래의 중심에 현대건설이 있습니다!’를 정했다. 이는 과거와 현재 뿐 아니라 미래에도 대한민국 건설역사의 중심에 서겠다는 확고한 의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