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23일 규모의 거대화를 바탕으로한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대쇼핑 백화점 영업부문을 흡수합병한다고 밝혔다.
합병비율은 1:0(현대백화점:현대쇼핑 분할사업)이다.
회사 측은 현대백화점 주주 보호 차원에서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방식으로 합병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유비케어는 30일 경영 효율성 증대 및 기존 사업 간의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00% 지분을 보유한 건강관리 서비스 계열사 에버헬스케어를 무증자 방식에 의한 1:0의 합병 비율에 따라 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합병기일은 오는 3월30일이며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은 2월28일부터 3월29일까지다.
시노펙스와 코스닥상장사인 시노펙스그린테크의 합병비율은 1대 0.1979이며 시노펙스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시노펙스프린텍과, 시노펙스에코는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의 합병으로 기존 주주를 보호하는 방식을 택했다.
시노펙스는 이번 합병을 통해 사업역량 강화와 더불어 중복되는 자산매각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동시에 물적, 인적 자원의...
이번 LS네트웍스의 몽벨 인수는 100% 자회사를 흡수하는 것으로 합병방식 또한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회사 측은 연계성이 높은 브랜드 사업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국내외 경영환경의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브랜드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합병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합병으로 LS네트웍스의 해외 진출도...
회사 측은 “그룹 내 도서출판사업의 통합을 통해 경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그룹 컨텐츠 사업시너지 제고 및 디지털 컨텐츠 사업추진을 위한 역량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합병은 무증자 방식으로 이뤄지며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은 다음달 26일부터 5월27일까지, 합병기일은 6월1일이다.
에이앤씨바이오홀딩스는 사업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사업영역을 다각화 하는 차원에서 지분 100%를 보유중이던 계열사 스포츠서울 데일리를 무증자 방식에 의한 1:0의 합병비율로 흡수합병한다고 20일 밝혔다.
채권자의 이의제출 기간은 2월25~3월25일까지며 합병기일은 4월1일이다.
이에 따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오전 7시10분부터...
일경산업개발은 2일 태양광발전소 및 신재생에너지 계열사인 이지씨엔에스와 1:0의 비율로 합병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경산업개발이 이지씨엔에스의 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으므로 신주를 추가적으로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이며 합병기일은 오는 10월8일, 합병등기예정일자는 10월13일이다.
베이직하우스는 합병 법인이 피합병 법인의 발행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고, 주식을 추가로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에 의한 합병이라며 실질적 합병 비율은 1대 0이라고 설명했다.
스포츠어빌리티는 영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스피도인터내셔널’이라는 회사의 수영복 브랜드 ‘스피도’의 국내 판권 라이센스를 가진 회사다.
스피도는 국가대표 수영선수인...
케이이엔지가 지난해 12월 지분 100%를 취득하면서 계열사로 편입한 한국반도체통신을 무증자 방식으로 합병하기로 합의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합병은 당사가 한국반도체통신의 발행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주식발행의 실질적인 효과가 없고, 주권상장법인인 당사로서는 소액주주를 보호하는 측면에서도 주식을 추가적으로...
아울러 자본금의 증액이 없는 무증자방식의 흡수합병이라 신한이엔씨의 우량한 영업실적이 바로 케이아이씨의 실적으로 반영된다고 밝혔다. 1분기 실적에도 지분법평가이익이 반영돼 경상이익과 영업이익이 전기대비 각각 95.3%, 107.9% 증가했다.
케이아이씨 관계자는 "합병을 계기로 사업 경쟁력 강화 및 매출 증대와 수익구조 개선에 더욱 힘쓸 예정이며...
케이아이씨는 5월27일자로 신한이엔씨와의 합병이 완료되는데, 자본금의 증액이 없는 무증자 방식의 흡수합병으로 자회사의 우량한 영업실적이 반영되면서 케이아이씨의 신한이엔씨 합병효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케이아이씨 이상진 대표는 "경상이익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한 까닭은 우량 자회사의 실적을...
이미 케이이엔지의 100% 자회사인 한국반도체통신은 케이이엔지의 소액주주를 보호하는 측면에서 주식을 추가적으로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방식에 의한 1대0 합병 방식으로 흡수될 예정이다.
합병이 완료되면 케이이엔지는 지난해 매출 130억원 규모에서 1000% 매출이 신장된 약 1500억원 규모의 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의료 및 인체공학 분야 진출
두번째로...
중국 투자 사업이 가시화 되는 시점에서 사업 다각화의 핵심 축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케이이엔지는 전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한국반도체 통신을 추가적으로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에 의한 1:0의 합병으로 사업 부문 내로 흡수를 진행하고 있어, 올해에도 LCD 및 반도체 경기 상승 반전에 따른 수혜를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케이이엔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합병은 당사가 한국반도체통신의 발행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주식발행의 실질적인 효과가 없고, 주권상장법인인 당사로서는 소액주주를 보호하는 측면에서도 주식을 추가적으로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에 의한 1:0의 합병이 합리적이라 판단해 관련 법규에 따라 주식을 추가적으로 발행하지 않는 방식으로...
에코에너지홀딩스 관계자는 "피합병법인의 발행주식을 100%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상장법인인 합병회사의 소액주주를 보호하는 측면에서 주식을 추가적으로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합병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합병승인을 위한 주주총회일자는 5월8일이며 합병기일은 6월10일이다.
또 에코에너지홀딩스는 오는 28일 주총에...
합병비율은 1대 0으로 센텍이 한화의 100% 자회사로서 무증자방식에 의해 결정됐다.
합병과 관련한 주주총회는 2월27일 열릴 예정으로 채권자 이의제출기간은 2월28일부터 3월31일이며, 합병기일은 4월1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방산관련 핵심기술 확보를 통해 대외경쟁력 강화 및 유사기술부문 통합을 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