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형 오토노머스에이투지 대표는 “금번 시드 투자 마감을 통해 우리의 기술력을 상용화 시킬 수 있는 안정적인 개발 환경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회사의 기술력을 믿고 새로 파트너가 되어주신 투자자분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당사가 독자 개발한 자율주행 솔루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청소차 및 무인 순찰차 등 특수목적차량(SPV)용 솔루션 상용화 개발에 더욱...
현대글로비스가 자율주행 로봇 개발사와 손잡고 고객 맞춤형 스마트 도심 물류 서비스 개발에 나선다.
실내 배송 로봇을 활용해 무인 물류를 구현하고, 향후 아파트ㆍ호텔ㆍ오피스 등에서 생활 밀착형 물류(물품 운반 및 배송) 서비스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글로비스는 로봇 개발기업인 트위니와 ‘자율주행 이동로봇 생활물류 서비스 업무협력 양해각서(MOU)...
2019년 설립된 포티투닷은 모빌리티와 로보틱스 인공지능 등을 연구 개발하는 전문 기업으로, 현재 자율주행차ㆍ드론ㆍ무인배달 로봇 등을 아우르는 미래형 이동수단 플랫폼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도심형 모빌리티 통합 플랫폼 유모스(UMOS)를 출시해 차량 공유와 호출, 스마트 물류, 무인 딜리버리 등 전방위적인 모빌리티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노션은 자동차...
김 교수는 자율주행차·드론·로봇으로 대표되는 인간을 대체하는 무인 이동체들의 안전성 보장에 관한 견해와 앞으로 나타날 수 있는 새로운 보안 문제점을 제시하는 '무인 이동체 보안'에 대해 강연한다.
이주영 교수와 강민석 교수는 각각 '대칭 키 보안과 응용'과 '어드밴스드 디도스 공격 및 방어'를 주제로, 신승원 교수는 'SDN/NFV 보안'에 관련한 내용을...
△자율주행차, 신호정보 미리알고 사전에 대응한다
23일(목)
△국토부 장관 14:00 경제분야 대정부질문(국회)
△국토부 2차관 10:30 차관화의(서울청사)
△제9회 교통데이터 활용 공모전 결과(석간)
△2020년 2분기 지가변동률·토지거래량 발표
△기숙사형 청년주택 2020년 첫 공급
△선제적 대응으로 안전사고 예방주력 건설 노동자의 생명 더욱...
삼정KPMG 인프라 산업 리더 김효진 전무는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에서 인력과 물품의 이동 수단으로 무인 자동차의 역할이 확대될 수 있으며, 운송용 AV를 활용한 비대면 배송 수요도 확대될 것”이라며 “자율주행차 등의 기술로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공 인프라를 제공하면서 국내에서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 시티 조성에도 한걸음 다가갈 수 있을...
'ALT'는 사용자의 목적에 따라 무인딜리버리, 무인샵 등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도로 위 무인 자율주행로봇 플랫폼 개발 프로젝트다. 네이버랩스가 지난해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를 통해 공개한 바 있으며, 현재 건축 중인 네이버의 제2사옥에도 적용해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를 빌딩 외부 공간까지 확대 제공할 예정이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자동차...
세종공업의 자회사 모비어스앤밸류체인은 최근 엠에스오토텍 경주공장에서 자율주행 이송 로봇(AMR) 시연회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모비어스앤밸류체인은 AMR을 앞세워 공급망(SCM)ㆍ물류 컨설팅 및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대차, 글로비스, 삼성전자, CJ, 카카오 등 공장 및 물류 자동화 분야 핵심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현황 소개와...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시작했고, 지난해 9월에는 국내 민간기업 최초로 운전석 없는 무인 자율주행 차량의 임시운행 허가를 획득했다.
현재 스프링클라우드는 대구시에 본사를 두고 대구시 수성알파시티(수성의료지구)에서 자율주행 실증운행을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 상암동, 세종시 등에서 운행 실증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필립 르포르 주한...
중기부와 국토부는 협약식 뒤 자율주행 분야의 스케일업(육성)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율주행 스케일업 콘퍼런스’도 공동 개최했다. 주제 발표자로 나선 허건수 한양대 미래자동차공학부 교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관심도가 높아진 무인배송 분야와 같은 새로운 시장에 정부의 효율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재호 카카오모빌리티...
국토부는 이날 간담회에서 △운전석이 없는 자율주행 셔틀에 대한 맞춤형 허가요건 마련 △무인배송 차량 및 원격제어 자율주행차 시험운행 규정 신설 △상용화 직전단계 자율주행차 허가요건 완화 등 임시운행허가 제도를 개선하기로 했다. 또 K-City도 올해까지였던 무료개방 기간을 연장해 중소기업, 대학 등에 제공하기로 했다.
언택트 시대 유망 업종으로 △원격의료·헬스케어 △유통 △반도체 △클라우드 △통신·네트워크 장비 △금융(핀테크) △운송(자율주행 및 무인배송) △콘텐츠(동영상 스트리밍) △교육 등을 꼽았다.
정연승 단국대 경영학부 교수는 “핀테크와 비대면 의료산업은 언택트 시대에 파이가 커질 수 있는 산업”이라며 “핀테크는 다른 산업들과 연계돼 새로운...
먼저 자율주행 이동우체국은 자율주행, 무인 우편접수·배달 기술을 융합해 스마트시티와 자율주행 특구에서 운행된다. 우체국앱을 통해 등기·택배우편물을 접수·결제하면 이동우체국 차량이 자율주행으로 지정한 시간에 지정한 장소로 이동해 무인 접수한다. 등기·택배우편물을 받을 때도 우체국앱을 통해 지정한 시간과 지정한 장소에서 자율주행 이동우체국의...
오토노머스에이투지는 이 외에도 광주과학기술원(GIST)과 손을 잡고 특수 목적 차량인 자율주행 순찰차와 무인 택배차 개발 사업에 참여하는 등 자율주행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모델(BM)을 확장할 계획이다.
한지형 대표는 “카메라ㆍ레이더ㆍ라이다 등 다양한 센서 데이터를 활용해 인지ㆍ판단ㆍ제어 알고리즘을 자체 개발하였으며, 이를 자율주행 차량에 적용해...
자율주행무인지게차가 계획된 경로로 작업을 원활히 수행하기 위해서는 실시간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필수적이다. KT의 5G, 인공지능(AI)등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활용해 여러 대의 무인지게차를 지연 없이 운행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는 앞으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5G 건설기계와 산업차량 플랫폼 실증 사업(PoC)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술 선도국 수준을 100으로 가정하고 우리나라 신산업 분야의 경쟁력을 비교한 결과 △교통·모빌리티(자율주행차, 승차공유) 59 △드론·로봇(무인이동체 및 서비스 기기) 61 △스마트팜과 인공지능 각 63으로 선도국과 격차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트워크(차세대 통신망) 88 △교육·사무와 핀테크(비대면 금융)는 각 81로 상대적으로 나은 상황이지만...
협력 자율주행 기술개발 프로젝트 본격 착수
△민관합동 유턴지원반 출범
△2020년 3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동향
29일(수)
△산업부 장관 07:50 수출지원 현장점검 및 간담회(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산업부 차관 10:00 1차 기반시설관리위원회(서울청사)
△수출지원 현장방문 및 수출상황점검회의 개최(석간)
4월 30일(목)
△태양광·풍력 설비...
조정
△자율주행 데이터 수집차량 무상대여 실시
1(수)
△타워크레인 부실 검사기관 퇴출(석간)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주거복지 추진
△주변 시설물 찍고·쓰고·체크하면 안전점검 결과 한눈에 확인
2일(목)
△국토부 2차관 10:30 차관회의(장소미정)
△투명하고 공정한 정비사업 정착을 위한 합동점검 결과(석간)
△건축법상 실내건축 관련 조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