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태풍의 피해로 썩어버린 맹그로브 나무를 자르고, 새로운 묘목을 심는 맹그로브 재건 사업에 앞장섰다.
이 뿐만 아니다. 이제훈은 샘킴과 함께 푸드트럭 챌린지를 진행하고 있다. 그는 서울 전역을 돌아다니면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제훈은 직접 만든 샌드위치와 컵 파스타를 시민들에게 제공하면서 자신이 경험하고 돌아완 필리핀 현지의 처참한 광경을...
위한 숲 조성에 쓰일 양묘장 전력공급을 위해 시간당 80kW의 전력을 생산하는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한 바 있다. 이 양묘장에서 친환경적으로 키워낸 묘목은 2013년 ‘한화 태양의 숲 2호’ 조성에 사용했다. 또, 중국 빈곤지역 초등학교들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기증하는 ‘한화·희망공정 해피선샤인’ 캠페인을 통해 태양광을 이용해 중국의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박 회장은 "DGB금융그룹은 4년 전 작은 묘목에서 출발해 단단한 뿌리를 내려 거목을 향한 꿈과 희망을 키워가고 있다"며 "긴장감과 경쟁이 고조되고 있는 금융환경에서 앞서 나가고, 핀테크 등의 거센 변화의 물결 앞에서 도전과 과제들을 슬기롭게 해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그룹...
지난 2012년에는 중국 영하자치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링우시 모우스지역에 시간당 발전용량 80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해 묘목을 키우는 양묘장에 공급했다. 이는 태양광 에너지를 사막화 방지에 활용한 첫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함께 2013년 중국청소년발전기금회를 통해 후베이성 우펑지역의 한 초등학교에 약 30kWh 규모의 지붕형 태양광 발전설비를...
도로공사는 산림청 등과 함께 27일 오후 3시 서울요금소 옆 하이패스센터에서 통일희망나무 식재행사를 하고 소나무 묘목 700그루를 심는다.
아울러 전국 336개 톨게이트에서 소나무, 채송화, 봉선화 등 씨앗 10만 봉지를 나눠준다.
김학송 도로공사 사장은 “통일희망나무는 남북을 연결하는 통일고속도로를 넘어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아시안하이웨이까지 염두에...
그라비올라는 인터넷을 통해 묘목을 구할 수 있다. 가격은 3개월 묘목 1주에 5000원이며 6년산 묘목 1주는 6만원가량이다.
구입한 그라비올라 줄기를 하나씩 잡고 화분을 톡톡 치면서 뿌리째 들어올려 4그루를 2그루씩 분리해 각각 다른 화분에 옮겨 심는다. 그라비올라 줄기를 자르면 옆에서 20일만에 새싹이 돋아나게 된다. 그라비올라는 물보다 흙에 심는 것이...
그라비올라는 브라질ㆍ 베트남 등 열대 또는 열대 우림지역에서 자생하는 것으로 인터넷을 통해 묘목을 구매할 수 있다. 3개월 묘목 가격은 1주에 5000원에서 6년산 묘목은 1주에 6만 원 정도다.
그라비올라는 물 2L에 그라비올라 말린 잎을 20∼25g정도 넣은 뒤 약 1시간 정도 푹 우려내 차로 마실 수 있어 식용법도 간단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은...
한화는 중국 사막화지역에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해 묘목을 키우는 양묘장에 전력을 공급해, 태양광에너지를 사막화 방지에 활용하고 있다.
한화는 2012년 몽골 셀렝게주 토진나르스 자연보호구역에 23만그루의 나무를 심어 ‘한화 태양의 숲 1호’를 조성했다. 지난해 9월에는 중국 닝샤자치구 링우시 바이지탄 자연보호구 내 사막지역엔 20만그루의 나무를 심고...
좌장을 맡은 배종태 KAIST 교수는 “사내벤처는 기업의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묘목을 키우는 효과적 방안”이라며 “기존조직의 자원능력, 효율성, 경영능력과 벤처기업의 기업가정신, 유연성, 창의성을 접목할 수 있는 양손 잡이형 조직”이라고 말했다.
최수규 중소기업청 차장은 “포럼에서 제기된 의견들과 제안사항은 앞으로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
본사 전직원과 행사소식을 듣고 자발적으로 동참한 몇몇 환우회 회원들이 함께 복숭아 묘목을 심고, 각 묘목마다 환우들의 건강한 삶을 기원하는 희망의 염원을 담았다.
한국UCB제약 관계자는 “특히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자신이 희망의 메시지를 담아 직접 심은 묘목을 지정, 매계절마다 다시 농원을 찾아 나무를 가꾸고 열매를 수확하는 전과정을 진행할 예정”...
◇ [포토] 비바람 이겨낸 금강송처럼 '뿌리 깊은 나무'가 되겠습니다
백두대간과 낙동정맥을 따라 자라는 한국의 대표 소나무 금강송(金剛松)의 묘목입니다. 아직 솔씨조차 떨어지지 않은 이 어린 묘목이 백두대간의 거센 비바람을 이겨내며 뒤틀림 없이 올곧게 자라 기개 넘치는 모습으로 하늘을 찌를 것입니다. 프리미엄 경제신문을 목표로 2010년 창간한 이투데이가...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종자 및 묘목 생산업체인 농업회사법인 농우바이오는 전일 대비 8.66%(1750원) 상승한 2만1950원에 이날 장을 마쳤다.
효성오앤비 역시 장중 한때 8% 넘게 급등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3.95% 오른 1만8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회사는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농업 및 임업용 기계 제조업체인 동양물산은 3...
이는 전체 데스크톱 PC에서 배출되는 약 12만1000kg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기 위해 필요한 소나무 묘목 약 43만6000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삼보컴퓨터 관계자는 “대기전력 차단 기술을 통해 친환경 활동 및 에너지 절약 활동에 참여 할 수 있다”며 “올해 하반기 중 특허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국거래소는 농업회사법인인 아시아종묘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아시아종묘는 2004년 6월 설립된 종자·묘목 생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은 171억원, 영업이익은 4억원이다.
주당 액면가는 500원이며 평가가격은 1545원이다. 오는 8일부터 매매거래가 시작된다.
한국거래소는 농업회사법인아시아종묘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7일 밝혔다.
농업회사법인아시아종묘는 종자 및 묘목 생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170억8500만원, 당기순손실 2억7800만원을 기록했다. 지정자문인은 미래에셋증권이다.
거래소는 약 2주간의 상장심사를 거쳐 코넥스시장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봉사단은 도착 첫 날부터 양묘장 조성을 위한 흙 운반 및 땅 다지기, 1만 그루의 소나무 묘목 심기 활동에 돌입한다. 또한, 주민 교육장으로 사용될 점호장 구축을 위한 바닥 보도블럭 다지기 등의 봉사를 이어간다.
LG디스플레이 석호진 노조위원장은 노동조합의 해외봉사 활동에 대해 “글로벌 디스플레이 기업으로서 세계 곳곳의 이웃과 소통하고 함께 성장하기...
반면 △고용노동부의 ‘무료법률지원사업’(199억원) △산림청의 ‘산림품종관리 및 묘목생산 사업’(123억원)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 소외계층 지원사업’(72억원) 등은 우수사례로 꼽혔다. 부처가운데는 통계청, 특허청, 관세청 3곳이 모범부처로 선정됐다.
미흡 등급을 받은 91개 사업은 예산상의 불이익을 받게 된다. 기재부 이장로 성과관리과장은...
산림청 ‘탄소 중립의 숲 프로그램’에 최초 시범 사업자로 참여한 현대리바트는 평택시 청북면에 총면적 13ha, 5000그루 묘목을 심는 등 2009년부터 숲 가꾸기에 힘쓰고 있다. 올해는 6주년을 맞아 김화응 대표를 비롯한 현대리바트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100여그루 묘목을 추가로 심고 잡풀을 제거했다.
현대리바트는 ‘탄소중립의 숲’ 가꾸기와 함께 2008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