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몬스터길들이기’, ‘레이븐’ 등 자체 IP뿐만 아니라 사상 최대의 흥행 실적을 기록한 리니지2 레볼루션 등 유명 외부 IP를 활용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
3000명 이상의 개발 인력을 보유해 글로벌 모바일게임 경쟁력에서 검증된 개발자들을 다수 보유했다는 점도 넷마블이 우위에 있는 부분이라고 했다.
현재 넷마블은 3500여 명이 넘는 임직원들을 보유하고...
이날 방준혁 넷마블 의장은 “2013년에는 ‘몬스터 길들이기’와 ‘모두의 마블’이, 2015년에는 ‘레이븐’이 출시되면서 시장 파이를 키웠다”라며 “올해에는 리니지2 레볼루션이 나오면서 시장을 확대시켰다”고 설명했다.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 장르의 게임을 위해 2014년 하반기부터 준비해왔다. 당시 “2년 후 열린 MMORPG 시장을 대비하자”는 목표를...
아이템매니아와 아이템베이는 리니지, 블레이드앤소울, 뮤 등 약 500여 개의 온라인게임과 블레이드, 몬스터길들이기 등 약 200여 개의 모바일게임의 게임 아이템 거래를 중개하고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양사 합산기준 매출 587억 원, 영업이익 136억 원, 당기순이익 111억 원을 기록했다.
인수가 마무리됨에 따라 아이템매니아와 아이템베이는 이달부터 연결...
올해 ‘몬스터에이지’와 ‘레이븐 후속작’, ‘몬스터길들이기2’, 그리고 글로벌 IP를 활용한 신규게임 등 4종을 선보일 예정이다. 기존 ‘몬스터길들이기’, ‘마블퓨처파이트’, ‘레이븐’ 등과 함쳐져 올해 말에는 총 7개의 라인업을 보유하게 된다.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은 “글로벌 경쟁을 위해 막대한 자본력을 갖춰야 하는 측면이 있고 주주들에...
‘몬스터에이지’와 ‘레이븐 후속작’, ‘몬스터길들이기2’, 그리고 글로벌 IP를 활용한 신규게임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몬스터길들이기’, ‘마블퓨처파이트’, ‘레이븐’ 등과 함쳐져 올해 말에는 총 7개의 라인업을 보유하게 될 전망이다.
유석호 넷마블에스티 대표는 “넷마블몬스터와 같은 한 가지 목표는 글로벌 성공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넷마블의 지난해 4분기 실적 호조는 ‘모두의마블’과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 등 장수 인기게임의 지속적 인기와 함께 ‘레이븐’, ‘이데아’, ‘백발백중’ 등 신작 흥행이 주효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마블 퓨처파이트’, ‘모두의마블’, ‘세븐나이츠’ 등의 글로벌 매출 확대 등이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특히 글로벌 매출 성장세가...
기존 출시 게임 중 올해 많은 사랑을 받은 ‘인기왕 게임’ 수상작에는 ‘드래곤 플라이트’, ‘모두의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애니팡2’, ‘별이되어라!’, ‘세븐나이츠’ 등 6종이 뽑혔다.
게임 개발사 중 게임빌은 2년 연속, 넷마블게임즈와 선데이토즈는 3년 연속으로 수상작을 배출해 모바일 게임 강자로서 저력을 과시했다. 중소 개발사로는...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미드코어 게임인 ‘몬스터 길들이기’, ‘레이븐’, ‘뮤 오리진’ 역시 젠더 구분없이 모두가 즐기는 게임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모바일 게임이 캐주얼 게임에서 미드코어 게임으로 급격히 손바꿈을 하고 있는 것은, 모바일 게임의 주역이 30대와 40대 직장인과 주부 등으로 바뀐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몬스터길들이기는 몬스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RPG장르로 출시 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앱스토어 등 양대 마켓 최고매출 1위, 최고 동시접속자수 33만명을 기록하며 RPG장르를 이끌어왔다. 현재까지도 최고매출 상위권에 올라 넷마블게임즈의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이듬해 3월, 말의 해에 출시한 ‘세븐나이츠’를 개발한 정현호 넷마블넥서스 공동대표는...
모바일 SF RPG인 이 게임은 ‘몬스터길들이기’로 유명한 개발사 씨드나인의 주요 구성원이었던 개발자가 개발 중이다. 이미 개발이 완료됐지만 회사는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출시 일정을 연말로 계획하고 있다.
엔터메이트는 연말께 모바일 게임 ‘아케인’의 중화권 버전을 안드로이드 채널을 통해 출시할 계획이며, ‘스페이스트루퍼즈’ 또한 국내...
먼저 넷마블의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3총사로 꼽히는 ‘레이븐’과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는 할로윈 콘셉트로 제작한 의상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특히 할로윈 특별 몬스터(레이븐, 몬스터길들이기)와 이벤트 던전(세븐나이츠)을 선보이며 각 게임 별로 이용자가 할로윈 이벤트 업적(미션)을 달성할 경우 아이템와 게임재화를 지급한다....
2분기 레이븐의 흥행과 함께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 등 기존 게임의 인기가 이어졌다. 또한 마블 퓨처파이트 등 글로벌 진출작의 해외 매출 성과가 이어지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넷마블은 매출액 2438억원을 기록해 상반기에만 누적 매출액 4472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이 지속된다면 연내 1조 클럽 가입도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도...
모바일게임 1위 업체 넷마블게임즈는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부문에 ‘레이븐’,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몬스터 길들이기’ 등 4종의 게임을 올려놓으며 입지를 단단히 했다. 이외에도 글로벌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마블 퓨처파이트’, 신작 ‘크로노블레이드’ 등의 성과가 더해지며 큰 폭의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넷마블몬스터는 서비스하고 있는 ‘몬스터 길들이기’와 ‘마블 퓨처파이트’ 외에도 기획 단계에 있는 게임을 출시하게 되면 상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방준혁 넷마블게임즈 의장은 “상반기 중 성장 개발사 IPO를 추진하려 했지만 시장에서 혼란 겪는 바람에 미뤄졌다”며 “주주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라인업을 3개정도 확보한 상태에서 IPO를 추진할...
이날 구글 플레이 스토어 기준 매출 상위 게임 10개 중 레이븐, 뮤오리진, 세븐나이츠, 갓 오브 하이스쿨, 몬스터 길들이기 등 절반인 5개가 RPG장르다. 또한 RPG장르보다 개발비용과 인력이 평균적으로 더 적다는 것도 장르 다변화의 이유로 꼽힌다. 여기에 성공 여부를 떠나 비슷한 RPG에서 벗어나려는 시도 자체로도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한다고 입을...
현재 모바일 게임 10위권 내 넷마블 게임은 레이븐, 세븐나이츠, 모두의 마블, 몬스터 길들이기 등 총 4종이다.
업계 관계자는 “넷마블과 네이버가 보유하고 있는 유저 층이 많아 마케팅 협업 때 장점이 많다”며 “다양한 유통 채널이 있기 때문에 시너지효과를 잘 살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선보이게 돼 설레고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지훈 넷마블 본부장은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크로노블레이드를 선보이게 돼 매우 기쁘다”며 “크로노블레이드가 몬스터길들이기, 세븐나이츠, 레이븐 등을 통해 매번 새로운 흥행 역사를 기록해 온 넷마블의 저력을 또 한 번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 5일 기준으로 넷마블게임즈의 '레이븐(1위), '세븐나이츠(3위)', '모두의마블(5위)', '몬스터 길들이기(6위) 등 4개 게임이 구글플레이 매출 10위권에 진입한 상태다.
모바일게임 업계에서는 방 의장의 강력한 리더십 효과라는 평가다. 방 의장의 '카리스마 리더십'은 업계 내에서도 유명하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방 의장은 한번 목표를 세우면 임직원들을 강하게...
이는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의 지속적인 인기와 더불어 1분기에 출시한 ‘레이븐’이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에 오르는 등의 성과다. 최근 떠오르고 있는 모바일 게임 시장에 집중하며 그동안 2위자리를 지켜온 엔씨소프트를 넘어섰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의 강세와 ‘블레이드 & 소울’의 대만시장 성공에도...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RPG ‘몬스터 길들이기 for Kakao’의 대규모 업데이트 '실시간 레이드'를 예고하고 사전예약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실시간 레이드는 최대 4인의 이용자로 팀을 구성해 실시간으로 거대 보스와 전투를 벌이는 콘텐츠다. 친구들과 협업과 전략을 통해 거대한 용을 찾아 빠르게 처치하는 것이 중요 포인트다. 특히 함께 전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