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의 보험판매전문법인인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가 한화·교보·푸르덴셜생명 상품도 판매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는 지난 6월 출범 당시 협약을 맺은 손해보험사 6곳과 자사를 포함한 생명보험사 4곳까지 총 10개 보험사의 상품을 판매하게 됐다.
고학범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 대표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과징금 규모는 메트라이프 700만원, 흥국생명 600만원, 신한생명 500만원, PCA생명 300만원, 처브라이프(옛 에이스생명) 100만원 순이다.
금감원은 이들 보험사들의 소비자 피해구제 노력을 고려해 비교적 가벼운 징계처분을 내렸다. 메트라이프 등은 보험금 청구권 소멸시효 2년이 지난 계약에 대해서도 자살보험금을 지급했기 때문이다.
앞서 금감원은 소멸시효가...
메트라이프생명이 본사 방침에 따라 내년에 새로운 로고를 도입하는 등 브랜드 전략 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메트라이프생명은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전략을 반영하고 고객의 인생에서 신뢰받는 동반자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전략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스티븐 캔더리안 메트라이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환경...
미국 생명보험사 메트라이프가 30년 넘게 이어온 만화캐릭터 스누피와의 인연에 종지부를 찍는다.
스티븐 캔더리안 메트라이프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사내에 모든 변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우리의 브랜드를 표현하고 마케팅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 같은 방침을 밝혔다고 20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메트라이프생명이 출연해 운영하는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5일과 8일 강원도 춘천시 일대에서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임직원과 고객이 참여하는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메트라이프생명 임직원과 재무설계사, 고객 80여 명은 단열재 작업과 자재 나르기 등의 작업을 했다.
메트라이프코리아재단은 고객과 임직원에게 사회공헌활동에...
메트라이프생명은 질병·사망 보장은 물론 생활비도 보장해주는 ‘무배당 미리받는 변액종신보험 공감’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상품은 6대 질병, 4대 수술, 중증 치매, 일상생활 장해 상태 진단 확정 시 가입금액의 최대 80%를 선지급해 치료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인 암, 급성심근경색증, 뇌출혈에 대해서는 ‘중대한’ 여부와...
소멸시효 경과분에 대해서도 지급결정을 내린 곳은 신한생명, ING생명, PCA생명, 흥국생명, DGB생명, 하나생명, 메트라이프생명, 동부생명 등 8곳이다.
하지만 생보업계 '빅3'(삼성·교보·한화생명)을 포함한 나머지 6개사는 소멸시효에 대한 대법원 판결을 기다려본 뒤 지급결정을 내리겠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들은 "대법원 판결 이전에 전액 지급했다가...
메트라이프생명은 하반기 주력 상품으로 은퇴 전 경제활동기의 보장을 강화하고 보험료 부담은 줄인 ‘무배당 변액유니버셜종신보험 경청’을 선보이고 있다.
이 상품의 주계약은 사망보험금 지급 형태에 따라 월소득 보장형과 라이프사이클형으로 구성돼 있다. 월소득보장형은 매달 월급처럼 보험금이 지급되도록, 라이프사이클형은 은퇴 나이 전후의 지급액이...
특히, 이 가운데 미지급 액수가 가장 많은 ING생명(815억원)을 포함해 신한생명(99억원), 메트라이프(79억원), PCA생명(39억원) 등 7개 회사가 자살보험금 지급을 결정했다.
미지급 자살보험금 중 43%(1천69억원)의 지급이 확정된 것이다.
반면 삼성생명[032830](607억원), 교보생명(265억원), 한화생명[088350](97억원) 등 '빅3'를 비롯해 알리안츠·동부·KDB·현대라이프 등...
현재까지 자살보험금 지급 의사를 밝힌 곳은 PCA생명을 포함해 ING·신한·메트라이프·하나·DGB생명 등 총 6개사에 불과하다.
반면 지급을 보류하고 있는 곳은 삼성·교보·한화·현대라이프·KDB·동부·흥국·알리안츠생명 등 8개사다.
이번 검사 결과에 따라 업계의 판도가 완전히 변화될 수 있다.
생보사의 자살보험금 미지급금액과 지연이자 규모는 현재 알려진...
이에 따라 자살보험금 지급 결정을 내린 보험사는 INGㆍ신한ㆍ메트라이프ㆍ하나ㆍDGB생명ㆍPCA등 6개사로 늘어났다.
ING생명 지급 결정 이후 PCA생명을 비롯해 중소형사들의 입장에 변화가 일고 있다.
흥국생명도 내부 보고를 거쳐 지급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흥국생명의 자살보험금 미지급금 규모는 32억 원(70건), 이 중 소멸시효가 지난 금액은 27억 원...
ING생명의 이날 결정으로 자살보험금을 지급하기로 한 업체는 신한·메트라이프·하나·DGB생명 등 5개로 늘었다
흥국생명도 내부 보고를 거쳐 지급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흥국생명의 자살보험금 미지급금 규모는 32억원(70건), 이중 소멸시효가 지난 금액은 27억원(56건)이다.
반면, 이번에 금감원 검사를 받는 삼성·교보생명을 비롯해 한화생명, PCA생명...
현재 소멸시효 경과건 지급 보험사는 ING생명, 신한생명, 메트라이프 생명, DGB생명, 하나생명 등 5개사다.
나머지 8개사는 지급 유보 결정에 변함이 없다.
해당 8개사는 ‘빅3’(삼성생명·한화생명·교보생명), PCA생명, 현대라이프생명, KDB생명, 동부생명, 알리안츠생명 등이다.
영국계 보험사인 PCA생명은 홍콩에 있는 아시아 지역본사와, 현대라이프생명은 2대...
지급 소멸시효(2년)가 지났다고 다시 주장하자 금융감독원은 소멸시효에 관계없이 자살보험금을 지급하도록 권고했다.
그러나 삼성생명과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업계 빅3를 포함해 9개 보험사는 자살보험금 지급을 유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ING생명의 이날 결정으로 자살보험금을 지급하기로 한 업체는 신한·메트라이프·하나·DGB생명 등 5개로 늘었다.
반면 신한생명, 메트라이프생명, DGB생명, 하나생명 등 중소형사 4곳은 소멸시효가 지난 자살보험금도 지급하겠다는 계획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
실리와 명분 사이에서 업계가 양분된 것이다.
이병찬 사장은 보험업계에서 30여년간 경력을 쌓아온 보험전문가다.
1982년 삼성생명에서 계리·상품담당으로 시작해 2000년 삼성생명 마케팅팀장까지 20년 가까이...
조사 대상 보험사는 ING생명, 삼성생명, 교보생명, 알리안츠생명, 동부생명, 한화생명, 신한생명, KDB생명, 메트라이프생명, 현대라이프생명, PCA생명, 흥국생명, DGB생명, 하나생명 등이다.
금감원은 2014년 보험사들을 대상으로 자살보험금 규모에 대한 서면 답변을 받은 바 있다. 이 자료에 따르면 미지급 보험금은 2980건, 금액은 총 2465억원으로 회사별로는...
메트라이프생명은 멘토링 시스템을 도입한 보험판매전문법인인 ‘메트라이프 금융서비스’를 출범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금융서비스는 메트라이프생명이 100%출자해 설립됐으며 구성원 전원이 MDRT(밀리언달러라운드테이블)로 구성됐다.
또한 멘토링 시스템도 갖춰 경험을 갖춘 재무설계사가 멘토가 돼 멘티 재무설계사와 18개월간의 1대 1 맞춤 교육을 실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