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분기에는 차세대 메디톡신 미국 3상 진입에 따른 기술수출료 반영 예상. 차세대 메디톡신의 공장투자 완료와 기술이전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감 등에 힘입어 대규모 현금성 자산 유입 기대. 이에 따라 배당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비아트론 - 동사는 열처리 기술 기반의 디스플레이 전공정 장비...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기술 수출료 유입으로 차세대 메디톡신의 순조로운 개발을 기대한다"며 "1월 초 기술료 6500만 달러 유입에이어 최근 1500만 달러의 기술 수출료가 추가로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배 연구원은 이어 "기술 수출료 유입으로 3분기 실적은 사상 최대가 예상된다"며 "매출액은 전년 동기...
4/4분기에는 차세대 메디톡신 미국 3상 진입에 따른 기술수출료 반영 예상. 차세대 메디톡신의 공장투자 완료와 기술이전에 따른 연구개발비 증감 등에 힘입어 대규모 현금성 자산 유입 기대. 이에 따라 배당 확대 등 주주가치 제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점도 긍정적.
△비아트론 - 동사는 열처리 기술 기반의 디스플레이 전공정 장비...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기술 수출료 유입으로 차세대 메디톡신의 순조로운 개발을 기대한다"며 "1월 초 기술료 6500만 달러 유입에 이어 최근 1500만 달러의 기술 수출료가 추가로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배 연구원은 이어 "내년 연말 미국 임상 3상을 완료해 2017년에는 미국 시장 출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메디톡스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43.1% 늘어난 159억원, 영업이익은 80.1% 증가한 98억원, 순이익은 96.4% 늘어난 81억원이 예상된다.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메디톡신 150단위 신제품과 차세대 메디톡신 이노톡스 신제품 출시로 내수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 연구원은 “메디톡스는 지난해 9월 보톡스 원개발사 앨러간을 대상으로 3898억원 규모(3억6200만달러)의 차세대 메디톡신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며 “본 계약금은 6500만달러, 미국 등 주요국가 허가시 최대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1억1650만달러, 일정 매출액 달성시 최대 판매 마일스톤 1억8050만달러가 포함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4.%, 27.3% 감소했다. 태평양제약은 지난해 매출 1254억원, 영업이익 43억원으로 같은 기간 11%와 40%가 줄었다. 퍼시픽글라스는 매출 61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 전환했다.
회사 측은 “처방 시장의 정체, 영업 환경 악화, 메디톡신 가격 하락 등으로 매출이 하락했으며, 매출 부진, 원가율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약화됐다”고 말했다.
이날 키움증권은 메디톡스에 대해 차세대 메디톡신 글로벌 판권 제휴 관련 계약금과 마일스톤 유입으로 올해 외형과 이익이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말 차세대 보툴리눔 독소의약품이 국내 시판허가를 받아 올해 1분기부터 국내 출시가 예상되고 1분기에 알러간사와의 차세대 보툴리눔 독소의약품 관련...
메디톡스는 한국에자이주식회사와 ‘메디톡신주’ 200단위 제품의 제조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약금은 총 50억이다. 회사측은 “계약금은 메디톡신주 200단위 치료제 시장에 대한 독점판매권 권리 이양에 따른 계약금이며, 제품 공급에 따른 판매는 별도”라고 밝혔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메디톡스의 주가는 9월말 차세대 메디톡신의 기술 이전에 따른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으로 1개월 간 17만원대에서 기간 조정을 받고 있다”며 “이번 국내 시판 허가로 내년 초부터 알러간사를 통해 진행하려는 글로벌 임상 3상의 상업화 성공 확률을 제고 시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내년부터 국내에서 차세대...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직접 판매에 따른 유통 채널 확대효과로 내수 외형성장이 나타났고, 뉴라미스딥(필러) 제조 개시로 매출 원가율이 12.6% 상승했지만 판관비율이 47%로 5.7%포인트 상승하면서 영업이익률은 40.4%를 달성했다”며 “지난 9월말 보톡스 원개발사인 미국 앨러간과 3억6200만달러 규모로 맺은 메디톡신 기술 수출계약에 따라 한국과...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미용 성형 분야의 절대 강자인 엘러간과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하게 돼 차세대 메디톡신의 성공 가능성은 더욱 높아졌다”면서 “기술 이전한 신약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파트너의 역량과 의지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대웅제약은 미국 에볼루스사와 손잡고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메디톡스는 다국적 제약사인 알러간사와 맺은 차세대 메디톡신 글로벌 판권 제휴로 4분기 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메디톡스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배 급증한 85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지난 9월말 알러간사와 차세대 메디톡신 글로벌 판권제휴에 따른 계약금 6500만달러가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는...
키움증권은 22일 메디톡스에 대해 다국적 제약사인 알러간사와 맺은 차세대 메디톡신 글로벌 판권 제휴로 4분기 이익이 급증할 것이라며 목표의견 ‘매수’를, 목표주가 25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김지현 키움증권 수석연구위원은 “메디톡스의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배 급증한 857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이는 지난 9월말 알러간사와 차세대 메디톡신...
보톡스 원개발사 앨러간과 파트너쉽은 물론 선진국 수출 시반 마련 등 바이오업종 최선호주로 신규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차세대 메디톡신 신약가치는 5783억원으로 추정되는데 2019년 최대 시장 점유율은 20%까지 기대된다”라며 “차세대 메디톡신 기술 수출 계약 체결에 따라 목표주가를 종전 목표주가 대비 53.5% 상향 조정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승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동사는 전일 보톡스 원개발사 앨러간(Allergan) 과 3898억원 규모의 차세대 메디톡신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 공시했다”며 “본 계약에 따라 앨러간 대상 대상 한국 및 일본을 제외한 전 세계 판권이 이전되는데 이는 한국 헬스케어 업종 역사사 최대 규모 기술 수출 계약”이라고 밝혔다.
차세대 메디톡신 신약가치는 5783억원으로...
자체 개발했다”며 “지난 5월말 시판허가를 획득해 7월부터 출시하면서 4분기 매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톡스 차세대 메디톡신에 대한 기대감도 주가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했다.
김 연구원은 “국내에서는 10월 중 품목허가를 받아 기존 제품에 비해 편의성, 안전성이 우수해 기존 보툴리눔톡신 시장을 빠르게 대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특히 ‘메디톡신’ 등 내수 판매 및 수출 호조에 따라 시장 지배력이 강화되면서 실적이 개선되며 주가 상승에 탄력을 더했다.
이와 함께 정 대표의 자사주 매입도 주가 상승에 한 몫했다. 정 대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매달 이 회사 주식을 적게는 1000주에서 많게는 2000주씩 사들였다.
정 대표는 이 기간 총 6억원을 투입해 메디톡스 주식 7600주를...
비화장품 부문 총 매출액은 732억원(-15.1%), 영업이익은 43억원(+8.3%)을 기록했다. 태평양제약의 매출액은 366억원(-27%), 영업이익은 26억원(+47%)에 달했다. 회사 측은 “메디톡신 가격 하락 및 건강 기능 식품 주문량 감소로 매출 부진했으나, 메디톡신 공급 가격 조정에 따른 원가율이 하락하고 판관비를 효율적으로 집행해 이익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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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 국내 메디톡신 직접 판매효과에 따른 내수 확대가 2분기 외형 성장. 견인 전망. 지역별공급단가 및 공급 수량 재계약에 따른 이연 수주분은 하반기 반영될 예정. 하반기 러시아 신규 등록 등 수출처 확대로 2013년 연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대비 27.8% 증가한 464억원, 30.6% 늘어난 222억원으로 전망. 미국 및 유럽 다국적 제약회사 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