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수상자에게는 메달, 상장과 함께 장관상 및 금상 장학금 300만 원, 은상 장학금 200만 원, 동상 장학금 100만 원이 전달됐다. 추천 선생님 전원에게 감사장과 부상이 수여됐으며, 장학금과 별도로 장관상 및 금상 수상 학생이 원하는 비영리단체에 각 100만 원씩 기부할 예정이다.
신유빈, 전지희, 양하은, 서효원, 이은혜로 여자 단체전 팀을 꾸린 한국은 은메달을 목에 걸게 됐다.
한국은 2021년 도하 대회에 이어 2회 연속으로 여자 단체전에서 준우승했다. 도하 대회 당시 우승국은 일본이다. 이번 평창 대회 준결승에서 중국에 진 일본과 한국에 진 홍콩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세계 랭킹 1~5위 선수들로 단체전 팀을 꾸린 중국은 2019년...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열리는 출정식에는 ‘페이커’ 이상혁(e스포츠), ‘윙’ 김헌우(브레이킹), 오상욱, 송세라(펜싱), 김선형(농구), 손지인(리듬체조), 조현주(스케이트보드), 높이뛰기(최진우) 등 8명의 선수들이 참석해 아시안게임에 임하는 각오와 개인적으로 준비한 메달 공약도 발표한다.
SKT는 스포츠 균형발전을 위해 아마추어 스포츠나 미래지향형...
회차별로 3000명씩 총 6000명을 모집할 예정이며 참가자에게는 라이트 봉과 야광 완주 메달, LED 암밴드, 완주 인증서 등을 증정한다.
레이저 아트에서는 'Be the Light'를 주제로 빛을 통한 영감, 희망, 기쁨, 치유, 아름다움을 구현하는 다양한 빛의 역동성을 엿볼 수 있는 전시를 축제 기간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 서래섬 전역에서 선보인다.
우주 공간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25돈 메달과 함께 수필 전문 잡지 ‘에세이문학’을 통해 작가로 등단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금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15돈 메달, 은상 수상자에게는 순금 10돈 메달, 동상 수상자에게는 상품권 10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의 의료 현장 경험을 담은 수필을 바탕으로 생명의...
제도를 처음 시행한 지난해 5월부터 현재까지 전체 직원의 약 30%가 칭찬 배송을 이용했고 포인트 달성 시 수여하는 금‧은‧동 메달을 획득한 직원은 700명에 달했다.
전국 각지에서 근무하는 직원 2만여 명을 ‘원팀’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사내 라디오 프로그램 ‘홈플라디오’와 ‘신선한 문화 방송’, 문화 행사 ‘밸류 데이’를 활용한다. 매일 아침 문화 실천을...
넥슨은 1일 한국조폐공사와 협업해 자사 인기 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20주년 기념메달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넥슨은 지난 6월 10일 열린 ‘메이플스토리’의 ‘NEW AGE’ 여름 쇼케이스에서 웹툰, 음악회, 리얼 월드 프로젝트 등의 IP 확장 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이중 첫 번째 타자로 서비스 20주년을 기념한 메달을 선보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제로...
한국 경영이 사상 첫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단체전 메달에 도전한다.
황선우(20), 김우민(21), 양재훈(25·이상 강원도청), 이호준(22·대구광역시청)으로 구성한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은 28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계영 800m 예선에서 7분06초82, 전체 17개 팀 중 6위에 오르며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이날 조추첨 결과 북한은 인도네시아, 키르기스스탄, 대만과 F조에 편성됐다.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홍콩, 필리핀, 미얀마와 E조에서 8강 진출을 겨룬다. 여자 축구 출전국은 17개국으로, A, B, C조에 3개국씩, D, E조에는 4개국씩 편성됐다. 각 조 1위 5개국과 각 조 2위 중 성적이 좋은 3개국이 8강에서 올라 메달 사냥에 나선다.
한국 수영 사상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2회 연속 메달을 따낸 황선우가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에서 준결승에 진출했다.
황선우는 26일 오전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예선(12조)에서 48초 20으로 조 4위, 전체 공동 12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 남자 자유형 100m는 상위 16명에게 준결승 티켓을 부여한다.
이날 경기에서...
황선우(20·강원도청)가 한국 수영 최초로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2회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황선우는 25일 일본 후쿠오카 마린메세 후쿠오카홀에서 열린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42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이는 2년 연속 한국 신기록이기도 하다. 황선우가 은메달을 땄던 지난해 부다페스트 대회 기록(1분44초47)에서도 0....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이 종목에서 1분44초47의 한국 신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던 황선우는 2회 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준결승 2조에서 레이스를 펼친 이호준은 1분45초93의 기록으로 2조 3위를 기록, 전체 6위에 올라 역시 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대한수영연맹에 따르면 세계선수권 경영 종목에서 한국 선수가 나란히 결승에 진출한 것은 이번...
지난해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서 1분44초47의 한국신기록을 수립하며 은메달을 목에 건 황선우는 2회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한국 수영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2회 연속 메달을 획득한 사례는 아직 없다. 한국 경영 선수가 세계선수권 시상대에 오른 것은 2011년 상하이 대회에서 자유형 400m금메달을 딴 박태환 이후 11년 만이었다.
수상자들은 메달과 함께 롯데백화점 상품권을 받았다.
남자부 우승자 권씨는 “도심 속에서 많은 관중들의 환호와 함께 이색적인 코스로 진행된 대회라 재미있고 뿌듯했다”며 “수질이 깔끔하며 오히려 다른 수영장보다 훨씬 깨끗하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말했다.
아쿠아슬론은 철인 3종 경기에서 사이클을 제외한 오픈워터 수영과 마라톤을 함께 겨루는...
아쿠아슬론 참가자들은 석촌호수 동호를 두 바퀴(총 1.5km) 수영한 뒤,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2917개 계단을 뛰어올라야 완주 메달을 차지할 수 있다.
이번 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다. 지난해 대회명은 '2022 롯데 오이 레이스(Oe Race)'였다. 당시 공동주최를 화석연료를 사용하지 않는 스포츠 이벤트 플랫폼 Oe(One Earth)와 함께했기 때문인데 올해는...
한국 스포츠클라이밍 ‘암벽여제’ 김자인이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 리드 종목에서 개인 통산 30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이번 금메달로 김자인은 리드 종목 역대 최다 금메달 획득이라는 역사를 썼다.
10일(한국시간) 김자인은 프랑스 샤모니에서 열린 2023 IFSC 월드컵 9차 대회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 43+를 기록, 일본의 구메 노노하(38+)를 압도적으로...
OCA는 작년 2월 우크리아나 전쟁 발발 이후 1년여간 국제대회에 참가하지 못한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의 2024년 파리 올림픽 출전자격 획득을 돕기 위해 이번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두 나라 선수들은 자국 국기를 사용할 수 없고, 개인전에만 참여할 수 있다. 성적에 따른 메달도 수여되지 않는다.
주짓수 지역 대회에 출전해 메달을 따내기도 했죠.
미국 CNBC에 따르면 두 사람이 UFC 옥타곤에서 대결할 경우 유료 시청(PPV) 요금은 100달러(13만 원)로, 전체 흥행 수입은 10억 달러(한화 약 1조3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는 지금까지 격투기 역사상 최대 흥행 경기였던 2017년의 플로이드 메이웨더와 코너 맥그리거의 복싱 대결을 뛰어넘는 규모죠. 당시...
올림픽에서 4관왕을 4번 달성한 선수이자 올림픽 역사상 한 대회에서 8개의 금메달과 2개 대회 연속 8개의 메달을 석권한 선수다. 은퇴 후 인터뷰에서 그는 6년 동안 단 하루도 훈련을 쉰 적이 없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연습했다. 이 정도 훈련량은 수영은 물론 전 세계 모든 스포츠 종목의 선수 중에서도 찾아보기 힘들다. 오늘은 그의 생일. 1985~.
☆ 고사성어 / 호접지몽...
5km 구간의 쓰레기 수거를 완료한 참가자들에게는 친환경 목재 완주 메달, RE:EARTH 황마 에코백 및 행사를 후원한 ‘탄소창고’의 각종 친환경 목재 상품 등 다양한 리워드와 함께 롯데월드 티켓 등의 다채로운 경품이 제공됐다. 집결지에서는 환경 관련 룰렛 퀴즈와 양말목을 이용한 키링 만들기 등 참가자들은 물론 인근 시민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