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카자흐스탄은 금메달 9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8개로 선전하고 있다. 카자흐스탄에 이어 북한이 금메달 8개, 은메달 8개, 동메달 9개로 5위에 올랐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시안게임 메달순위, 매일 확인할 때마다 긴장된다", "아시안게임 메달 순위, 한국은 물론 북한의 선전을 응원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시안게임 메달순위
아시안게임 메달 순위에서 한국이 일본을 제치고 2위를 탈환했다.
한국이 일본에게 빼앗겼던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메달순위 종합 2위 자리를 26일 되찾았다. 27일 현재 한국은 금메달 33개, 은메달 40개, 동메달 37개로 종합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경기 일정이 시작된 이후 이틀간 아시안게임 메달순위에서 중국까지 제치며 메달순위...
*9월 27일 각국 메달 순위ㆍ집계 [인천아시안게임]
한국이 메달순위 2위를 되찾았다.
한국 선수단은 26일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경기에서 승마 송상욱과 볼링 여자 2인조 손연희ㆍ이나영이 총 3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은 27일 현재 금메달 31개, 은메달 37개, 동메달 36개로 중국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아시안게임 메달순위'
2014 인천아시안게임 개최국 한국이 26일까지의 일정을 모두 소화한 가운데 일본에게 빼앗겼던 메달순위 종합 2위 자리를 되찾았다.
26일 경기가 모두 종료된 현재 한국은 금메달 31개, 은메달 37개, 동메달 36개로 종합 메달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 개막일을 제외하고 본격적인 경기 일정이 시작된 이후 이틀간 중국까지 제치며...
50m 소총 3자세 결선은 △슬사(무릎 쏴) △복사(엎드려 쏴) △입사(서서 쏴)의 순서로 각 자세마다 15발씩 격발, 총 45발의 합계로 메달의 색깔이 결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미라는 슬사에서 154.5점으로 154.1점을 쏜 세르(싱가포르)에 0.4점 앞선 상태로 1위에 올랐다. 이후 복사에서도 침착한 경기운영을 선보이며 순위 변동이 심한 와중에서도 310점으로...
그만큼 메달 획득에 대한 의지가 강했다. 박선관과 최규웅, 장규철도 배영과 평영, 접영에서 두각을 나타낸 이들이다.
박선관이 첫 100m 구간을 3위로 통과, 이후에도 최규웅과 장규철이 순위를 유지했다. 마지막 주자 박태환도 뒤처지지 않고 여유 있게 3위로 골인, 박태환의 마지막 100m 기록은 26초06이었다.
이로써 한국은 결승에 나선 8개 팀 가운데 3위로...
선전했지만, 메달권에 진입에는 안타깝게 실패했다.
이도륜과 이다린은 26일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경영 마지막날 여자 배영 200m 결승에서 2분14초69와 2분15초54를 기록, 각각 6위와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첫 50m 구간을 31초64(7위)로 통과한 이도륜은 150m 구간을 1분39초98(5위)의 기록으로 통과했으나, 순위를...
박태환은 초반 쑨양과 치열한 경쟁을 펼쳤지만, 이내 순위가 떨어졌다. 박태환은 야마모토 코헤이(일본)에게도 밀리면서 동메달 가능성을 높였지만, 왕케창(중국)에게까지 밀리면서 4위로 경기를 마쳤다.
박태환의 기록은 15분12초15로 1위는 14분49초75의 쑨양이 차지했다. 이로써 쑨양은 이번 대회서 3관왕에 올랐다. 쑨양은 이 종목에서 14분31초02의...
그러나 200m 구간부터 순위권에 변동이 오기 시작했다. 야마모토 코헤이(23ㆍ일본)와 쑨양이 앞으로 치고 시작하며 격차가 벌어졌다. 이후 450m 구간에서는 중국의 왕커청까지 박태환의 앞으로 치고 올라오며 메달권에서 멀어지기 시작했다.
굳어진 순위권은 경기 후반까지 이어졌다. 800m부터는 쑨양이 서서히 야마모토와의 거리를 벌렸고 승부를 결정지었다.
함께 출전한 방시레는 이날 합계 페널티 41.30으로 중국의 후아티엔(41.10)에 이어 동메달을 차지했다.
종합마술은 3일 동안 마장마술, 크로스컨트리, 장애물 등 3가지 세부 종목 경기를 치러 순위를 가르는 종목이다. 단체전은 각 팀 출전 선수 4명 중 상위 3명의 점수를 합산해 메달을 결정한다. 개인전은 선수 개별 합산점수에 따라 순위를 메긴다.
한국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 메달 순위 종합 3위로 내려앉았다.
25일 한국선수단은 중국과 일본에 밀려 종합 메달 순위 3위로 개막 7일차를 마감했다.
한국은 금메달 28개로 일본과 금메달 개수에서 차이가 없지만, 은메달 33개, 동메달 31개를 획득하며 은메달 개수에서 뒤져 2위 자리를 일본에 내줬다. 일본은 금메달 28개, 은메달 36개와 동메달 32개를 기록하며...
'인천 아시안게임 경기일정'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25일까지의 경기 결과 중국과 일본에 밀려 종합 메달순위에서 3위로 밀려난 한국이 26일 2위 재탈환을 노린다.
한국은 26일 양궁과 배드민턴 복싱 골프 등 다양한 종목에 걸쳐 경기를 치른다. 양궁은 남녀 단체전과 개인전에 나선다. 배드민턴은 남녀 단복식은 물론 혼합복식 경기도 열린다.
체조 남자...
'아시안게임 메달순위'
지난 19일 개막한 2014 인천아시안게임이 25일 경기를 마친 현재 한국이 처음으로 일본에 밀려 메달순위에서 3위로 내려 앉았다.
한국은 25일 경기가 모두 종료된 현재 금메달 28개로 일본과 동일한 숫자를 기록했지만 은메달 33개, 동메달 31개로 일본에 은메달 숫자에서 뒤졌다. 일본은 은메달 36개와 동메달 32개를 기록중이다. 중국은...
전통적인 효자종목과 축구·야구 등 구기종목에서 금메달 레이스가 시작되면 금메달 행진은 더욱 가속될 전망이다. 지금의 페이스라면 대회 전 목표했던 금메달 90개 이상 종합 2위 달성은 가능하다는 계산이다. 반면 일본은 메달밭인 유도는 공식 일정을 마쳤고, 수영(경영)은 26일 공식 일정을 마칠 예정이어서 한국과의 메달 순위 2위 경쟁은 힘을 잃어가고 있다.
한국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 메달 순위 종합 2위를 유지했다.
24일 한국선수단은 중국에 이어 종합 메달 순위 2위로 개막 6일차를 마감했다.
중국은 금메달 59개, 은메달 32개, 동메달 27개로 종합 메달 순위 1위를 유지 중이며, 한국은 금메달 7개를 추가해 금메달 26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5개로 2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한국과 중국의 금메달 차는 33개로...
'아시안게임 메달순위'
한국이 24일까지 금메달 26개, 은메달 23개, 동메달 25개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메달순위에서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지난 19일 개막한 아시안게임에서 20일과 21일까지 종합 1위를 질주했다. 하지만 본격적인 대회 3일차였던 22일 중국에게 1위 자리를 내줬고 이후 2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은 24일 사격...
정미라는 4시리즈 104.0점, 5시리즈에서 103.4점을 쏘며 10위 안에 들었고 나윤경도 20위 밖으로 나간 순위를 16위로 끌어올리기 시작했다.
4시리즈에서 2위로 뛴 한국은 5시리즈 1위로 올라 끝까지 선두를 유지해 금메달을 따냈다.
한편 단체전 본선 성적으로 개인전 메달을 가리는 방식에 따라 대표팀 막내 음빛나는 개인전 동메달을 땄다. 금메달은 몽골의...
개인종합 예선 최종 순위는 24~25일 리본과 곤봉 종목 경기가 펼쳐진 뒤 결정된다. 24위 안에만 들면 26일 열리는 개인종합 결선에 진출할 수 있다.
한편 손연재는 27일 개인종합 결선 경기를 마친 뒤 28일 귀국해 곧바로 인천아시안게임 선수촌에 입촌할 예정이다. 10월 1일과 2일에는 인천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이 2014 인천아시안게임 메달 순위 종합 2위를 유지했다.
23일 한국선수단은 중국에 이어 종합 메달 순위 2위로 개막 5일차를 마감했다.
한국은 금메달 5개를 추가하며, 금메달 19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21개로 2위를 기록했다. 중국은 금메달 40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20개로 전일(22일)과 동일한 종합 메달 순위 1위를 유지 중이다.
22일 금메달 1개 차이로...
'아시안게임 메달순위'
지난 19일 개막한 2014 인천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이 23일 경기 일정을 모두 마감한 가운데 중국에 이어 종합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국 선수단은 23일 경기가 모두 종료된 현재 금메달 19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21개로 중국에 이어 종합 2위에 올라있다. 중국은 금메달 40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20개로 하루 전날에 이어 1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