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도 처음으로 키즈 벤치다운 2종을 선보였다. 그 중 싸이렌 키즈(SIREN-KIDS)는 성인용 다니엘헤니 벤치다운과 같은 디자인으로 출시됐다.
△세련ㆍ슬림…여심 공략
패션 업계는 기존의 투박한 디자인과 단조로운 색상의 롱패딩에서 벗어나 슬림핏과 세련된 컬러가 돋보이는 여성용 롱패딩을 출시하고 있다. 아이더는 허리 라인을...
네파, 케이스위스, 머렐 남성 스포츠 드로즈는 각 5990원, 비비안 드로르, 비너스 아르보, 트라이엄프 아모는 브래지어 각 8990원, 팬티는 각 3990원이다. 수비비안, 제임스딘, 티컬렉션, 미싱도로시, 첨이첨이, 헌트 이너웨어, 삐삐롱, 모이모이깜피 등 점포 내 이너웨어 브랜드숍에서는 상품권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머렐은 땀이 쉽게 나는 암홀 부위에 탁월한 소취 효과를 자랑하는 데오드란트 테이프를 적용해 땀, 암모니아 등 체취를 효과적으로 중화·제거하는 티셔츠를 선보였다. 블랙야크도 소취 기능성 원사인 크레오라 프레시를 사용하거나 키토산, 녹차 등의 천연 성분으로 항균 처리해 땀냄새 걱정 없이 입을 수 있는 티셔츠를 내놨다.
패션업계에서는 청바지에도 시원한...
머렐은 도심 속 트레일 러너들을 위해 매달 ‘어반 나이트 트레일’을 진행하고 있다. 퇴근 후 운동을 즐기는 직장인 20명이 함께 달리는 크루 형식으로 운영되는데, 2030세대에게 인기다. 통상 5~8km의 코스를 달리며 초보자들을 위해 트레일러닝을 위한 준비 운동, 코스에 따른 러닝과 신발에 맞는 주법 교육을 준비해 보다 쉽게 입문할 수 있게 돕는다.
K2도 지난해...
같은 기간 본점 행사장에서는 라푸마, 컬럼비아, 머렐 등 10개 브랜드의 패딩을 특가인 9만9000원에 판매한다.
10월 5일부터 15일까지는 ‘제 1회 수트 페스타(Suit Festa)’를 열고 남성, 여성 정장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는 앤드지, 맨잇수트, 나이스크랍, 온앤온 등 총 12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 상품은 ‘맨잇수트 코로듀이 수트’가...
과불화화합물이 발견되지 않은 제품은 머렐(5217PT118), 밀레(MXMSP-003M6), 블랙야크(B4XS2팬츠S#1), 아이더(DMP17325Z112), 웨스트우드(WH1MTPL523), 코오롱스포츠(JWPNS17501), 콜핑(KOP0930MBLK) 등이다.
이 중 밀레(MXMSP-003M6) 제품의 경우는 햇빛에 의해 색상이 변하지 않는 정도인 일광견뢰도 품질이 미흡했다.
마찰 등에 의해 색상이 변하는 정도인...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MERRELL)은 오래 걸어도 편안함을 제공하는 라이프스타일 슈즈 ‘정글목 에어쿠션 플러스’를 출시했다.
머렐의 정글목(Jungle Moc)은 편안한 착화감이 특징인 캐주얼 슬립온 슈즈다. 1998년 출시 이후 최근까지 전 세계적으로 1000만 족이 판매될 정도로 꾸준하게 인기를 끄는 스테디셀러 제품이다. 올해 출시된 정글목 에어쿠션 플러스는...
또한 머렐의 여름 티셔츠와 등산 바지는 각각 1만원대와 2만원대부터 제공하고, 밀레의 등산 바지와 바람막이 재킷은 각각 2만원대와 3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또한 스포츠브랜드와 캐주얼브랜드에서도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인기 스포츠브랜드 에스마켓(S-MARKET)에서는 호보켄의 샌들과 나이키 슬리퍼를 각각 9000원대 1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케이스위스(K...
노스페이스, K2, 아이더, 머렐 등 이월상품을 최고 75%까지 할인하고, 신상품 역시 최고 30%까지 할인 판매한다.
반팔 티셔츠 및 바지를 2만원대부터 판매하고, 퀵실버, 록시 등의 래시가드를 3만9000원에, 샌들을 1만원에 판매한다.
수원AK타운점은 5월20일부터 26일까지 1주일간 5층 이벤트홀에서 ‘영캐주얼 30대 브랜드 창고 대공개’ 행사를 진행한다. 게스...
머렐이 작년에 이어 ‘더팩코리아’ 2016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머렐은 신발 부문에서 10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놓친 적이 없는 브랜드다. 1981년 험난한 지형으로 유명한 미국의 유타주에서 카우보이용 부츠를 만들어 판매했던 랜디 머렐(Randy Merrell)의 장인 정신과 기술력을 고스란히 이어받아 지금 머렐은 전 세계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신발 브랜드가 되었다....
머렐이 선보인 라이프스타일 슈즈 ‘더스크에어 목(Duskair Moc)’이다. 등산화, 워킹화 가리지 않고 신발 잘 만들기로 소문난 머렐이 힘을 빼고, 조금 더 가벼워져서 우리 곁에 다가왔다. 아웃도어가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에 촛점을 맞춘 이번 더스크에어 목에 발을 넣는 순간, 당신은 알 수 있을 것이다. 아주 오래 두고 가까이 사귄 벗처럼 자주 찾게 될 것이라는 걸....
신 신임 대표는 “2016년을 브랜드 재정비의 원년으로 삼아, 기존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 케이스위스 및 아웃도어 브랜드 머렐의 재정비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를 효과적으로 반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내 대표 패션기업의 명맥을 잇는 자부심으로 더욱 고부가가치를 창출해 재도약의 초석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머렐 카프라 미드 고어텍스
“한 마리 산양처럼 산속을 폴짝폴짝”
카프라는 라틴어로 ‘산양’이라는 뜻이다. 산양은 험난한 절벽과 바위 위를 마치 제집 안방처럼 손쉽게 넘나드는데, ‘머렐의 카프라’는 여기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아웃솔이 마치 산양의 발굽처럼 갈라져 있고, 발을 디딜 때 힘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앞코와 뒤꿈치엔 접지력이 뛰어난...
나의 첫 여정을 함께할 녀석으로 머렐의 볼트보아 고어텍스를 골랐다. 이 녀석을 고른 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작용했다. 일단, 10년 연속 세계 판매 1위를 한 머렐이 만든 신발이라는 이유가 가장 컸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 동안 변치 않고 1등의 자리를 지킨 데는 다 이유가 있는 법. 신발에 머렐이란 마크가 찍혀있으면 일단 믿고 나의 몸을 맡길 수 있단 소리다. 두...
머렐은 신발 잘 만들기로 둘째가라면 서러운 브랜드다. 신발 본연의 기능이나 착화감을 저하하는 디자인은 철저히 배제한 채, 좋은 품질의 신발을 더 많은 사람들이 살 수 있도록 합리적인 가격대의 제품을 만들어오고 있다.
머렐은 1981년, 랜디 머렐(Randy Merrell)이 지형 험난하기로 유명한 미국의 유타주에서 카우보이용 부츠를 만들어 판매하면서...
대표 상품인 머렐 중량다운 점퍼는 46% 할인한 7만9400원에 판매하며 토보간 남녀 다운점퍼도 48% 할인해 12만4000원에 선보인다. 노이즈 남녀 다운점퍼도 50% 할인한 9만4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2월 기준 라스트 콜 No.4 상품은 총 300~400개 품목이다.
◇현대백화점, 설 선물 상품전 막바지 할인 행사= 오는 2일부터 6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정육·수산·청과...
머렐, 네파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70% 할인한다. 대표상품으로는 머렐 다운재킷 9만9000원, 네파 헤비다운 점퍼를 22만5000원에 판매한다.
롯데백화점은 주말 3일간 가전·가구·모피·쥬얼리 등에서 100만원 이상 고액을 구매한 고객에게 금액대별 5%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사은행사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겨울 상품 특가전 = 오는 15일부터...
대표상품으로는 머렐 다운재킷을 9만9000원, 네파 헤비다운 점퍼를 22만5000원에 판매한다.
지난 주말 최저 기온이 평균 영하 5도 이하로 떨어졌고 이번 주말도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겨울 상품 행사를 준비했다고 롯데백화점은 설명했다.
현대백화점도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전국 15개 점포에서 '겨울 상품 특가전'을 진행한다....
잇미샤, 뉴에라, 밀레, 머렐, 행텐 등에서는 구매금액 별로 우산, 넥웨머, 영화관람권, 물병, 에코백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여성브랜드와 남성브랜드의 겨울 상품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쉬즈미스의 코트와 점퍼를 각각 6만원, 10만원대부터 판매하고 KL의 점퍼와 코트를 각각 5만원대, 9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남성브랜드 이지오의 코트와 정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