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별 이익은 국내사의 경우 미래에셋자산(226억원) 삼성(203억원) KB(168억원) 미래에셋투신(137억원) SH(133억원) 순으로 많았고, 외국계의 경우 슈로더(83억원) 맥쿼리신한인프라스트럭쳐(81억원) PCA(65억원) SEI에셋코리아(58억원) 랜드마크(55억원)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한편, 9월말 현재 수탁고(순자산총액 기준)는 총 230조7000억원으로...
반면 맥쿼리신한은 1100억원의 순이익으로 46개 자산운용사 중 가장 돋보였고 이어 삼성 314억원, 미래자산 266억원, KB 210억원, SH 192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또 미래투신(이하 2005회계연도 세전이익 133억원), 우리 116억원, 신한BNP(110억원), 한국(99억원), 랜드마크(89억원) 등이 순이익 상위 10위권에 포함됐다.
수탁고 증가면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