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0.66%), 부산(0.17%), 대구(0.15%), 충남(0.13%), 경기(0.12%), 경북(0.09%) 등 대부분의 지역 집값은 전 주의 상승폭을 좁히거나 유지했다.
경기도에선 용인시 기흥(0.43%)ㆍ수지구(0.30%)가 매물 부족 현상에 매매값이 상승했다. 구리시(0.26%)는 여전히 오름세지만 상승폭은 전 주 대비 0.14%포인트나 줄었다. 안산시(-0.01%)은 두 주 연속 유일하게 집값이 뒷걸음질 쳤다.
2020-08-27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