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경은 “수지가 어젯밤 꿈속에 나왔다”고 입을 열자, 신동엽은 “그 이상 얘기 하지 마요”라고 성시경의 말을 막았다. 아울러 성시경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얘기다”라며 수지와 함께했던 꿈에서 깨어났을 때의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이외에도 개그우먼 김지민이 출연해 ‘내 애인의 과거’라는 주제에 대해 MC들과 대화하던 도중, 성시경에 연인관계를 제안했고...
특히 런닝머신 옆에는 그녀가 급하게 벗은 듯한 구두까지 놓여져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신부의 긴장 풀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신부의 긴장 풀기, 많이 긴장했나봐”, “신부의 긴장 풀기? 저 마음 이해한다", "신부의 긴장 풀기, 힘뺴지마요", “신부의 긴장 풀기? 화난거 아님?"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기원한다" "일본에서 열심히 하시고 삼성으로 돌아올 날을 기다릴게요!! 너무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요 ㅠㅠㅠ" "오승환 일본간건 아쉽다" "너무 많이 섭섭하지만 그래도 승환이 본인이 원하는곳이라면 인정해주고 축하해주고싶다" "오승환 화이팅 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손나은은 “이게 뭐야”라며 눈물을 훌쩍이는 찰나 제작진으로 추정되는 여자가 “개XX구만”이라는 음성이 새어 나왔다.
현재 해당 영상은 홈페이지에서는 삭제됐다.
한편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우결' 스태프가 태민한테 욕?", "우결, 너무 심한데“,”우결, 손나은 울지마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리고 쿨하게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러나 설설희는 자신의 차를 타고 떠나려는 오로라의 손을 잡았다. 함께 어디론가 떠나자고 했다. 이에 오로라는 “잘 살거니 걸정마요”라며 설설희의 손을 뿌리쳤다.
설설희는 힘없이 오로라의 손을 놓았고, 오로라는 냉정하게 떠나버렸다. 그러나 오로라는 금세 눈물을 흘렸다. 마음에도 없는 짓을 했기 때문이다.
휴 암튼 누군지 모르겠지만 고생시키지 마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트위터 해킹 피해 사실을 밝혔다.
걸그룹 에프엑스 엠버는 지난 8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 페이스북을 누군가 해킹을 했는데 다시는 그러지 말아라. 이런 행동은 무례하고 불필요한 일이다. 다른 사람의 즐거움을 망치지 않았으면 한다”고 불쾌한 심경을 표했다.
‘슈퍼스타K’ 출신 가수...
반입 금지 물건인 휴대전화를 소지한 채 시험을 치른 1명, 휴대전화 미제출 1명 등 모두 3명이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설명했다.
2014 수능 부정행위를 접한 네티즌은 "2014 수능 부정행위 창피하다","2014 수능, 뭐하러 부정행를하나"."2014 수능 난이도 때문에 부정행위 했나"."2014 수능, 다시 그러지 마요"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집에 들어와서 '나 살다가 이혼해도 좋다'고 하길래 거기서 무너졌다"며 "이혼하게 되더라도 나 원망하지 말아라고 한 뒤 허락했다"고 덧붙였다.
김보민 눈물을 접한 네티즌은 “김보민 눈물, 완전 대박”,“김보민 눈물, 이제 울지마요”,“김보민 눈물, 행복한 눈물이네”,“김보민 눈물, 김보민 어머니 대단”이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니퍼소프트에서 하지 말아야 할 33가지'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퇴근할 때 눈치 보지 말고 당당히 퇴근해요 ▲같이 점심 먹는 것도 때로는 신경 쓰이니 몰려다니며 같은 시간에 점심 먹지 마요 ▲복장은 편하고 자유롭게 개성을 뽐내요 ▲너무 일만 하지 말고 가끔 놀아요 ▲형식에 얽매이지 말고 본질에 집중해요 ▲경쟁하지 말고 서로 협력해요...
이를 보고 있던 신보라는 "우리 오빠 공격하지 마요"라며 연인을 적극 보호하고 나섰다. 그는 이어 김기리에게 자신의 집 전화번호를 적어주며 "이 번호로 전화 오는 건 항상 받아야 돼"라며 '폭풍 애교'를 떨어 부러움을 자아냈다.
신보라 김기리 애교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보라 폭풍 애교 좋다 너~무 좋다" "부럽다......
하지만 태공실은 주중원과의 재회에도 아무 말을 꺼내지 않아 '주군의 태양 17회 예고'에 궁금증을 유발했다.
'소지섭 공효진 재회' 소식에 네티즌은 "소지섭 공효진 재회, 주군의 태양 17회 예고 진짜 궁금하다" "소지섭 공효진 재회, 주군의 태양 끝나지 마요~" "소지섭 공효진 재회, 볼수록 빠져들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원활하지 못해서 ‘조금 더 노력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정글의 법칙’을 했지만 속으로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어느 누구한분 마음이 안가는 사람이 없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오종혁 눈물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종혁 눈물, 대인기피증 안타깝다” “오종혁 눈물, 이제 그러지마요” “오종혁 눈물, 더 좋은 모습 보여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발견한 누군가가 페이스북에 사진을 찍어 올리며 순식간에 수많은 사람에게 마이클의 사연이 알려졌다. 그리고 마이클은 27년 만에 딸을 찾을 수 있었다.
편지로 딸 찾은 아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편지로 딸 찾은 아빠, 부성애에 감동”,“편지로 딸 찾은 아빠, 다신 헤어지지 마요”,“편지로 딸 찾은 아빠, 영화의 한 장면 같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로라는 자신의 집 앞에서 설설희에게 “나 좋아하지 마요”라고 말하"고 말했다. 이에 설설희는 “그런 소리 말아요”라며 오로라를 안았다. 그러자 오로라는 설설희를 밀어내려 했다. 설설희는 그런 오로라를 더 강하게 끌어안았다.
그러나 오로라의 말과 행동이 심상치 않다. 설설희의 지극정성에도 불구하고 황마마를 잊지 못하고 있다. 거의 매일 황마마와의...
욕하지마요! 착하고 예쁜 애들이에요”라고 전했다.
잇따른 사과와 해명에 네티즌들은 “자초지종이 있을 수는 있지만 그 자리는 사석이 아니었다. 좀 더 시청자를 배려한 방송을 해야 했다”, “연출진은 해당 방송분을 내보내고도 이제 와서 욕하지 말라고 하나?”, “‘라디오스타’는 원래 그런 프로그램이다. 짓궂게 하는 것이 매력”, “눈물은 흘릴 수 있다....
욕하지마요! 착하고 예쁜 애들이에요”라고 게재했다.
앞서 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 구하라와 강지영은 MC들의 진행에 불만을 품고 방송 도중 눈물을 흘렸다. 구하라는 연애 관련 질문에 물병을 던지는가 하면 “화가 나서 그런다”며 눈물을 흘렸다. 강지영은 애교를 보여달라는 요청에 “안 할래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시계 좀 보지 마요. 자지마 자지마 자지마 자지 말아요. 오늘 밤 자지 마요”와 “넌 잠자는 공주지 나는 왕자지. 너를 보지 나를 보지 매일 보지 너와 나는 잠을 자지” 등이다.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 나온 ‘대리운전 1818-1818’도 욕설을 연상케 해 문제가 된 것으로 알려졋다.
UV 신곡 방송불가를 접한 네티즌들은 "돼지 눈에는 돼지만...
친척들까지 모두 구경을 왔다”며 미안한 마음에 가족들이 있는 관중석을 제대로 쳐다보지 못했다.
이후 필독은 감정을 추스르려고 했으나 패배의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보였다.
필독 눈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필독 눈물, 울지마요", "필독 눈물, 나도 모르게 흘리는 눈물이네", "필독 그래도 잘했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송지나 작가가 김종학 PD 사망에 비통한 마음을 드러냈다.
24일 오전 송지나 작가는 자신의 공식사이트 ‘드라마다’에 ‘다녀왔습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송지나 작가는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아침에 잠을 깨면 ‘아 이상한 꿈을 꾸었어’라고 말할 거 같습니다”라고 글을 시작했다.
이어 송지나 작가는 “좀 전에 제가 앉아있던...
도희는 인주에게 “교육생으로 받아달라”고 준수를 맡겼다. 준수는 커피 심부름, 동그라미 그리기, 선긋기 등 인주가 시키는 일을 묵묵히 했다.
네티즌은 “오랜만에 보는 마야 반갑다” “캐릭터가 잘 어울린다” “준수 괴롭히지 마요” “마야 연기 잘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