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스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97억6000만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코스레코드 타이)를 쳐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로 찰리 호프먼(39ㆍ미국ㆍ9언더파 135타)에 5타...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4년 만에 60대 타수를 기록하며 주말 36홀 라운드 기회를 얻었다.
우즈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97억6000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케빈 나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ㆍ97억6000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 6개, 이글 1개, 보기 2개로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로 경기를 마쳤다. 오전 7시 현재 공동 7위다.
2번홀(파5)에서 첫...
노승열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ㆍ97억6000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 2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오버파 74타를 쳐 중간합계 이븐파 142타로 전날 벌었던 2언더파를 모두 잃었다.
1번홀(파4)에서 보기를...
노승열은 10일 밤(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97억6000만원) 2라운드에 출전한다.
대회 첫날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쳐 필 미켈슨(45ㆍ미국) 등과 공동 12위에 오른 노승열은 샌디 라일, 브래들리 닐...
스피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ㆍ97억6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쳐 저스틴 로즈(남아공), 어니 엘스(남아공), 제이슨 데이(호주ㆍ이상 5언더파 67타) 등 2위 그룹에 세 타 차...
우즈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97억6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4개로 1오버파 73타를 쳐 지미 워커(36ㆍ미국) 등과 동타를 이뤘다.
1번홀(파5)부터 보기를 범한 우즈는 2번홀(파5)을 버디로 장식하며...
스피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ㆍ97억6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로 맹타를 휘두르며 8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2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은 스피스는 4번홀(파3)에서도 버디로 한 타를 줄이며...
노승열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97억6000만원) 1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2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은 노승열은 4번홀과 6번홀(이상 파3)에서 각각 보기를 기록하며 흔들렸지만...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ㆍ97억6000만원)가 9일 밤(한국시간) 개막한다.
최대 흥행카드 타이거 우즈(40ㆍ미국)와 로리 맥길로이(26ㆍ북아일랜드)를 비롯해 지난해 우승자 버바 왓슨(37ㆍ미국), 마스터스의 사나이 필 미켈슨(45ㆍ미국) 등 전 세계 톱...
배용준은 9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97억6000만원) 1라운드에 앞서 열린 파3 콘테스트에서 배상문의 캐디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1960년부터 시작된 파3 콘테스트는 135야드 미만의 파3 홀 9개를 라운드하는...
◆ '욘사마' 배용준, 캐디복 입고 배상문과 호흡
'욘사마'라는 애칭이 붙은 배우 배용준이 제79회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가 열린 미국 조지아 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배상문(29)의 캐디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배용준은 마스터스 1라운드를 하루 앞둔 8일(현지시간) 오후 열린 파 3 콘테스트에서 배상문의 캐디로 나서 호흡을 맞췄습니다....
배상문은 9일 밤(이하 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조지아 주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장(파72ㆍ7435야드)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ㆍ97억6000만원) 1ㆍ2라운드에서 찰 슈워젤(31ㆍ남아공), 주스트 루이텐(29ㆍ네덜란드)과 15조에서 출발한다. 티업 시간은 오후 11시 30분이다.
지난해에...
최경주는 13회 연속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ㆍ97억6000만원) 출전이 무산됐고, 양건은 꿈에 그리던 마스터스 무대를 처음 밟았다.
9일 밤(이하 한국시간) 개막하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는 다섯 명의 코리아군단이 출전한다. 한국의 차세대 에이스 배상문(29ㆍ캘러웨이골프)과 노승열(24ㆍ나이키골프), 재미동교 제임스 한...
9일 밤(이하 한국시간) 개막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 제79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총상금 900만 달러ㆍ97억6000만원)에서의 ‘결투’를 위해서다.
이번 대회 최대 흥행카드는 신구 골프 황제 로리 맥길로이(26ㆍ북아일랜드)와 타이거 우즈(40ㆍ미국)의 시즌 첫 맞대결이다. 통산 14번의 메이저 대회 우승 경력을 지닌 우즈는...
핑 G30·랩소디 드라이버
지난해 PGA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한 버바 왓슨을 비롯해 많은 선수들이 G30 드라이버를 사용했다. 국내 프로골퍼 중에는 전인지, 박성현, 송영한, 이경환, 김인호 등이 이 드라이버를 사용한다. 여성전용 클럽 랩소디는 ‘핑은 무겁다’는 편견을 완전히 깼다. 한국 여성골퍼의 체형과 스펙을 고려해 제작했다. 다섯 가지 로프트...
배상문은 13일(한국시간) 하와이 카팔루아 골프장 플랜테이션 코스(파73ㆍ7411야드)에서 열린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570만 달러ㆍ63억1000만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70타를 쳐 최종합계 18언더파 274타로 6위를 차지했다.
전반 9홀 라운드를 1오버파로 마친 배상문은 후반 라운드 들어 11번홀(파3)과 14번홀(파4)...
그 무대는 4월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장에서 열리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다. 맥길로이는 지난해까지 US오픈과 디오픈, PGA챔피언십까지 3개 메이저 대회를 석권했다. 따라서 올해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에서 우승하면 메이저 대회 3연승과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쇼트게임의 황제’ 필 미켈슨(45ㆍ미국)도 커리어 그랜드슬램에 도전한다....
배상문은 12일(한국시간) 하와이 카팔루아 골프장 플랜테이션 코스(파73ㆍ7411야드)에서 열린 현대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총상금 570만 달러ㆍ63억1000만원)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9타를 쳤다.
이로써 배상문은 중간합계 15언더파 204타로 일본의 신성 야츠마야 히데키(23), 지미 워커(36ㆍ미국ㆍ이상 17언더파 202타)에 두 타 뒤진 공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