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획전에는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의 전 총괄 디렉터인 이은석 실장을 비롯한 넥슨의 게임 아티스트 6인이 참여해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경계를 허물고 가상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품들을 대거 선보였다.
이 같은 전시회와 더불어 게임 속 배경음악을 직접 라이브로 듣고 공감하는 콘서트도 게임문화 위상을 한 단계 높여주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즌2 콘텐츠의 본격 업데이트는 8월 2일이며, 신규 캐릭터 벨라는 8월 2일 시즌2 콘텐츠 업데이트 이후, 올 여름에 플레이어들이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일 예정이다.
신규 캐릭터 벨라의 티저 영상과 시즌2 업데이트 관련정보는 ㈜넥슨 마비노기 영웅전 홈페이지(heroes.nexon.com)의 ‘개발자노트’, ‘시즌2 릴레이 인터뷰’등을 통해 알 수 있다.
한국형 AOS를 표방한 카오스온라인은 3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서며 2계단 하락한 20위에 랭크됐고 몇 달째 새로운 콘텐츠 없이 시스템 업데이트만 진행 중인 마비노기영웅전도 2계단 하락한 32위에 랭크됐다고 게임노트 측은 설명했다.
서비스 7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인 테일즈런너는 6계단 상승한 40위에 랭크됐다. 특히 테일즈런너는 6월 중순...
‘스팀’을 통해 22일(현지시간) 빈딕터스(국내명 마비노기 영웅전)의 서비스를 개시한 넥슨아메리카는 6월 중 ‘던전 파이터 온라인(국내명 던전앤파이터) 및 ‘컴뱃암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넥슨아메리카는 해외시장에서 검증 받은 최대 규모의 플랫폼을 통해 자사의 게임을 서비스, 북미지역 사업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다니엘 김 넥슨아메리카...
던전앤파이터, 드래곤네스트, 마비노기영웅전, 사이퍼즈, 서든어택, 아틀란티카, 카트라이더, 프리스타일풋볼 등 넥슨 게임포털사이트의 아이디로 이용할 수 있는 게임 28개와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크레이지아케이드비엔비, 큐플레이 등 별도의 아이디로 이용 가능한 게임 4개 등 총 32개 게임이 참여하고, 게임하이, 네오액트, 네오플, 드림익스큐션...
이날 청중석에서 게임 이용자인 한 대학생이 “넥슨의 온라인게임 마비노기를 5년 동안 했지만 현금을 써서 캐쉬템을 구입해 3개월 만에 캐릭터를 키운 유저와의 격차를 따라잡을 수 없다”면서 이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송 대표는 이에 대해 “현금 아이템을 판매하는 부분유료화 방식은 넥슨이 전세계에 보급한 비즈니스 모델”이라면서 “게임성을 해치지 않는...
이번 기획전은 온라인 게임의 비주얼 한계를 뛰어넘은 것으로 평가받은‘마비노기 영웅전’개발 감독(디렉터)를 맡은 이은석 실장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 실장은 게임 개발 현장에서 캡틴으로 통한다. 게임업계에서 그는 몇 손가락 안에 꼽히는 차세대 온라인 게임 디렉터로 알려져 있다. 디렉터는 배로 치면 선장(캡틴)에 해당하기 때문에 틀린 말은 아니다. 보더리스...
이 기획전에는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 영웅전’의 전 총괄 디렉터인 이은석 실장을 비롯해 김호용, 한아름, 이진훈, 김범, 이근우 등 넥슨의 게임 아티스트 6인이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온라인 게임과 예술의 교감이라는 참신한 시도를 담고 있으며, 인기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 시리즈를 모티브로 ‘보더리스(BORDERLESS)’라는 테마 하에...
한편, 지난 주 소폭 하락세를 보였던 '대항해시대온라인'은 12계단 급락하며 48위에 랭크됐고,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가 종료된 '마비노기영웅전' 역시 13계단 떨어진 36위에 랭크됐다.
이외의 순위에서는 63계단 급상승해 56위에 이름을 올린 '로쉬온라인'이 눈에 띈다. 갤럭시게이트가 개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쉬온라인은 9월부터 넷마블을 통해...
이 밖에도 마비노기 영웅전에서 한가위 이벤트 전투를, 던전앤파이터에서는 ‘한가위 대잔치’ 이벤트를 진행하고, 서든어택에서는 오는 29일까지 전 서버에 경험치 30%, 포인트 20% 추가 헤택을 제공, 일일 지령 4개를 완수하면 ‘AK-47’, ‘TRG-21’, ‘M4A1’ 등의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CJ E&M 넷마블은 스페셜포스2를 비롯해 솔저오브포춘...
넥슨유럽은 17일부터 21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된 '게임스컴(Gamescom) 2011'에 출품한 온라인 액션 게임 '빈딕터스(한국 서비스명: 마비노기 영웅전)'가 현지 사업자와 유저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었다고 23일 밝혔다.
넥슨유럽은 다수의 온라인 게임회사들이 모인 9번 홀에 올해 처음으로 400제곱미터 규모의 대형 B2C관(일반인 대상 전시관)을 마련, 인기...
지난해 B2B관으로 게임스컴에 첫 참가한 넥슨은 최초로 B2B관을 마련하고 마비노기 영웅전(현지서비스명:빈딕터스)의 유럽판 버전을 출품해 유럽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빈딕터스의 유럽 서비스 버전은 현지 유저의 성향을 고려한 빠른 게임 전개로 대중성을 강화한 ‘익스트림 에디션’이며 유럽에서의 첫 비공개 시범 테스트는 9월 중에 진행된다....
이 밖에도 지난 11일부터 넥슨 포털에서 서비스를 실시한 총싸움 게임 ‘서든어택’을 비롯해 ‘바람의 나라’,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영웅전’ 등의 수치를 합치면 23일 하루 동안 넥슨닷컴을 통해 동시 접속한 사용자들은 100만명이 족히 넘을 것이라는 게 업계의 관측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시내 초등학생 수는 56만6149명으로 전년대비 5.4...
특히 마비노기, 라그나로크 등 ‘1세대 생활형RPG' 플레이 경험이 있는 이용자들이 대거 몰린 점도 주목할 만하다.
신비의 과일 ‘라임’을 찾아 떠나는 모험담을 그린 라임오딧세이는 전투를 통한 기본적인 성장과 함께 자원 채집을 활용한 다양한 생활형 콘텐츠를 앞세운 생활형 RPG로 전투와 생활이 적절한 밸런스를 이루며, 무작정 전투만을 강조하는 타 게임과...
더불어 지난 10월부터 서비스되고 있는 빈딕터스(Vindictus, 마비노기 영웅전)의 경우 비디오 게임에 견주어도 손색 없는 높은 기술력과 그래픽으로 북미 유저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북미 지역의 유력 웹진 ‘IGN’에서 2010년 최고의 부분 유료화 게임으로 선정됐으며, 또 다른 게임 전문 웹진 ‘게임존’에서는 100점 만점 중 85점의 평점을 받는 등...
‘마비노기 영웅전(현지 서비스명 빈딕터스: Vindictus)’과 ‘드래곤네스트’를 선보이는 넥슨 역시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사의 북미법인 넥슨 아메리카를 통해 E3 2011에 참가하는 넥슨은 작년 10월 북미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뒤 현지 유력 매체들로부터 극찬을 받은 바 있는 빈딕터스 중 육중한 야수형 전사 캐릭터 ‘카록’을 새롭게 선보여 관람객의...
넥슨은 이후 ‘크레이지아케이드 비엔비’, ‘메이플스토리’,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등 히트작들을 잇달아 내놓으며 온라인 게임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사업 첫 해 2억원 수준이던 매출액은 1999년 100억원대를 넘어섰으며 매해 2배 가까운 성장을 기록해 지난해에는 1조원을 육박했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유럽 등의 법인에서 1000여명의...
전작 “마비노기”에서 인기를 끌었던, 날개 달린 몬스터 “글라스 기브넨” 역시 영웅전만의 옷을 입고 새롭게 탄생했다. 스스로 날개를 찢고, 플레이어를 직접 움켜쥐는 등의 액션을 선보인 “글라스 기브넨”은 영웅전 특유의 전투에 실감을 더한다.
한편, “서큐버스”와 “글라스 기브넨”은 일정 레벨 이상 플레이가 가능하여, 기존 유저 및 신규 유저들의...
또 넥슨의 대표 게임인 메이플스토리, 던전앤파이터(일본명 아라드전기), 마비노기가 일본 최고 인기게임으로 선정돼 눈길을 끌었다.
넥슨은 게임 3종이 지난 1월 매년 한 해의 최고 인기 온라인 게임을 선정해 발표하는 ‘웹머니 어워드2010’에서 베스트 게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특히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는 2008년, 2009년 2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김주복 실장과 김충효 부실장은 각각 카이스트 전자전산학과와 산업디자인학과를 졸업한 후 2000년과 2001년에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에 합류했으며, 마비노기 등 넥슨의 주요 게임 개발을 담당해왔다.
GDC(Game Developers Conference)는 올 해로 25회를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컨퍼런스다. 이번 GCD 2011에서는 400여 개의 강의, 토론 등 게임 개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