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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 먹거리 로봇에 3조+α 투자…'K-로봇' 산업 20조 규모로 키운다
    2023-12-14 14:50
  • 네덜란드와 반도체·바이오·원예 등 주요 산업 협력 강화…민간 MOU 19건 체결
    2023-12-14 06:00
  • 대동, 70개국 수출 ‘6억불 수출의 탑’ 수상
    2023-12-13 10:47
  • 카카오, 신임 단독대표로 정신아 카카오벤처스 대표 내정
    2023-12-13 10:21
  • 대동, 원유현 대표 부회장 승진 등 조직 개편·인사
    2023-12-12 14:20
  • [정부 주요 일정] 경제·사회부처 주간 일정 (12월 11일 ~ 15일)
    2023-12-10 08:51
  • 엔비디아 CEO “일본에 AI 연구거점 마련할 것…인재도 육성”
    2023-12-05 15:39
  • 케이뱅크, 차기 은행장에 최우형 BNK금융지주 전무
    2023-12-05 08:41
  • 청문회 출석한 허영인 SPC 회장 "위험작업 자동화 검토…안전 경영 강화"
    2023-12-01 15:31
  • 한국, IMD 디지털 경쟁력 랭킹 6위…역대 최고 순위
    2023-11-30 15:32
  • 한국, IMD 세계 디지털 경쟁력 6위...2계단 상승
    2023-11-30 09:56
  • 중견련, 롤모델 중견기업 경영 전략·성장 노하우 확산
    2023-11-30 09:22
  • 경영 일선 나선 MZ세대 오너가 3ㆍ4세… 위기 돌파 시험대
    2023-11-29 16:29
  • "변화보다는 안정"…삼성, 임원 승진 '143명' 전년 比 24% ↓
    2023-11-29 14:54
  • 삼성전자, 임원 인사…30~40대 상무·부사장 과감한 발탁
    2023-11-29 09:43
  • 2023-11-28 05:00
  •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 추진…신산업 20건 규제 혁신
    2023-11-27 08:00
  • [CEO 탐구생활] 한화 3남 김동선은 어떤 인물? 발로 뛰는 ‘현장 경영인’
    2023-11-27 05:15
  • [CEO 탐구생활] 햄버거 론칭에 레저·로봇까지…‘한화 샛별’ 김동선
    2023-11-27 05:10
  • 삼성액티브운용 “엔비디아 중국향 매출타격, 단기에 그칠 것”
    2023-11-2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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