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은 7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클럽(파72·6804야드)에서 열린 시티바나멕스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프리젠티드 바이 에어로멕시코&델타(총상금 120만 달러) 16강전에서 찰리 헐(잉글랜드)과의 16강전에서 1홀 남기고 3홀차로 이겼다.
시즌 우승이 없는 김세영은 이날 전반에 1홀차로 이기다가 후반들어 10, 12번홀에서 2개홀을...
허미정은 7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클럽(파72·6804야드)에서 열린 시티바나멕스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프리젠티드 바이 에어로멕시코&델타(총상금 120만 달러) 16강전에서 리디아 고를 잡고 가장 먼저 8강에 진출했다.
이로써 로레나 오초아 브래킷의 시드 5번의 허미정은 브룩 헨더슨(캐나다)를 꺾고 올라온 시드 2번의 중국강호...
결국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티바나멕스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총상금 120만 달러)에서 16강 진출이 막혔다.
박성현은 6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멕시코 골프클럽(파72·6804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32강전에서 잔드라 갈에게 1홀 남기고 2홀차로 패했다.
줄리 잉스터 브래킷의 시드 2번 박성현은 이날 초반에 시드 10번 잔드라 갈의...
태국의 쭈타누깐 자매인 에리야(22)와 모리야(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티바나멕스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프리젠티드 바이 에어로멕시코&델타(총상금 120만 달러)에서 32강에 맞붙는다.
에리야와 모리야는 5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클럽 드 골프 멕시코(파72·6804야드)에서 열린 대회 64강전에서 이겨 32강에서 샷 대결을 벌이게 됐다.
첫날...
박인비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티바나멕스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프리젠티드 바이 에어로멕시코&델타(총상금 120만 달러)에서 32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지난주 컷오프됐던 ‘8등신 미녀’ 전인지(23)와 장하나(25·BC카드)는 2주 연속 짐을 싸야 했다.
박세리 브래킷 시드 1위 박인비는 5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클럽 드 골프 멕시코(파72...
박성현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티바나멕스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프리젠티드 바이 에어로멕시코&델타(총상금 120만 달러)에서 32강에 진출했다. 그러나 지난주 컷오프됐던 ‘8등신 미녀’ 전인지(23)와 장하나(25·BC카드)는 32강에 오르지 못하고 짐을 싸야 했다.
줄리 잉스터 브래킷 시드 2위 박성현은 5일(한국시간) 멕시코 멕시코시티의 클럽 드...
국가대표 출신의 여고생 성은정(18·영파여고3)은 지난해 US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 대회 우승자 자격으로, 같은 해 한국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국가상비군 신다인(16·경남고성고1)도 아마추어로 출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렉시 톰슨(미국)은 시티멕스 로레나 오초아 LPGA대회에 불참하고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갤러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두산이 후원하는 메이저대회 디 오픈 챔피언십(The Open Championship) 참관을 지원하는 등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박인비 선수는 올해부터 매치플레이로 경기방식이 바뀐 LPGA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경기를 마치고 곧바로 9일 귀국해 다음 주에 열리는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출전을 위해 1주일간 맹훈련에 돌입할 게획이다.
은퇴한 박세리(40)가 로레나 오초아(36·멕시코), 안니카 소렌스탐(47·스웨덴), 줄리 잉스터(57·미국)와 함께 이벤트 경기를 벌인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는 10일(한국시간) 이들 4명의 골프 전설들이 5월 초 멕시코에서 이틀간 경기를 벌인다고 발표했다.
이는 5월 4일부터 멕시코 멕시코시티 멕시코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작년 8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박인비는 2015년 11월 12일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우승 이후 약 16개월 만의 우승이다.
특히 박인비는 지난해 손가락과 허리부상으로 시달리며 지난해 6월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 컷 탈락 이후 LPGA 투어에 불참했다.
미국에서 7주 동안 강훈을 한 박인비는 8개월 만의 복귀전인 지난주 혼다 LPGA...
지난 시즌 엄지손가락과 허리부사응로 LPGA 투어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 박인비는 2015년 11월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이후 1년 4개월 만에 투어 우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없이 버디만 5개를 골라내며 5언더파 67타를 쳐 공동 3위에 오르며 우승경쟁에 뛰어 들었다.
박인비는 2015년 72홀 보기없이 플레이하며 우승했다.
지난주 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