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관계 부처와 대형 로펌 홈페이지에 따르면 김앤장, 태평양, 광장, 세종, 화우, 율촌, 바른, 충청, 로고스, 지평 등 10대 로펌에서 일하는 경제 부처 출신 전직관료는 모두 177명이다.
부처별로는 국세청 출신이 68명, 금융감독원 37명, 공정거래위원회 34명, 관세청 19명, 기획재정부 15명, 금융위원회 3명, 국토교통부 1명 등이다.
국세청과 관세청 등 세무 관료 출신을...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갑작스럽게 더워진 날씨에도 이상우와 박세영은 누구보다 서로를 챙기고 스태프들을 격려하며 현장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며 “두 배우의 식을 줄 모르는 후끈한 열정과 드라마에 대한 애정으로 완벽하게 만들어진 극중 재우와 다정의 ‘깊어진 교감’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SBS 주말드라마 ‘기분 좋은 날’의 제작사 로고스 필름은 30일, 사진작가로 변신한 고우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에서 고우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클럽, 공원 그리고 집 마당 등을 누비며, 능숙하게 셔터를 누르고, 앵글을 잡아내며 프로 사진작가의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드라마 촬영 현장을 셔터 소리로 가득 물들이고, 야외공원에서 농구를 즐기는...
드라마 제작사 로고스필름은 "'굿닥터' 끝난지 1년이 다되간다. 드마라는 시청자의 몫이다. 앞으로도 따뜻한 드라마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50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작품상(드라마) 후보에는 tvN ‘응답하라 1994’, JTBC ‘밀회’, KBS 2TV ‘굿 닥터’, SBS ‘별에서 온 그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이 이름을 올렸다.
제작사 로고스필름은 “고우리는 처음 시작하는 신인 배우의 진중하면서도 깊이 있는 자세로 극중 한다인의 매력을 생생하게 그려내고 있다”며 “항상 기분 좋은 ‘해피 스마일’로 촬영장의 활력소가 되고 있는 고우리의 성장을 지켜봐달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기분 좋은 날 고우리, 이런 여대생이 어딨어” “기분 좋은 날 고우리, 8등신 몸매 대박” “기분...
제작사 로고스필름은 “고우리와 홍빈은 그야말로 풋풋한 비주얼로 자연스러운 첫 호흡을 완성했다”며 “범상치 않은 포스와 개성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줄 톡톡 튀는 ‘연상연하 커플’을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네티즌들은 “기분 좋은 날 고우리, 홍빈과 케미 폭발” “기분 좋은 날 고우리, 홍빈이랑 러브라인 언제부터?” “기분 좋은 날 고우리...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정성호의 출연은 ‘기분 좋은 날’에 또 다른 활력소가 되어줄 것”이라며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동료 배우들과 제작진들을 사로잡으며 안방극장을 웃음으로 초토화시킬 정성호의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기분 좋은 날’ 4회 방송분에서는 서재우(이상우)와 정다정(박세영)의 아슬아슬한 ‘한집 살이’가 예고된 상태....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기존의 주말극과는 차별화 된, 상상 이상의 즐거움을 안겨줄 ‘기분 좋은 날’이 드디어 베일을 벗게 됐다”며 “최고의 연출진과 초특급 배우들이 의기투합해 주말 저녁을 채워줄 ‘기분 좋은 날’에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방송은 26일 오후 8시 45분.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이상우와 박세영은 이번 ‘기분 좋은 날’을 통해 첫 연기 호흡을 맞추는데도 불구하고 환상적인 앙상블을 이뤄내고 있다”며 “예측 불가능한 행보를 이어가며 톡톡 튀는 ‘힐링 로맨스’를 담아내게 될 두 사람에게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기분 좋은 날’은 꿋꿋하게 홀로 세 딸을 키우며 자식들만은 실패 없는 결혼을...
사색은 인간 내면의 로고스에 귀를 기울이는 것이다.
배움이 진정으로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실천이 뒤따라야 한다. 실천이란 배운 바를 현실 속에 구현하는 것이다. 실천 없는 지식은 죽은 지식이다. 인간의 행복을 위해 인간 문제의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회과학의 경우 실천은 더욱 중요하다.
배움과 실천의 길, 그것은 즐거움의 길인 동시에 고난이 따르는...
에로스는 침묵하고 로고스만 떠다닌다. 관념적 욕망은 커가는데 그걸 이룰 신체의 능력은 미약해져 간다. 욕망과 능력 간의 간극이 점점 멀어져 가며 삶의 불안은 우리 사회의 보편적 경험이 되어 간다. 우리 삶은 체화되지 않은 채 몸과 마음, 머리가 따로따로 가고 있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고 말한 데카르트의 합리주의로부터 정신과 신체가 분리되었고...
17일 법원에 따르면 정 의원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로고스는 지난 12일 대법원 2부에 구속취소 신청서를 냈다.
이는 정 의원의 미결 구금일이 잠정적인 형기인 10개월에 임박한 데 따른 것이다. 정 의원은 올해 1월 24일 1심 선고일에 구속됐다.
재판부는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정 의원을 석방한 뒤 불구속 상태에서 남은 재판을 받도록 할 전망이다.
이에 정...
또한 권 변호사 외에도 율촌과 로고스, KCL 등 대형로펌 소속 변호사가 외부위원으로 위촉돼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박 의원은 “조세범칙조사심의위의 민간 외부위원에 장기간 대형로펌 변호사가 참여하는 것은 이해상충을 불러올 소지가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간 외부위원 위촉시 소속 로펌이 최근 3년간 국세청의 세무조사를 받은 기업이나 개인을...
이준성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는 “투자자들의 집단소송을 진행함에 있어 동양그룹의 조직적 사기행위가 있었음을 입증해야 원활히 진행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설령 불완전판매가 입증된다고 하더라도 투자자 배상률은 10~30%에 그친다. 이에 이번 동양그룹 투자자들은 조직적인 힘을 모아 검찰에 사기혐의 입증을 촉구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조남희 대표는...
이준성 변호사(법무법인 로고스)는 “만약 검찰에서 사기혐의를 입증하지 못한다면 투자자들의 개개의 사건별로 불완전판매 여부를 따져봐야 한다”면서 “현재 소송 의사를 밝힌 투자자가 1만 3000여명이 넘는다. 재판부에서 불완전판매 여부를 일일이 다 심리하기가 현실상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투자자들의 집단소송을 진행함에 있어서는 조직적인...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최고의 배우들, 스태프들이 오직 ‘굿 닥터’ 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토록 좋은 작품이 만들어진 것 같다”며 “그동안 아낌없는 지지와 응원을 보내주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함께 울고 웃으며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안겨주려고 노력했던 ‘굿 닥터’가 시청자들 가슴 속에 오랫동안 아름다운...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문채원이 180도 달라진 분위기로 이미지를 변신한 채 나타나는 이 장면은 극중 차윤서의 변화된 심정을 말해주고 있는 것”이라며 “문채원의 마음이 어떤 변화를 보이게 될 지, 너무나 사랑스럽고 매력적인 문채원의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지난 16회 분에서는 다시 예전사이를 회복한 박시온(주원)과 차윤서(문채원)가 서로에 대한...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굿 닥터' 배우들은 쉬는 동안에도 떨어지지 않은 채 같이 시간을 보내는 등 돈독한 친분을 드러내고 있다"며 "이런 촬영장 분위기가 배우들의 찰떡 호흡으로 이어지면서 극적 몰입도도 높아지는 것 같다. 마지막 회까지 최선을 다할 배우들과 제작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굿닥터 휴식시간' 사진에 네티즌은...
제작사 로고스필름 측은 “주원과 문채원은 무르익은 호흡으로 보고 있는 제작진들조차 설레게 하는 러브신들을 완벽하게 펼쳐내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쫀쫀하고 맛깔스러워질 두 사람의 ‘힐링 러브라인’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굿 닥터 러브 헤드락을 접한 네티즌은 “굿 닥터 러브 헤드락, 너무 로맨틱하다”,“굿 닥터 러브 헤드락, 굿 탁터 시청률 업”,굿...
시청자분들이 많은 호응 보내주시니 더욱 힘이 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작사 로고스필름은 “주상욱이 털털하고 밝은 성격이라 극중 까칠하고 냉철한 김도한의 모습과는 다른 점이 많지만 캐릭터에 대한 몰입력으로 김도한 교수의 모습을 200% 완벽하게 그려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굿 닥터’의 중심을 든든하게 잡아나갈 주상욱의 연기를 기대해 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