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븐은 크리스마스 몬스터가 등장하는 특별 던전을 운영하고 세븐나이츠는 모든 이용자에게 5성 세븐나이트 소환권을 지급한다.
게임빌과 컴투스도 자사가 서비스하고 있는 모바일게임 이벤트를 쏟아내고 있다. 게임빌의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은 커뮤니티에서 유저들이 받고 싶은 아이템을 직접 고르는 투표 이벤트를 진행한다. 크리스마스 당일 이벤트...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미드코어 게임인 ‘몬스터 길들이기’, ‘레이븐’, ‘뮤 오리진’ 역시 젠더 구분없이 모두가 즐기는 게임 문화를 보여주고 있다.
모바일 게임이 캐주얼 게임에서 미드코어 게임으로 급격히 손바꿈을 하고 있는 것은, 모바일 게임의 주역이 30대와 40대 직장인과 주부 등으로 바뀐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19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
레이븐, 뮤오리진, 히트 등은 런칭과 동시에 인기 차트 상위권 진입에 성공했다. 또한, 인디 게임들의 글로벌 진출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로드컴플릿(Dead Eyes)이나 마프게임즈(중년기사 김봉식)에서 내놓은 게임들은 해외에서도 많은 다운로드를 기록해 인디게임의 글로벌 성공 잠재력을 엿볼 수 있었다.
RPG게임 5선
인기 온라인게임 ‘뮤’의 모바일 버전인...
2015년 3월에는 ‘레이븐’이 출시됐다. 양의 해에 선보인 레이븐은 1979년생으로 양띠인 유석호 넷마블에스티 대표가 개발을 이끌었다. 레이븐은 지난달 진행된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 대상을 비롯해 역대 최다 수상 타이기록인 6관왕을 차지하며 자타공인 최고의 모바일 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넷마블게임즈의 이 같은 흥행공식이 내년에도 이어질지...
출시 3일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넘어서며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 오른 ‘레이븐’을 잇는 넷마블의 효자게임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18일 출시한 히트의 기세가 무섭다. 18일 공개한 히트는 정식 출시되기도 전인 16일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올랐으며 하루만인 19일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1위까지 석권했다. 이틀만에 누적 다운로드 100만건을 돌파하며...
지스타 개막 전날 열린 대한민국게임대상 시상식에서는 대표작 레이븐으로 대상(대통령상)을 포함해 무려 6개의 상을 휩쓸기도 했다.
그러나 정작 지스타 전시장에서 넷마블은 종적을 감췄다.
넷마블은 2012년과 2013년 기업을 대상으로 한 BTB 전시관을 운영했으나 작년과 올해는 BTB는 물론 BTC관도 꾸리지 않았다. 몇몇 업체는 출품은 하지 않더라도 벡스코...
넷마블게임즈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레이븐 위드 네이버(이하 레이븐)’가 2015년 대한민국 최고의 게임에 선정됐다.
대상을 포함해 기술․창작상 등 6관왕이며 지난해 네시삼십삼분의 ‘블레이드 포 카카오’에 이어 2년 연속 모바일 게임 대상 수상이다.
11일 부산 벡스코 그랜드볼룸 컨퍼런스홀 3층에서 개최된 ‘2015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 넷마블게임즈, 레이븐․백발백중 콘텐츠 추가 업데이트 = 넷마블게임즈는 자사의 모바일 액션 게임 ‘레이븐 with NAVER’와 캐주얼 모바일 슈팅게임 ‘백발백중 for Kakao’에 대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우선 레이븐에서는 실시간 레이드 보스와 신규 장비 등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실시간 레이드 보스 ‘바우탄’은 거대한...
레이븐과 세븐나이츠ㆍ모두의마블 등이 실적을 견인하고 있고, 특히 9월 출시한 백발백중도 매출 상위권에 오르며 성장 동력원을 확보한 상태다. 특히 넷마블은 남은 기간 이데아 출시에 올인할 계획이다. 이데아는 레이븐을 잇는 초대형 RPG 장르로 넷마블은 이를 통해 국내와 해외 시장을 동시에 석권한다는 목표다.
웹젠도 뮤오리진의 지속적인 흥행에 힘입어...
먼저 넷마블의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 3총사로 꼽히는 ‘레이븐’과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는 할로윈 콘셉트로 제작한 의상을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특히 할로윈 특별 몬스터(레이븐, 몬스터길들이기)와 이벤트 던전(세븐나이츠)을 선보이며 각 게임 별로 이용자가 할로윈 이벤트 업적(미션)을 달성할 경우 아이템와 게임재화를 지급한다....
이에 올해 대상 후보로 넷마블의 ‘레이븐’이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는 만큼 게임업계 주도권이 모바일로 넘어간 게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된다. 현재 다수의 업계 관계자들은 게임대상 후보로 레이븐과 함께 넥슨의 ‘메이플스토리2’를 꼽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관람객들은 게임업체에서 내놓는 출품작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현재 참가신청 접수가 마감되지...
레이븐 공식카페 업데이트 내용 공개 "하늘 광산맵 추가"
인기 모바일게임 레이븐이 14일 업데이트를 진행한다.
레이븐 공식카페를 통해 올라온 업데이트 공지에 따르면 이날 점검은 오전 3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총 15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하늘 광산 탐험 지역이 추가된다. 또 신규 망토가 캐릭터 별로 2종씩 추가된다. 일, 주간, 월간 업적의...
넷마블게임즈의 액션 게임 ‘레이븐 with NAVER’가 지난 18일 개최한 ‘지랭크(G-Rank) 코리아’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기념으로 감사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넷마블은 이번 수상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특정 시간에 접속만 해도 영웅 등급 장비를 지급한다. 25일부터 29일까지는 경험치 2배와 골드 1.5배를 추가로 제공할...
14일 게임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웹젠의 뮤 오리진은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순위에서 넷마블게임즈의 ‘레이븐’과 함께 1, 2위 싸움을 지속하고 있다. 9월 첫째주에는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에서 처음으로 레이븐을 제치고 1위에 오르기도 했다. 뮤 오리진은 뮤 온라인의 IP를 활용해 중국 모바일게임 업체 ‘천마시공’이 개발한 ‘전민기적’의 국내버전으로 올해...
경제대토론회의 사전 등록은 무료이며, 게임산업에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합니다.
사전등록은 URL(http://etoevent.etoday.co.kr/ec2015/)을 통해 받고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전화(02-799-6729)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참석자에 대해서는 소정의 상품(레이븐, 뮤 오리진 등 게임쿠폰 등)을 드립니다.
2분기 레이븐의 흥행과 함께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몬스터길들이기 등 기존 게임의 인기가 이어졌다. 또한 마블 퓨처파이트 등 글로벌 진출작의 해외 매출 성과가 이어지며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넷마블은 매출액 2438억원을 기록해 상반기에만 누적 매출액 4472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이 지속된다면 연내 1조 클럽 가입도 가능할 것이라는 평가도...
국내 구글플레이 매출 1위에 오른 '레이븐'은 강력한 흥행력을 발휘하고 있다.
모바일 액션 RPG게임인 레이븐은 올 3월 12일 출시 후 각각 2일과 5일만에 애플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 모두에서 최고매출 1위를 석권한 후 지금까지 최고자리를 수성하고 있다.
더욱이 '레이븐'은 한국 모바일 게임 사상 최단기간(99일) 누적 매출 1000억원 돌파를 비롯해...
이 연구원은 "최근 레이븐 등 모바일 RPG 장르의 일평균 매출액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엔씨소프트에 대한 확고한 소비자 충성도로 엔씨소프트의 모바일 MMORPG의 흥행은 상당히 가시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 엔씨소프트는 직접 퍼블리싱 서비스를 하고, MMORPG의 특성상 카카오톡 등 메신저 플랫폼에 탑재되지 않을 것으로...
넷마블게임즈는 모바일 액션 게임 ‘레이븐 with NAVER’가 올해 2분기 ‘이달의 우수게임’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오픈마켓 부문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된 ‘레이븐’은 고품질 그래픽과 방대한 콘텐츠, 최고 수준의 액션성을 겸비한 블록버스터급 모바일 RPG다. 3월 12일 출시 후 각각 2일과 5일만에 애플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양대 마켓 모두에서...
모바일게임 1위 업체 넷마블게임즈는 구글플레이 최고매출 부문에 ‘레이븐’, ‘모두의 마블’, ‘세븐나이츠’, ‘몬스터 길들이기’ 등 4종의 게임을 올려놓으며 입지를 단단히 했다. 이외에도 글로벌 2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한 ‘마블 퓨처파이트’, 신작 ‘크로노블레이드’ 등의 성과가 더해지며 큰 폭의 실적을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