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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시아 내년 대선, 3월 17일로 잠정 결정…상원, 7일 본회의서 투표
    2023-12-06 21:13
  • G7 정상 오늘 밤 화상회의…우크라이나·중동 문제 등 논의
    2023-12-06 19:46
  • [종합] 우크라이나 향하던 돈줄 마른다…美ㆍEU, ‘두 개의 전쟁’ 골머리
    2023-12-06 13:28
  • [상보] 국제유가, 4거래일째 하락 마감…5개월내 최저 수준
    2023-12-06 08:22
  • 헝가리 "우크라이나 지원 못해!"…EU 지도부 '화들짝'
    2023-12-06 08:20
  • 추경호 "美전기차 세액공제 지침에 업계 불확실성 상당 부분 해소"
    2023-12-04 08:33
  • 하마스, 휴전 6일 차 이스라엘인 10명 석방…이스라엘 “전투 재개 준비됐다”
    2023-11-30 08:27
  • 네덜란드도 ‘극우 돌풍’…자유당, 총선 출구조사 결과 압도적 1위
    2023-11-23 14:53
  • 영국 총리 “다우닝가 합의는 획기적 상징…한국, 영국 연대 안심하라”
    2023-11-23 11:03
  • 북한, 일본에 22일∼내달 1일 인공위성 발사 계획 통보
    2023-11-21 11:05
  • 尹, APEC서 '공급망 회복'역설…영·프 찾아 경제외교 이어간다
    2023-11-19 11:24
  • 尹, APEC서 북러 협력 경고…시진핑 만나 "좋은 성과 기원"
    2023-11-17 14:02
  • 러시아, 우주 공간서 '임신과 출산' 실험 추진
    2023-11-15 07:57
  • 미국서 APEC 정상회의 개막…“미·중 관계 안정 마지막 기회”
    2023-11-12 11:04
  • 바이든·시진핑, 15일 정상회담…양국 경제 수장 “디커플링 추구 안 한다”
    2023-11-11 08:16
  • ‘굿바이 러시아’ 우크라이나, EU 가입 한 걸음 더...집행위 협상 개시 권고
    2023-11-09 14:28
  • [상보] 국제유가, 사우디·러시아 감산 연장에 상승…WTI 0.39%↑
    2023-11-07 07:27
  • 사우디ㆍ러, 연말까지 원유 단계적 감산 및 공급기조 유지
    2023-11-06 08:13
  • [세계의 창] 하마스 외교책임자 “이스라엘과 끝까지 간다…중국·이란 등 지원 환영”
    2023-11-02 13:47
  • 러 유튜버 장난전화에 속은 이탈리아 총리 “우크라 전쟁에 지쳤다”
    2023-11-0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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