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자체의 CCTV 영상정보,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디지털트윈 정보를 연계한 소방안전서비스 플랫폼을 선보였으며, 드론을 연계한 화재감시시스템 등을 접목한 스마트시티 재난안전 솔루션으로 진화시킬 계획이다.
우준석 한컴라이프케어 대표는 “한컴라이프케어는 지난 50년간 국내 안전장비시장을 선도하며, 군, 소방, 산업안전 등 다분야에서 제품의...
앞서 LX양평지사와 양평군은 2019년부터 드론을 활용해 국토이용현황조사(토지정보 18종 조사·구축)를 추진하고 효율적 행정 지원을 위한 '디지털 지적정보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이에 양평군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디지털트윈 행정서비스로 구축하기 위해 '양평군 스마트시티 조성 및 운영조례' 제정을 입법예고한 상태다.
김 사장은 "LX가...
최근에는 LIBS, LXTV, LX디지털트윈, LX국토정보플랫폼 등을 추가로 출원했다.
앞서 LX 이사진은 "㈜LG 신설지주회사의 LX 사명 사용은 공사가 그간 쌓아온 주지성과 차별성에 무상으로 편승하는 처사"라며 "공공기관의 신뢰성‧공신력 하락과 국민 혼란이 가중될 수 있다"고 강력한 대응을 밝힌 바 있다.
디지털트윈 표준모델을 비롯해 지하공간 통합지도·드론맵 등을 확대 구축한 기술과 노하우를 토대로 국민 안전을 지키고 편익을 높이는 서비스 제공에 노력할 방침이다.
김 사장은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으로 디지털 대전환이 확대되고 있다"면서 "세종시와 협업해 다양한 공간정보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국민 삶의 질을 높이는 국토정보 서비스...
또 전국 3D 지도, 정밀도로지도, 지하공간통합지도 등을 구축하는 등 디지털 트윈국토를 구현하기 위한 과제를 추진 중이다.
환경부는 댐을 스마트하게 관리하고자 드론, 인공지능 등을 활용해 스마트 댐 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고, 국가댐 37개소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드론 기반 안전점검 등 재해 예방과 댐의 효율적인 관리를 추진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는 디지털...
최초로 광역자치단체와 LX가 손잡고 융·복합 공간행정 서비스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2022년까지 LX와 충북도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2단계 플랫폼 기능 고도화를 거친 후 3단계에서는 대민서비스 지원 및 3D 기반의 디지털트윈 서비스가 제공된다. 충북 공간정보 플랫폼 1단계 서비스는 6월 1일 오픈 예정이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호반건설은 국토교통부 상호협력평가, 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협약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지키고 있다.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데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호반건설은 2019년 건설사론 처음으로 액셀러레이터 법인(스타트업 투자 법인)인 '플랜에이치벤처스'를 설립했다. 지금까지 스마트팜과 보안 솔루션, 디지털 트윈, 프롭테크 등 분야에서...
또한, 차세대중형위성 1호를 통해 얻어지는 정밀지상관측 영상은 한국판 뉴딜의 핵심과제인 디지털 트윈 국토를 구축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스마트시티ㆍ자율주행ㆍ드론 등 신산업 지원과 재난 안전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융ㆍ복합 산업을 창출하는 데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디지털트윈, 3D프린팅 등 첨단기술의 활용도 필요하다.
산단 대개조 사업은 국가 산업경쟁력 제고와 지역 제조업 대전환을 위해 매우 중요하다. 안전한 산단, 디지털 산단, 친환경 산단으로의 변신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 금융지원 및 규제해소 대책도 추가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혁신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실제로 올해 1월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디지털 라이브 국토 R&D'의 예타 통과로 940억 원이 투입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
최 본부장은 공공데이터, 지하정보, 드론, 디지털트윈을 비롯한 공간정보사업과 표준품질, 글로벌사업 등을 관장하며 공간정보사업의 고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원성 신임 충북지역본부장은 지난 30년간 충북도청과...
남영우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간정보는 디지털 트윈의 핵심 인프라로 특히 도시 특성을 고려한 융ㆍ복합 플랫폼 개발을 위해선 공간정보의 활용이 필수적”이라며“앞으로 디지털 트윈 활용사례 등 모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전국에 확산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ETI는 센서, 정보통신기술(IoT), 인공지능(AI), 드론, 디지털트윈 등 지능형 산림 관리 및 스마트임업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 기반기술을 확보하고 있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산불감시용 초소형 Disposable IoT(친환경·저가격 IoT 단말기) 기술을 기반으로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개발을 추진 중이다.
KOFPI는 산림청 산하 연구관리...
서울시 항공사진은 1970년대 도시개발 이전 서울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사공호상 국토지리정보원 원장은 “지자체 불법건축물 탐지, 도시계획을 위한 고정밀 항공사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며 “디지털트윈, 스마트시티 등 4차산업에 항공사진이 활용될 수 있도록 메타정보 구성과 함께 데이터 표준화를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울러 김 차관은 ‘디지털 트윈국토’ 구축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차관은 “우리 정부도 자율주행차, 드론 등 신산업 기반 마련과 국토·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디지털 트윈’ 구축을 한국판 뉴딜의 대표 과제로 선정하고 2025년까지 총 1조8000억 원을 투입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올해는 전국 도심지의 3D 지형지도 구축을...
스마트시티, 디지털트윈 등 관련 신규 사업 수주 등이 종사자 수 증가에 영향을 미쳤다.
공간정보산업을 구성하는 사업체 수는 5589개로 전년 대비 26개(0.5%)가 늘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공간정보 관련 정보·영상 기기 및 용품 제조업, 출판․정보서비스업, 엔지니어링 서비스업 등은 증가했다. 반면 공간정보 관련 기술 서비스업 중 탐사 및 측량업 등이...
연구원은 또 △그린인프라연구센터 △안전국토연구센터 △주거정책연구센터 △디지털트윈연구센터 △국토모니터링연구센터 등 5개 센터와 △정보전략팀 △국토데이터랩 등 2개 팀을 신설했다.
◇ 보직
△ 주택·토지연구본부장 이형찬(李炯澯)
△ 건설경제산업연구본부장 김성일(金成一)
△ 한반도·동아시아연구센터 소장 정진규(鄭鎭奎)
△ 부동산시장연구센터 소장...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은 창업기업 ㈜스트리스의 ‘자율주행용 정밀도로지도 기반 LDM 자동 업데이트 솔루션’과 예비창업자 이성진 씨의 ‘고정밀 3D 공간정보를 활용한 화재감시 모바일 로봇 Tele-Operation’이 수상 영예를 안았다.
이 외에 넥스트에이아이의 ‘AI 기반 3D 실내공간지도 실시간 구축 및 서비스’ 등 최우수상 4팀, ㈜임퍼펙트의 ‘디지털트윈 기반...
국토 데이터 디지털 트윈으로 전국 3차원 지도, 정밀도로지도, 지하공간 통합지도를 2022년까지 조기에 구축한다.
5G 에지 컴퓨팅(MEC) 인프라를 활용한 교육ㆍ안전ㆍ시설 관리 등 공공분야 초저지연 XR 서비스를 확산하고, 실감교육 확대기반 마련을 위해 초중고에 기가급 무선환경(Wi-Fi)을 구축한다. 또 차세대 Wi-Fi 6E를 특성화고에 시범 구축하고, 무선환경에서...
공간정보 분야 공공기관과 산업계의 협력 채널인 공간정보포럼이 ‘디지털 트윈국토, 신산업을 키우다’라는 주제로 19일 개최된다.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리는 현장 행사에는 윤성원 국토교통부 1차관과 김정렬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박경열 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이사장, 김석종 공간정보산업협회장과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L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