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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양그룹 사태' 피해자들 집단소송 1심 패소…法 "원고 청구 모두 기각"
    2023-01-19 11:15
  • 동양철관, 일본 EPC업체와 '플랜트 배관용 강관 공급' 계약
    2023-01-13 10:32
  • F&F, K팝 스타 육성 나섰다…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설립
    2023-01-10 09:41
  • 유진그룹, 기부 시무식으로 새해 시작
    2023-01-02 10:05
  • [이슈크래커] ‘재벌집 막내아들’ 순양家 승계 구도 뒤흔든 금산분리 뭐길래
    2022-12-19 16:46
  • 유진그룹 계열 동양, 가로주택정비사업 수주…“미래 먹거리 사업 강화”
    2022-12-06 10:41
  • 2022-12-01 10:37
  • [조에린의 글로벌 혁신] Z세대 트렌드 읽기
    2022-11-22 05:00
  • [일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취임까지
    2022-10-27 16:44
  • '20년 만에 30배' 메리츠금융의 혁신, 수치로 증명한 조정호 회장
    2022-09-26 15:11
  • 스타벅스, 신임 CEO로 ‘옥시 모회사’ 레킷의 나라시만 선임…슐츠 “세계 정상급 리더”
    2022-09-02 10:19
  • 동양철관, 베트남 PVEP-POC과 128억원 계약 수주
    2022-08-05 09:55
  • 2022-07-24 17:39
  • [뒤안길로 가는 금산분리]② “은행-빅테크 기울어진 운동장”...기준은 어디에?
    2022-06-19 10:56
  • 2022-06-02 18:11
  • 강민국 의원 “금융위 해체해야…정책 기능은 기재부로 이관”
    2022-05-03 11:42
  • 2022-04-03 17:55
  • 유진그룹, 동해안 산불피해 복구 위해 3억 지원
    2022-03-18 13:55
  • 유진그룹, 커뮤니케이션 채널 다변화…MZ세대 소통 강화 목적
    2022-03-15 09:52
  • 상장사 3곳 중 2곳, 배당 확대…올해 40조 넘어설 듯
    2022-03-02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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