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중구(-7.2%), 금천구(-6.7%), 강서구(-4.3%), 노원구(-3.9%), 영등포구(-3.7%), 도봉구(-3.5%), 동대문구(-3.4%), 종로구(-3.3%), 구로·서대문구(-3.1%) 등이 뒤를 이었다.
월세 물건은 전세보다 더 큰 감소폭을 보였다. 지난해 마지막 날 1만3436가구였던 월세 물건은 이날 1만2991가구로 3.3% 줄었다. 월세 물건 역시 중랑구(-7.1%)에서 가장 많이 줄었고, 이어 중구(-6.2%), 노원구...
2021-01-04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