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를 찼던 노인이 갑작스러운 과열로 심한 화상을 입었다고 최근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덴마트에 거주하는 요르겐 모리츤씨는 얼마 전 아들로부터 애플워치를 선물 받았다. 모리츤은 동창회에 애플워치를 차고 나갔는데 원인 모를 과열로 2도 화상을 입었다. 전문가들은 모리츤이 애플워치 표면의 니켈 성분으로 인해 화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최근 데일리메일이 소개한 출근길 지하철에서 양치질 하는 남성이 화제다. 이를 보면 런던의 출근 시간 지하철에서 녹색 점퍼를 입은 남성이 지하철에서 태연하게 양치질 하고 있다. 옆자리에는 커피와 물까지 준비되어 있다. 마치 집 화장실인 양 편안하게 다리를 꼬고 앉아서 양치질을 하는 모습에 네티즌들은 "엄청난 멘탈의 소유자", "지하철...
미국의 고등학교 여교사가 자신의 제자와 성관계를 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노스캐롤라이나 사우스포인트 고등학교의 영어교사인 테이카 왓킨스 힐튼(45)은 지난 5~6월에 한 남학생과 몇 주간 성관계를 가졌다. 이 일이 알려지자 힐튼은 해당 남학생은 법적 나이가 미성년이 아니므로 처벌이 불가하다 주장했지만...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독일 신문 빌트를 인용해 프랑스 정보당국이 독일에 ‘북아프리카계 테러조직이 소총과 자살폭탄 조끼로 하노버를 공격할 계획을 세웠다’는 정보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같은 날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는 프랑스와 영국의 국가대표 간 친선 축구경기가 예정대로 진행됐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와 윌리엄...
생후 2개월 된 딸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작동시켜 살해한 엄마가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 거주하는 카양(34)은 자신의 2개월 된 딸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5분간 돌렸고, 아기는 몸의 60%에 화상을 입고 숨졌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카양은 자신은 발작증세가 있었으며, 정신을 차려보니 딸이 죽어 있었다고...
호주의 한 방송이 태국에서 매춘을 하고 있던 미성년자를 구출 장면을 촬영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호주 채널7의 선데이나이트(Sunday night)는 태국 현지 방콕의 매춘 업소를 찾아 15세 소녀를 구출하는 장면을 보도했다. 비영리 단체 소속 2명의 남성과 함께 해당 업소를 찾은 방송관계자들은 카메라를 숨기며 현장을...
소매치기 방지용 '만능 여행 브라'를 11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이 브라는 호주의 경제 인류학자 애니 홀든 박사가 고안했다. 그는 직업상 해외 출장이 잦았는데, 여행 중 립스틱과 현금을 브래지어 컵 안에 넣고 다녔던 것을 떠올리며 이 상품을 고안했다. 작은 주머니들이 많이 부착된 이 브래지어 안에는 카드, 현금, 여권, USB를 모두 보관할 수 있다....
여동생이 생긴다는 사실에 눈물을 쏟은 소년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최근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소년의 아버지 타미 둘리가 유튜브에 게재한 영상을 보면, 엄마가 건넨 카드를 읽던 소년은 여동생이 생긴다는 문구에 엄마에게 달려가 와락 안긴다. 마치 꿈이 이뤄진 듯 "정말 행복해요"라고 말하며 눈물을 펑펑 쏟는 소년의 모습에 엄마도 눈물을 흘리고...
'딴짓'하다 걸린 남편에게 채찍을 휘두른 여성의 영상을 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페루 카하마르카의 한 카페에서 바람을 피운 남편에게 그의 아내가 사정없이 채찍을 휘둘렀다. 그녀의 남편은 내연녀와 함께 호텔에 들어갔다가 아내에게 들킨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가 휘두르는 무시무시한 채찍에 남편은 이리저리 피해다니지만, 사정을 아는 주변사람들은...
하지만, 데일리메일은 또 다른 소식통을 인용해 이들이 바쁜 스케줄로 자연스럽게 소원해졌다고 보도해.
2. H&M 발망
H&M 발망 대란이 화제. 패션브랜드 H&M은 5일(현지시간) 유명 디자이너 발망과의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을 전 세계 61개국 H&M 3700여 개 중 250개 매장과 21개국 온라인 매장에서 출시. 이에 미국은 물론 싱가포르, 프랑스 파리 등 세계...
'아키데일리'는 ‘소르고’를 굉장히 흥미로운 건축물이라 극찬함과 동시에 건물 내외부의 다양한 사진들을 당사 홈페이지 메인 및 데일리 메일 뉴스레터에 게재하여 세계 각국의 수많은 독자들에게 '소르고'를 적극 소개하였다.
'소르고'의 감각적인 건축디자인은 임정원 원장과 국내 유명 건축설계디자이너인 강형석, 신성경 실장이 함께 하였으며 용산구...
데일리 아이템으로 걸맞은 ‘빈폴레이디스 체크, 데님셔츠’는 6만 9900원에 선보인다. ‘빈폴아웃도어 남녀 방풍 간절기 재킷’은 10만 6880원에, ‘빈폴액세서리 클래식 체크 메신저백’은 6만 922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프로모션을 통해 빈폴 각 브랜드별 인기 상품을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
추가 혜택도 다양하게 제공한다. G마켓 전 고객에게 빈폴 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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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바람난 현장을 카메라에 담은 여성이 감옥에 갈 위기에 처했다고 7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살고 있는 한 여성은 남편이 가정부와 바람을 피운다는 의심이 들어 집안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 카메라에는 주방에서 일을 하고 있는 가정부의 몸을 만지며 키스하는 남편의 모습이 그대로 찍혔고, 분노한 아내는 이를 온라인상에...
머리는 악어 몸통은 버팔로인 괴생물체가 발견됐다고 5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태국 왕힌에 살고 있는 한 농부가 기르던 버팔로가 괴상한 새끼를 낳았다. 몸통과 발굽은 버팔로와 같지만 긴 턱과 단단한 비늘로 덮인 등 부분이 악어와 흡사한 모습인 것. 이 괴생물체는 태어나자마자 죽었고, 어미 버팔로가 이전에도 새끼를 낳았지만 이런 경우는 처음이라고...
과거 영국 데일리메일은 "영화 '보랏'에서 주인공이 '맨키니'(mankini)라 부르며 입었던 수영복을 할리우드 스타 짐캐리가 재연했다"며 "보랏이 정말 끔찍한 패션을 전파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짐 캐리와 전 여자친구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 제니 매커시가 손을 잡고 해변을 거닐며, 오붓한 시간을 갖고 있다.
눈길을 끄는 것은 짐 캐리의...
보기만 해도 웃음이 지어지는 아기들의 인형샷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은 시중에 판매되는 인형과 똑 닮은 아기들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인형과 흡사한 옷을 입고 비스한 포즈를 취한 아기들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누가 사람이고 누가 인형인지 조차 헷갈리게 되네요. 인형보다 더 인형같은 아기들의 모습, 구경해 보실까요?
일본에 남성들을 위한 ‘비키니 식당’이 등장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도쿄에 있는 ‘나의 신부’라는 이름의 식당을 소개했다. 이 식당은 비키니에 앞치마 차림을 한 젊은 여성직원들이 '손님을 남편처럼 모시는' 컨셉으로 상냥하게 응대한다. 이곳은 여자친구가 없는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