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렌(MULLEN)
멀렌과 버윅은 TP 컬렉션의 클래식한 말렛형 투어용 모델로 교체 가능한 두 개의 5g 무게추가 탑재돼 자신에게 알맞은 스윙 웨이트로 조정이 가능하다.
멀렌은 더 작아진 소형 말렛 디자인으로 뒤쪽 캐비티에 두 개의 사이트 라인이 적용돼 있고, 짧은 ‘S자’ 모양의 호젤이 38도의 토우 행을 제공한다.
■버윅(BERWICK)
버윅은 멀렌 보다 조금 더...
또한 원활한 어깨 스윙으로 원심력을 확보해 상체근력을 하체로 집중시켜 추진력을 높이도록 제작했다. 몸판과 허벅지, 종아리 등 세 부분에 적용하는 원단은 타 부위와 방향을 달리한 직조법으로 차별화해 경기 중 근력을 강화하고, 근육이 자연스레 수축?이완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휠라는 이렇게 최신 기술력을 선수별로 1:1 맞춤 제작해 스피드 향상에 최적화된...
2년만에
프로 자격증을 따겠다는
정규는
이제 퍼터(Putter)에 이어
웨지(Wedge)만으로 라운드를 하는데
제법 스윙 폼이 만들어 졌고
아들의 훈련 모습이 궁굼해서 찾아온 동생부부는
놀라면서도
여전히 눈빛이
隨想(수상)합니다.
정작 정규는 신나고 행복해하니
부모로써의 속내를 들어낼 수 도
없겠지요.
꼭 2년안에 프로 테스트를
통과 하겠노라고
공에...
그러면서 기존보다 클럽헤드의 안쪽에 맞고 좀 더 심한 동작이 나오면 힐에 맞아 쌩크가 나기도 하는 것입니다. 또한 스윙 중에 간격이 멀어지면 그만큼 원심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비거리에도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타점이 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불안한 스윙을 하게 되며 자신감도 줄어들게 됩니다.
올바른 오른발의 모양은 무릎이 앞으로 튀어나가는 것이 아닌...
공교롭게도 코치, 클럽, 스폰서를 모두 바꾼 리디아 고는 쭈타누깐의 스윙코치와 한집안 두가족이 됐다.
박인비(29·KB금융그룹) 등 정상급 한국선수들이 대부분 불참한 가운데 세계여자골프랭킹 6위 장하나가 지난해 3승을 이어가기위해 총력을 다한다.
여기에 호주 대표 여자 골프 선수인 카리 웹이 다승자로(5회 우승-2014, 2008, 2007, 2002, 2000)로 출전한다....
백 스윙은
가능한 한 최대로 하세요
다만, 오른발이 밀리는 스웨이(Sway)를 하시면
차라리 작은 백스윙이 더 좋습니다.
백 스윙을 되도록 크게 하는 이유는
호(Arc)가 커야만
보다 큰 윈심력을 만들어
공을 멀리 날려 보낼 수
있기 때문인데
다만,
스윙의 중심이 되는 軸(축)이
얼마나 안정되게
움직여 주는냐 하는 것입니다.
왼쪽 어깨를
충분히 회전 시켜서...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는 것이 미즈노측 설명이다. 고밀도 티탄단조 페이스와 타구면의 라운드 처리, 고반발 부분을 확대한 포물선 페이스 구조의 채용으로 볼 초속을 높이며 큰 비거리를 가능하게 한다.
또 국내 여성골퍼의 스윙 스타일과 신체적 특징을 적극 고려한 UDS설계와 드로 스핀 헤드 채용으로 슬라이스 회전을 억제, 방향성을 향상시켰다. 임팩트의...
전 제품 모두 아시안스펙 전용으로 일본과 한국은 초경량 ULT 230J 샤프트를 채용하여 더 가볍게 더 멀리 부드럽게 스윙할 수 있으며 전량 일본에서 조립됐다. 랩소디보다 더 가벼워진 무게감으로 아주 부드럽고 편안한 스윙이 가능하다.
G레이디 G Le 클럽은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퍼터 와 백까지 풀라인으로 출시됐다.
■G Le드라이버
G LE 드라이버는...
스윙(Swing)하기 전의
준비 자세를 셋업(Set Up)또는
어드레스(Address)라고 하는데
양발의 넓이.
손과 어깨의 위치와 자세 등을
어떻게 취해야 되는지를
말 합니다.
이 준비자세는
옳바른 타구를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의 하나인데
Address라는 말의 뜻처럼
편지 봉투에 받을 사람
즉, 어디로 가야하는지를
정하는 것임으로
이때의 자세로
타구의 방향이 결정된다는...
기존 크롬소프트를 사용하는 투어 프로들 중 스윙스피드가 빠르고 파워풀한 스윙을 구사하는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크롬소프트의 강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는 것이 캘러웨이 측 설명이다.
기존 크롬소프트보다 드라이버샷에서는 더 낮은 탄도를, 쇼트게임에서는 더욱 향상된 스핀컨트롤을 제공해 프로 선수들이 가장 선호하는...
이전에는 골프볼 회사들이 스윙 스피드를 내세워 비거리 증대를 모토로해서 마케팅을 주도했다면 타이틀 리스트와 스릭슨의 2017년 신제품은 완전히 다른 콘셉트로 접근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스릭슨이 먼저 기선제압에 들어갔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스타덤에 오른 마쓰야마 히데키(일본)가 시즌 2승을 올리면서 스릭슨 볼로 팬들에게...
전훈과 함께 재활훈련을 한 그는 “미국에서 연습할 때나 라운드할 때 편안하게 스윙할 정도가 됐다”라며 “완벽하게 회복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근력과 순발력을 키우기위해 골프외에 테니스와 배드민턴을 했다. 낮 시간에는 주로 라운드와 샷 연습을 했고, 밤에는 근력운동을 했다.
그는 “공백기가 있었기 때문에 최대한 빠른 기간 내에 경기...
공을 때리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클럽을 스윙함으로써
공이 날아가게 되는 것인데
간혹 젊은 청년들이나
체격이 건장한 사람보다
작고 힘이 없어 보이는
마른 체격의 골퍼가
더 멀리
공을 날려 보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러한 5가지의 특성을
이해 하시고
한가지씩 동작을 해서 익히세요
이러한 2중 지렛대 시스템의
골프 스윙 동작을 그대로
동작할 수 있는 것은
백해드(Back Hand) 팔인
왼팔이기 때문에
왼팔이 가장 중요 합니다.
오른팔은
더 큰 근력을 가지고 있어
타구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왼팔의 동작을 따라가야 합니다.
지렛대 동작에서
가장 중요한
마차 바퀴 동작을 하기 위해서는
골퍼는 2 동작을
복합하여 사용 해야 하는데
척추를...
팔꿈치가 구부러지는
스윙인데
대부분의 골퍼에게 맞지 않는
원인이 되고 있지요
물론
영국 오픈을 4번이나 우승함으로 유명한
해리 바든(Harry Vardon)이
이 3중 지렛대 시스템 스윙 입니다.
기계적으로 볼 때
경첩(Hinge) 작용을 하는
손목에 힘을 주면
더 큰 에너지를 클럽 헤드에
적용시킬 수 있지요
더 큰 힘을 加(가)하면
더 큰 속도를 낼 수 있지만...
찍어 때리는 경우에는
백스핀이 더 증가하고
손이 공보다 앞으로 더 나가
후드시킨 샷은 더 낮게 날게 됩니다.
★ 잘못된 샷
샷을 할 때에 밀거나 당기면
원칙적으로
方向(방향)만 틀리고
球質(구질)은 좋습니다.
이때에는 스윙 軌跡(궤적)이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이루어져
곧은 샷이 나오는 것이지요.
방향이 틀려지는 것은
목표쪽이 아닌 방향으로...
공이 날기 시작할 때까지
손은
임팩트의 감각을 느끼지
못함으로
약 10 밀리세컨드의 시간이
더 필요 합니다.
스트로크 중
골퍼가 손의 동작을
수정하기 위하여
뇌로부터
신경 명령을 전달하는데는
1/5초가 걸리므로
이미 10야드 앞으로 날고 있는
공에는 아무 영향도 줄 수 없습니다.
■속력(Speed)
정상 수준의 골퍼가
다운스윙 할 때에 일어나는...
168cm의 크지 않은 키에서 나오는 스윙은 간결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지난 시즌 드림투어 6차전에서 5위에 오르며 시동을 건 배소현은 8차전에서 첫 드림투어 우승의 기회를 잡았지만 최종라운드에서 노연우(20)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고배를 마셨다. 이후 9차전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우승에 대한 열망을 키우던 배소현은 마지막 디비전 첫 대회인 드림투어...
특기가 드라이버 샷이라고 말하는 박민지는 “작은 체구의 신체적인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강도 높은 체력훈련과 파워스윙에 초점을 두고 많은 연습을 해왔기 때문에 롱게임에 자신감이 붙었다”며 “전지훈련 기간 동안 다양한 상황의 쇼트게임을 연습하여 롱게임과 쇼트게임이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동계훈련의 목표를 밝혔다.
박민지는 올...
지금은 일단 코스에 돌아와 스윙이 가능할 정도로 회복했다는 게 기쁠 뿐·이라고 말했다.
리우 올림픽 금메달 이후 손가락 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박인비는 2월 태국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혼다 LPGA 타일랜드 대회 출전을 목표로 재활 중이다.
박인비는 “충분한 휴식을 취한 것 같고, 재활도 아주 성공적이다. 라운드를 할 때 통증이 느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