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도 롯데는 처음으로 송승선 롯데마트 이사대우와 박선미 대홍기획 이사대우 등 여성임원 2명을 내부승진을 통해 발탁했다.
롯데그룹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젊고 역동적인 조직 구성에 중점을 뒀으며 특히 이를 위해 철저하게 성과와 실적을 바탕으로 역량 있는 임원들을 조기 발탁해 전진 배치했다”며 “ 이번에...
부대행사로 마련되는 이번 취업설명회는 '광고회사에 들어가는 1%의 전략'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대홍기획 인사팀의 구본욱 팀장과 웰컴 인사팀의 조형구 팀장이 강사로 나서 광고회사 취업에 필요한 실전 노하우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취업설명회에는 코바코 광고교육원의 홈페이지(edu.kobaco.co.kr)에서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없다.
회원사로는 NHN, 다음, SK컴즈, KTH 등 매체사와 제일기획, 대홍기획, 나스미디어, 인크로스 등 광고대행사 및 미디어렙사 등 90여개가 참여했다.
협회의 초대 회장으로는 (주)나스미디어 정기호 대표가 선출됐다.
협회는 온라인광고산업의 발전을 위해 온라인광고의 진흥과 자율규제업무를 종합적으로 담당하며, 정부 및 유관기관 등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그동안 대홍기획, 롯데백화점, 롯데칠성음료, 롯데면세점 등 각 계열사별로 공모전을 시행한 적은 있으나 그룹 통합으로 공모전을 시행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롯데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은 대학생들에게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기업의 시장 통찰력과 조직 유연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전 주제는 롯데제과...
회장 △대홍기획 최종원 대표 △동국제강 김영철 사장 △동부저축은행 김하중 대표 △동성제약 이양구 대표 △동화약품 조창수 대표 △디아지오코리아 김정우 대표 △롯데건설 박창규 대표 △롯데쇼핑 롯데슈퍼사업본부 소진세 사장 △롯데시네마 손광익 대표 △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 이혁구 지사장 △맥쿼리증권...
또한 이번 인사에서 롯데물산 대표에는 이원우 부사장, 부산롯데호텔 대표에는 이동호 전무, 롯데자이언츠 대표에는 장병수 전무, 대홍기획 대표에는 최종원 상무를 각각 신임발령했다.
롯데그룹은 "이번 인사는 철저하게 실적을 반영해 능력 위주로 단행했다"며 "그룹 중장기 비전에 맞추어 미래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젊은 임원...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오후 은행연합회관에서 도널드 창(Donald Tsang) 홍콩행정수반과 면담할 예정이다.
도널드 창 홍콩특구 행정수반은 외교통상부장관의 초청으로 19일부터 20일까지 공식 방한하며 이명박 대통령도 예방할 예정이다
이번 면담에서는 글로벌 경제 위기의 대응방안과 한국과 홍콩 경제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한 폭넓은...
롯데쇼핑은 그룹 상장사로 롯데미도파 79.0%를 비롯, 롯데카드 92.5%, 대홍기획 30.0%, 롯데홈쇼핑 50.6%, 롯데역사 25.0%, 롯데닷컴 34.4% 등 호텔롯데 다음으로 많은 계열사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재계 일각에서는 신동빈 부회장이 롯데쇼핑 지분을 신동주 부사장 보다 0.01% 더 갖고 있는 것을 놓고 신격호 회장이 뒤를 이을 롯데그룹 총수가 누가 되느냐는 것을...
공정거래위원회는 용역을 완료한 후에 하도급 업체에게 서면 계약서를 교부한 광조대행사인 (주)대홍기획의 불공정 하도급거래행위에 대해 시정명령 및 과징금 1000만원을 부과키로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대홍기획은 2006년 한해 내내 (주)머큐리포스트 등 17개 수급사업자에게 광고제작 관련 용역을 위탁하면서 하도급거래에 있어 중요한...
신 부회장은 구단 마케팅팀과 광고 및 홍보전문 롯데그룹 자회사인 대홍기획이 함께 롯데 자이언츠의 새로운 마케팅을 연구할 태스크포스트팀을 구성하는 등 그간 의 이미지 탈피해 나선 것.
올시즌 롯데는 이른 바 '로이스터 매직'돌풍속에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 롯데의 부산 홈경기 평균 관중은 올들어 현재까지 2만4000여명에 육박하는 등 연일 구름관중을 몰고...
이에 따라 대한화재는 (주)호텔롯데 27.72%, 롯데역사(주) 22.67%, (주)대홍기획 4.62%, (주)부산롯데호텔 1.97% 등이 지분을 갖게 됐다.
롯데그룹은 이번 대한화재 인수를 통해 롯데카드와 롯데캐피탈과 함께 금융사업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차 역시 올해 들어 신흥증권을 인수하면서 금융업에 발을 내딛게 됐다. 현대차는 증권업 진출을 통해...
대한화재를 인수하는 롯데 측 회사 및 지분구성은 (주)호텔롯데 27.72%, 롯데역사(주) 22.67%, (주)대홍기획 4.62%, (주)부산롯데호텔 1.97% 이다.
대한화재는 1946년 설립된 손해보험 전문 기업으로 1971년 손보사 최초로 증권거래소에 상장했으며 지난 2001년 대한시멘트(대주그룹)로 대주주가 변경됐다.
2007년 9월말 기준으로 총자산은 1조1381억원이며 지난해...
이와 함께 알짜 비상장 계열사로 평가되고 있는 곳은 한국후지필름(273만2459원), 대홍기획(255만2145원), 유니엘(114만9760원), 비엔에프통상(92만5660원) 등으로 롯데그룹 계열사들이다.
삼성그룹 역시 비상장 알짜 계열사들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편법적인 경영권 승계 문제로 홍역을 앓고 있는 삼성에러버랜드의 경우 주식가치가 44만6118원에 달하고 있으며 상장을...
이번 광고를 기획한 대홍기획 곽용덕 국장은 “9월부터 시작된 롯데홈쇼핑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롯데’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패션, 쥬얼리, 뷰티 제품들의 강점을 바탕으로 롯데홈쇼핑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다”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부시게 변신한 강수정 씨의 모습을 통해 ‘여자가 예뻐지는 모든 것, 롯데홈쇼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