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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건·사고 24시] 마스크 내린 김태현·N번방 유사범죄 여전·PD사칭 40대 남성
    2021-04-09 10:33
  • 알바 자리 가장 많은 대학가는?
    2021-04-07 09:04
  • 보궐선거 D-3, 막판 표심 끌기…박영선은 '청년' vs 오세훈은 '골고루'
    2021-04-04 18:00
  • 청년 표심 달랜 박영선, 안암 청년주택 방문... “2만호 공급”
    2021-04-03 13:26
  •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적용대상 인문사회 분야 제외해야”
    2021-03-31 15:39
  • [사건·사고 24시] '전자발찌' 성범죄 전과자, PD 사칭 여대생 유인·'700억 먹튀' 태양광 업체 대표 체포 外
    2021-03-22 11:00
  • [단독] 교육부 ‘프라임 사업’ 정원 규제 푼다
    2021-03-18 06:00
  • 등교 정상화에 학원가 편의점 매출 '훈풍'
    2021-03-08 08:46
  • [포토] '대학가에도 봄이 올까요?'
    2021-03-05 15:56
  • [포토] 임대 문구 내걸린 대학가 상가
    2021-03-05 15:55
  • [포토] '학생들이 없다'
    2021-03-05 15:55
  • [포토] 신학기 시작됐지만 대학가 상권은 '침울'
    2021-03-05 15:55
  • [포토] 암울한 대학가 상권
    2021-03-05 15:55
  • 봄 이사철에 서울 원룸 월세 한 달만에 6%↑
    2021-03-03 09:40
  • '홍콩보안법' 시행 여파…홍콩 민주단체 또 '자진 해산' 발표
    2021-02-28 10:22
  • [기자수첩] 벼랑 끝 대학들…손 놓은 교육부
    2021-02-25 06:00
  • [위기의 대학들①-단독] 연세대, 60년간 보유한 부동산 매각 추진
    2021-02-04 04:00
  • [무너진 서울드림] 너도나도 인서울… 지방대, 추가 모집해도 ‘미달’
    2021-01-26 05:00
  • 이마트24, 보조배터리 공유 플랫폼 된다...‘충전돼지’ 도입
    2021-01-13 14:00
  • 주요 대학들 잇따라 '등록금 동결' 결정했지만…대학·학생들 모두 불만 호소하는 이유는?
    2021-01-1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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